미국의 식당은 너무나 다양하여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 난감할 때가 많다. 그러나 여행지 고유의 음식을 맛보는 것도 이국 땅에서의 색다른 묘미일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 먼저 샌프란시스코 하면 sea food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피셔맨스 워프의 식당은 거의 메인 요리가격이 10-15불 정도이며 드링크와 애피타이저 등을 시키면 1인이 20불 정도 든다. 피셔맨스 워프 Pier 39의 2층 크랩하우스는 게 요리가 유명하다. 그러나 1층 끝 부분의 이태리식당은 치즈가 너무 많이 들어가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으니 이태리 음식의 경험이 없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추천 식당은 Pier 43앞의 ALITOS나 Grotto, ALITOS가 조금 비싸지만 음식이 고급이 많고 Fisher man's wharf Grotto는 view가 좋다. 이곳에서 게 요리를 먹어보도록 하자
  • sea food를 색다르게 즐길 수도 있는데 피어 43LITOS나 Grotto 앞쪽으로, 피셔맨스 워프 북쪽부근으로 조금만 가면 길거리 식당들이 있다. 여기선 자기가 원하는 것만 골라서 사서 들고 다니며 먹는 것으로 가격은 조금 싸지만 편안하지 않다.
  • 조금 더 경제적으로 먹는다면 피셔맨스 워프안에 있는 스낵 바에서 브레드볼(5불)을 먹는 것이다. 브레드 볼이란 큰 빵을 호박 파내듯 파내서 그안에 해물 스프를 가득 채운 것으로 맛도 좋고 양도 많아 본 가이드는 그것 하나로 점심을 때운다. 샌프란시스코에 여행 오는 사람 들은 꼭 한번 즐겨 보자.
  • 또한 정통 중국 요리를 맛보기 위해선 차이나 타운의 중국 음식점으로 간다. 많은 음식점 중 약간 고급스러운 곳은 메인 요리가 10불 정도 하고 덜 고급스런 곳은 6-7불 정도로 가격이 싸다. 이런 중국 식당에선 그곳의 스페셜 요리를 시켜 먹는게 좋다. 거의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으므로 굳이 묻지 않아도 입맛에 맞을 확률 90%다.
  • 또한 미국 음식점(스테이크 하우스등)은 도심 및 호텔 주변에 골고루 있으므로 아무 곳이나 들어 가면 될 것이다. 맛이나 분위기로 봐서는 소살리토의 Spinaker (소살리토 시내 Bank of America 뒤편)나 페어몬트 호텔 레스토랑(그레이스 대 성당 건너편)이 최고 인 것 같다.
  • 또한 한국음식점은 도심쪽엔 없고 재팬타운 근처 및 각지에 흩어져 있는데 아무 곳에서나 무료 한국업소 소개 전화인 1-800-411-1004로 문의하면 가까운 식당을 알려줄 것이다.

몬트레이

  • 몬트레이도 샌프란시스코와 마찬가지로 항구 도시이므로 거의 상이하다.
  • 만약 샌프란시스코에서 브레드 볼을 먹지 못했다면 이곳 피셔맨스 워프에서 먹어보자. 또한 분위기를 즐긴다면 수족관 근처 캐너리로우의 몬트레이 프라자 호텔 식당을 들 수 있다. sea food과 스테이크등이 다 있으며 가격은 메인요리가 25불 정도로 비싼 편이다
  • 한국식당은 1번 도로 타고 가다 reservation RD로 빠지면 있다

요세미티

  • 140번 도로로 가다보면 요세미티 직전 마리포사라는 곳이 마지막 식당이다. 허허벌판을 달리다 마리포사 시내로 접어들면 바로 쇼핑몰이 나온다. 이 몰의 중간쯤에 중국 음식점이 있는데 런치 스페셜이 9불 정도 하고 3인이 같은 음식을 시키면 두 가지가 더 서비스로 나온다. 또한 이 몰안에 다른 미국 식당도 있으니 여기서 점심을 해결하는게 좋다. 요세미티 안의 식당은 오직 빌리지 안의 스낵바 밖엔 없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20분씩 기다리기 일쑤며 햄버거 종류 밖엔 없다.

레이크 타호.리노

  • 레이크 타호는 종합 관광지이므로 많은 미국 식당들이 있으며 Harrash호텔 10층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이 런치 12불 정도 이나 정말 맛있다(state line근처).
  • 또한 질 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여행객들을 위하여 싼 중국 델리샾을 소개한다. 50번도로를 타고가다가 89번과의 교차점을 지나 약 5분 정도 가다보면 오른 쪽으로 피자헛 부근의 중국 델리샾이 나온다 런치 3불 50 디너 4불 50센트로 무지하게 싸며 양도 많다. 간판이 Hong kong chiness food라고 쓰여 있다.  
  • 리노도 레이크 타호와 마찬가지이나 호텔부페 가격이 훨씬 싸 런치 뷔페가 7불 정도밖에 하지 않는다. 이것은 어차피 호텔의 수입은 거의 카지노 수입이므로 고객을 끌기 위해 음식 값이나 숙박비를 저렴하게 받는 것이 호텔의 경영 전략이기 때문이다.

LA

  •  코라아 타운 내의 한국음식 맛은 본토를 능가한다. 대표적인 것이 북창동 순두부.

라스베가스

  • 각 호텔의 뷔페가 아주 맛있고 어느 호텔이나 다 있다 스트라토 스피어 호텔이 비교적 저렴(런치 8불)하며 고급스러운 곳은 시저스 팔래스 호탤 뷔페(런치 13불)이 아주 고급스럽다.
  • 한국음식점은 리베리아 호텔 옆의 김치식당 진생식당 등이 있는데 24시간 영업한다.

그랜드 캐년

  • 사우스림 입구전 아이맥스 영화관이 보이고 그 주위에 미국 음식점과 햄버거,샌드위치 샵이 많이 있다. 사우스나 노스 양 쪽 다 한국음식점은 없다

나파의 먹거리

  • 나파는 와이너리도 좋지만 팬시 레스토랑에서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에 최적인 장소이다 . 샌프란시스코의 많은 연인들은 주말에 쌍쌍이 데이트를 나오곤한다. 동성커플도 여럿 눈에 띤다.
  • 29번 도로를 타고 나파를 지나 북으로 계속 가면 레스토랑이 계속해서 좌우에 나온다 Yauntvile이나 St.Hellena 쯤에서 적당한 곳을 찾아 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