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에 육부가 있고 육부에 12원은 4관에서 나고 오장을 주로 치료하며
오장에 병이 있으면 당연히 12원을 택하니 12원이란 오장의 품부한바
365마디의 기미이다.
오장이 병이 있으면 당연 12원에서 나고 원에는 각각 나는 것이 있으니
양속의 소음은 폐이니 그 원이 큰 연못에서 나고 양속의 태양은 심이니
그 원이 큰능에서 나며 음속의 소양은 간인 그 원은 태충에서 나고 음속의
지음은 비이니 그원은 태백에서 나며 음속의 태음은 신이니 그 원이 태계에서
나고 고의 원은 구미에 나며 맹의 원은 기해에 난다.
이 12원은 5장과 6부의 병을 주로 치료하는것이다.
사관이란 합곡의 태충혈이니 12경의 원이 모두 사관에서 난다.
장부의 요혈일때
오장의 수는 25혈이고 6부의 수는 36혈이니 거허의 상하렴을 64혈이
모두 주장하는 것이니 태연, 태능, 태백, 태계가 오장의 원이 되고, 삼리 및
거허의 상하염과 위중, 위양, 양능천이 육부의 합이 되며, 또 절요한 혈이 되니
의원은 당연히 먼저 연구해야 하는 것이다.
장의 수가 25이고 팔꿈치의 수가 36으로서 합하면 61수가 되며 위양의
상염과 하염을 더하면 64수가 되는 것이다.
육합이 들고 나가는 곳일 때
황제묻기를 '형의 수와 합이 각각 이름이 있는가?'
기백이 답하기를
'형의 수는 외경을 치료하고 합은 내부를 치료한다'
황제가 묻기를 '합곡이 이름이 있는가?'
기백이 답하기를 '위의 합은
삼리에 들어가고 태장의 합은 거허의 상염에 들어가며 소장의 합은 거허의
하염에 들어가니 삼부가 모두 족양명에서 나오는 것이고 삼초의 합은 위양에
들어가며 방광의 합은 위속에 들어가니 이 이부가 모두 족태양에서 나오고
담의 합은 양능천에 들어가니 이 일부가 족소양에서 나는 것이다'
황제가 묻기를 '어떻게 취하는 것인가?'
기백이 답하기를 '삼리를 취하는
것은 발등을 숙여서 취하고 거허를 취하는 것은 발을 들어서 취하며 위양은
굽히고 펴서 취하고 위중은 굽혀서 취하고 양능천은 바로 무릎을 세워
가지런히 내려서 위중의 양에 닿아서 취한다'
족삼초의 별맥일 때
삼초란 것은 족태양의 발칭이나 복숭아뼈의 5치에 올라서 따로 들어가
천과 장에 들어가고 위양 혈명에 나간다.
태양의 바른곳에 머물러서 방광에 들어가 이어지고 하초에 약하니 그 병이
실하면 폐륭증이 생기고 허하면 유뇨가 되니 유뇨는 보하고 폐륭은 사하는 것이다.
팔회혈일 때
부는 태창=중완혈에 모이고 장은 계협=장문혈이 모이며 근은 양능천에 모이고 수는 절골=양보혈에 모이며 혈은 격수=혈명에 모이고 골은 대서=혈명에 모이고 맥은 태연=혈명에 모이고 기는 삼초밖의 한 힘줄 곧은 쪽의 양젖=복중혈안에 있다. 발등은 중완에 모이니 부의 병은 중원을 치료하고 장의 병은 장문을 치료하며 수는 절골에 모이니 수의 병은 절골을 치료하고 혈은 격수에 모이니 혈의 병은 격수를 치료하며 뻐는 대저에 모이니 뼈의 병은 대저를 치료하고 맥은 태연을 치료하며 기는 전중에 모이니 기의 병은 전중을 치료한다.
육경의 표본일 때
족태양의 근본은 발꿈치 위에 5치 가운데에 있고 표시는 양낙의 명문에
있으니 명문은 눈이다.
족소양의 근본은 규음의 사이에 있고 표시 창용의 귀가 된다.
족소음위 근본은 안쪽복사뼈의 아래에서 위의 3치에 있고 표시는 배수와
혀밑의 양맥에 있다.
족양명의 근본은 려열에 있고 표시는 인영 내협 항상에 있다.
탱음의 근본은 바깥복사뼈의 뒤에 4치에 있고 표시는 배수와 혀의 뿌리에
있다.
