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유식의 식사
어떤 음식부터 먹이나?
처음에는 한가지 곡류(쌀, 보리 등)으로 만든 것을 권하며 나중에 점차적으로
여기에 과일이나 채소를 갈아서 넣거나 두부, 요거트를 첨가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식품을 줄 때에는 일주일의 간격을 두고 처음에 1-2스푼(10cc 정도)으로
시작하여 알러지 반응(기침, 피부발진, 설사 등)이 있나 잘살피면서 점차 양을 늘립니다.
미리 먹을 양을 결정하거나 준비된 양을 다 먹도록 강요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유식에 잘 적응하면 모유나 조제유는 하루에 700-1000ml정도면 충분합니다.
어떤 음식을 먹여서는 안되나?
- 꿀:
식중독(보툴리즘)의 우려가 있으므로 생후 1년 이전에는 먹이지 않도록 합니다.
- 너무 짜거나 단 음식:
소금은 보충이 필요하지 않으며 당분은 젖과 과일에 충분합니다.
이 시기에는 앞으로의 단맛과 짠맛에 대한 기호도에 영향을 주므로 설탕과 소금을
과다하게 첨가하지 않도록 합니다.
- 생유, 저지방유나 탈지유:
생유에는 모유의 3배 가량의 단백질과 많은 양의 무기질이 들어 있어 아기의 신장에
부담을 줍니다. 특쫒히 저지방유나 탈지유에는 이보다 더 많은 단백질과 무기질이 있으므로
생후 1년이 지난 후에 먹이도록 합니다.
- 사과나 배 주스:
많은 양을 먹었을 때 솔비톨이 들어 있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알러지를 유발하는 식품:
가족 중에 어떤 특정 식품에 알러지가 있다면 생후 1년 이내에는 주지 않도록 합니다.
알러지를 자주 일으키는 식품은 달걀 흰자, 처컬릿, 포도, 오렌지, 견과류(땅콩, 잣, 호두...)
등입니다.
- 기타:
익히지 않은 당근과 사과, 덩어리가 큰 고기, 사탕, 포도, 강냉이, 팝콘,
견과류(땅콩, 잣, 호두 등)는 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먹이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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