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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Net에서 제공하는 최고의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
저희
CD Net에서는 이메일 광고를 해드립니다. 아래 관련 기사를
보면
기존
이메일 마케팅 업체는 10만명 기준으로 300 ~ 900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은 현재 인터넷 광고중에서 그 효과면에서
가
장
우수하며 사실상 위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충분히 그만한
이익을 창
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희 CD Net에서는 이에 좀 더 저렴하고
다양
하게
이메일 광고 서비스를 합니다. 아래와 같이 광고를 대행해
드리며
광고주가
원하시면 광고문 작성까지 해드립니다. 저희가 보유한 이메일
보유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천리안 - 180만명
2.
하이텔 - 150만명
3.
나우누리- 100만명
4.
유니텔 - 40만명
5.
넷츠고 - 40만명
6.
한메일 - 300만명
7.
드림위즈 - 210만명
8.
신비로 - 110만명
9.
심마니 - 10만명
10.
야후코리아 - 170만명
11.
라이코스 코리아 - 140만명
12.
알타비스트코리아 - 100만명
13.
핫메일 - 70만명
14.
네띠앙 - 280만명
15.
코리아닷컴 - 250만명
16.
하나넷 - 100만명
17.
두루넷 - 120만명
18.
코넷 - 170만명
19.
오르지오 - 50만명
20.
케비 - 30만명
21.
한미르 - 200만명
그
외 다수
사실상
이 중에서 저희 CD Net이 광고에 이용하는 이메일의 양은
수십
분의
일에 불과 합니다. 그 만큼 그 효과는 파격적이고 놀라울
정도입니
다.
어떠한 광고도 가능합니다. 중고자동차, 기업광고, 각종
상품광고,
홍보,
이미지 광고, 개인 PR 등등...을 비롯하여 아래와 같이
합법적인
이메일
마케팅 광고 회사를 통해서는 할 수 없는 광고까지 해드립니다.
그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소량만 의뢰하셔서 그 효과를
실감하
신
후, 대량으로 의뢰하신다면 좀 더 신중하신 선택일 것입니다.
또한,
의뢰하신분의
신분 보장은 100% 지켜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10만명
- 100만원
50만명
- 300만원
100만명
- 500만원
그
이상은 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위 광고로 소기의 효과를
보시지
못하신다면
환불해드리겠습니다.
한민옥 mohan@dt.co.kr 2001/06/21
국내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시장에 저가형 제품이 쏟아지면서
‘가격 파괴’ 바람이 불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마스·네오캐스트·인포웹
등이 이미 기존 제품보다 50~90%까지 저렴한 저가형 솔루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했으며, 이에 맞서 에이메일
등 대다수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업체들이 파격적인 가격대의
솔루션 출시를 서두르는 등 이 시장에 저가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포웹(www.infoweb.co.kr 대표 노종섭)은 자사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인 ‘인포메일러’에 하드웨어를 결합한 저가형
솔루션 ‘인포메일러 퍼펙트’를 출시, 기존 가격의 1/10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비용이나 위험부담 때문에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구입을 망설여온 중소업체와 신생업체들이
고가의 솔루션 및 하드웨어 도입 없이도 강력한 이메일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저가형 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격은 사용자 기준 50만명과 20만명이 각각 1200만원과
700만원이다.
아이마스(www.imas.co.kr 대표 김민영)도 자회사인 메크로폴리스와
공동으로 자사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인 ‘아이마스 3.0
엔터프라이즈’를 중소규모 기업에 맞도록 재개발한 저가형
솔루션 ‘아이마스 프로페셔널 에디션’을 출시하고 8월말까지
특별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회사측은 “현재 중소규모의
솔루션 시장은 극심한 침체 상태”라며 “시장 활성화를
위해 파격적인 가격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1000만원이며, 이벤트 기간 동안은 그 절반인 500만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네오캐스트(www.neocast.co.kr 대표 김병태) 역시 자사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인 ‘메일슈트’의 풀 라인업 체제를
갖추는 동시에 중저가형 솔루션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
하에 기존 엔터프라이즈 제품에 비해 50∼65% 가량 저렴한
‘메일슈트 G시리즈’를 내놓았다. 가격은 1회 메일 발송량
기준 50만통과 10만통이 각각 1800만원과 890만원이다.
이미 후추닷컴·캐리어써포트·아이모션 등에 공급, 약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이들 저가형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은 일부 메일 발송량과
사용자 수에 있어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기능 면에서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제품에 비해 손색이 없어, 그동안 비용부담으로
솔루션 도입을 망설여온 중소기업이나 신생 인터넷 업체,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민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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