수태양의 근본은 바깥복사뼈의 뒤에 4치에 있고 표식은 금문 위의 1치에
에 있다.
수소양의 근본은 작은 손가락과 다음 손가락 사이위의 2치에 있고 표시는
귀 뒤의 상각밑의 바깥 눈초리에 있다.
수양명의 근본은 팔목의 뼈 가운데에 있으면서 위로 다른 양에 이르고
표시는 낯 밑과 합감 위에 있다.
수태음의 근본은 촌구 가운데 있고 표시는 겨드랑 밑의 동맥에 있다.
수심주의 근본은 손바닥 뒤의 양힘줄 사이의 2치 가운데에 있고 표시는
겨드랑 밑의 3치에 있다.
무릇 이 혈을 살필때에는 아래가 허하면 궐하고 아래가 성하면 열이
있으며 위가 허하면 어지럽고 위가 성하면 열로 아프다.
인신사해의 수혈일때
위가 수곡의 바다가 되고 그 수는 위로 기가에 있으며 아래로는 삼리에
있다.
충맥이 12경맥의 바다가 되니 그 수는 위로 대저에 있고 아래로 거허의
상, 하 염에 나간다.
전중이 기의 바다가 되니 그 수는 위로 주골의 위에 있고 아래로는 인영에 있다.
뇌가 수의 바다가 되니 그 수는 위로 덮개에 있고 아래로 풍부에 있으니
덮개라는 것은 바로 백회혈이다.
대접경이란
경에 말하기를 머물고 여위어서 옮기지 않으면 마디로하여 찔러서
12경으로 하여금 지나거나 끊어짐이 없도록 해야 된다]하였으니 가령 12경
가운데서 어느 경낙이 통행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당연히 통하지 않고 막힌
경을 찌르고 함께 기로 하여금 마디를 지나게 해서 그 수를 가리지말고
평후하는 것으로써 한정을 둔다.
대접경은 중풍에 편고를 치료하니 양을 좇아서 양을 끊되 모두 12경의
징혈을 취하는 것이다.
주병의 요혈일 때
대체로 윗부위의 병은 수양명을 많이 취하고 중간부위의 병은 족태음을
많이 취하며 아랫부위의 병은 족궐음을 많이 취하고 앞 가슴은 족양명을
취하며 뒷등은 족태양을 취하니 각경의 병을 인해서 각경의 혈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비결이 되는 것이다.
백가지 병에 한번의 침으로 적용시켜야 하니 많이 침을쓰면 침이 몸에
편만하므로 침음쓰는 것을 주의해야 되는 것이다.
고, 멩, 수, 삼리, 용천은 백병을 모두 다스린다.
혹시 몸을 편히 하려면 단전과 삼리를 마르지 않게 해야된다.
침과 뜸을 금할 때
몸의 혈이 365곳이 있는데 그 가운데 30혈은 뜸을하면 해가되고 79혈은
침을쓰면 불행한 일이 생긴다.
침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공혈을 밝혀서 허를 보하고 실을 사하는
것을 그 이치로 알야야 되니 피부와 주리에 침을 쓰면 기육을 상하지
말아야 하고 기육에 침을 써서 근맥을 상하지 말아야 되며 골수에 침을써서
모든 경맥을 상하지 말아야 되고 기육에 침을 써서 모든 경맥을 상하지
말아야 된다.
근맥을 상하여 놀라서 혼백을 잃고 혈맥을 상하면 번난하여 신을 잃으며
피모를 상하면 상기하여 혼을 잃고 골수를 상하면 신음해서 뜻을 잃으며
기육을 상하면 사지를 거두지 못하고 지혜를 잃게되니 이것이 오난이 되는
겻인데 죽게될 우려가 있는 것이다.
오장을 찔러서 죽는 증후
오장은 신을 간직하는 것을 주관하는데 상하면 게 된다.
찌르는 것이 심에 닿으면 1일 만에 죽게되는데 그 증상은 기침하며,
찌르는 것이 간에 적중되면 5일이면 죽게되니 그 증상은 말을 많이하고
찌르는 것이 비에 적중되면 10일이면 죽으니 그 중상은 탄=(숨을 안으로
드리쉬는 것으로 풀이해야 옳을는지 자못 의문이다)하며 찌르는 것이 신에
적중되면 6일이면 죽게되니 그 증상은 재채기하고 찌르는 것이 담에
적중되면 1일반 만에 죽게되니 그 증상은 구역하며, 찌르는것이 격에
적중되면 그 병이 비록 나아도 1년이면 반드시 죽게 된다.
침을 실수하여 상하게 될 때
발등위의 큰맥을 찔러서 피가 안 그치면 죽고, 음고속의 큰맥을 찔러서
피가 안 그치면 죽으며, 얼굴가운데의 유맥을 찌르면 눈이 멀고 객주인
=상관혈안에 꺼진속의 맥을 찌르면 내누가 되어서 귀가 먹으며, 머리속의
뇌호를 찔러서 뇌 속까지 들어가면 즉사하고, 종주뼈를 찔러서 액이 나오면
절음바리가 되며, 혀밑의 중맥을 많이 찔러서 출혈이 많으면 즉사하며,
발의 포낙의 중맥을 찔러서 피가 나지 않으면 부어서 종기가 되고,
족소음맥을 찔러서 거듭 허하면 혀가 자유롭지 못해서 말하기가 어려우며,
틈속의 큰맥을 찌르면 졸도하여 탈색이 되고, 응중의 꺼진속을 찌르면 페에
천역이 생겨서 위를보고 숨을쉬며, 기충의 중맥을 찔러서 피가 나지 않으면
종기가 되고, 팔목=의 안쪽 꺼진곳을 찌르면 기가 도라가서 곱히거나
피지를 못하고, 척추사이의 볼록뼈=중수를 찌르면 등이 굽어지며 음고 밑의
3치에 안으로 꺼진곳을 찌르면 유뇨증이 생기고 젖위를 찔러서 유방에
맞히면 종기가 되어서 뿌리를 먹고=(젖꼭지가 떨어진다는 뜻) 겨드랑밑과
갈비 사이르 찌르면 기침하며 결분속의 안으로 꺼진곳을 찌르면 기가
새나와서 천해와 역증이 생기고 소복을 찔러서 방광에 맞히면 소변이
나오며 소복이 가득차고 손의 어복에 안으로 꺼진곳을 찌르면 눈물이 새고
소경이 되며, 관절 가운데를 찔러서 약이 나오면 굽히고 펴지를 못한다.
상관을 찌르면 입을 벌리고 다물지 못하며, 하관을 찌르면 입을 다물고
벌리지 못하며, 독비를 찌르면 곱히기는 해도 펴지를 못하고 양관을 찌르면
곱히고 펴지를 못한다.
금침혈일때
신정, 뇌호, 사회, 옥침, 낙각, 승령, 노시, 각손, 승립, 신도, 영대,
운문, 견정, 전중, 결분, 상관, 구미, 5리=수, 청령, 합곡, 신궐, 횡골,
기충, 기문, 승근, 삼음교, 수분, 회음, 석문, 삼양락, 인영, 유중, 연곡,
복토
금구혈일 때
아문, 풍부, 천주, 숭광, 임립, 두유, 찬죽, 청명, 소료, 율교, 영향,
관교, 하관, 인영, 천편, 천부, 주영, 연액, 우중, 구미, 복애, 어제,
경거, 양관. 척중, 은백, 누곡, 조구, 지오회, 독비, 음시, 복토, 비관,
신맥, 위중, 음능천, 은문, 심수, 승부, 승립, 계맥, 사죽공, 음문, 이문,
석문, 기충, 뇌호, 백환수
모든 약의 구법일 때
격산구법 :
옹저의 부은 독이 크게 아프거나 또는 뻣뻣해서 아프지 않는데 먼저 습한 종이로써
그 위를 덮고 먼저 마르는 곳을 창구로 정한 다음 통마늘을 3푼 두께로 쪽으로 썰어서
창구에 덮고 쑥심지로써 뜸을 하되 매5장마다 마늘쪽을 바꾸어 만약 십여곳의 창이
한곳에 모여 난 것이면 마늘을 짖찧어서 아픈곳에 붙이고 쑥을 갈아 덮고서 뜸을
하는데 아프면 아프지 않도록 뜸을 하고 아프지 않으면 아프도록 뜸을 하니 이것이
울독을 발인하는 방법으로써 확실히 회생하는 효력이 있는 것이다.
혹시 창의 빛이 희고 일어나지도 않고 고름도 생기지 아니하면 날수도 묻지 않고
많이 뜸을 한다.
상지구법 :
발배가 일어나지도 않고 고름이 썩지도 않는 것을 치료하니 뽕나무 가지를 불에
태워서 불꽃은 불어서 끄고 남은 구두로써 아픈 곳을 1일 3--5번을 뜸하는데 매번을
약간씩 해서 멍든 살이 곪겨서 움직이는 것을 한도로 하고 혹시 썩은 살이 없어지고
새 살이 나는 것이 더디면 사방 주위를 돌아가면서 뜸을 한다.
음창, 염창, 누역의 유주가 오랫동안 낫지 않는데 특효가 있다.
부자구법 :
뇌루 및 모든 옹종이 튼튼한데 부자를 깍아서 바둑쪽 두께만큼 해서 종기의 위에
잘 놓고 침으로 부자를 추킨 다음 부자를 쑥으로 뜸하여 약간 뜨겁게 하고 부자가
마르면 다시 침으로 추켜서 뜸을 해서 부자로 하여금 언제나 약간 뜨겁게 하며 부자가
마르면 새 것으로 바꾸게 되니 기가 종기속에 들어가서 낫지 않는 것이 없다.
황토구법 :
발배라는 것이 대개 등과 두 어깨뼈의 사이에 많이 나는데 처음에 좁쌀만한 것이
나서 혹은 아프고 또는 가려우므로 사람들이 소홀하게 생각하고 치료하지 않다가
10일이 지나면 결국 죽는 경우가 많다.
속히 깨끗한 황토를 물에 타서 진흙처럼 되거든 떡을 만들되 두께 2푼 넓이 1치반
정도로 해서 창 위에 덮어 붙이고 큰 쑥심지를 떡 위에 잘 놓고서 뜸을 하는데 한번
뜸을 하고 떡을 바꿔야 한다.
만약 좁쌀만할 때에는 일곱 번만 뜸을 하면 바로 차도가 있으니 돈쪽 만하게해서
밤낮으로 쉬지 말고 뜸하여 낫는 것을 한도로 한다.
계족침법일 대
영추에 말하기를 '병이 무거우면 닭발로 취한다' 하였으니 그 방법이 바로 한침을 넣고 또 좌우로 비껴서 2침을 넣어서 닭의 세 발톱과 같이 하는 것이다.
침구의 길일을 택하는 방법일 때
침과 뜸을 쓰려면 먼저 행년을 알아야 되고 당연히 인신의 있는 곳을 꺼려서
금하고 꺼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러나 급졸된 폭병을 만나면 이것을 가리지 말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통인과 달사가 어찌 여기에 구애하랴
천금에 말하기를 무릇 옹저와 정종, 객오, 후비에 빨리 치료해야 되고 또 중풍의
졸급한 증에 모름지기 빨리 구해야 된다.
이 이론이 심히 타당한데 무릇 급나할 즈음에 명이 수유 사이에 있으니 반드시
길일을 택해서 치료하면 이미 귀록에 들게 되는 것이다.
오직 보통때에 병이 이루어지기 전에 치료하고 천덕과 월덕등의 날을 골라서 약을
먹고 침을 쓰는 것이 좋을 것이다.
태을이 중궁에 옮겨서고 팔풍과 조히하여 길흉을 점할 때
황제가 묻기를 '팔정을 기다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소사가 답하기를 '이것을
기다리는 것'은 당연히 동지일 태을로써 협침의 궁에 있으면 그것이 이를 때에
하늘이 반드시 비바람으로써 응하니 이른바 풍이란 것은 집을 날리고 나무숲을
부러뜨리고 돌과 모래를 날리고 주리를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풍이 태을의 있는 곳에서부터 좇아오는 것이 실한 것이 되고 풍이 만물을
생장시키는 것을 주관하므로 충을 좇아서 뒤에 노는 것이 허가되는 것이다.
또한 풍은 살해해서 사람을 상하게도 하기 때문에 성인이 허풍을 근피하는데
이제 풍이 남쪽에서부터 하지에는 실풍이 되니 이것은 태을에 있는 방향인 때문이고
동지에는 허풍이 되니 이것은 태을을 찌르는 때문이며 나머지도 이것을 본받아야
한다.
풍이 야반이 되는 것은 만인이 모두 해수하므로 모두 허풍에 들어맞아서 병이 많은
것이다.
풍이 남쪽에서 올 때
이름을 대약풍이라고 하니 그의 사람을 상하는 것이 안으로는 심에 함축되고
밖으로는 맥에 있으며 그 기는 열을 주장한다.
하지에는 실풍이 되고 동지에는 허풍이 된다.
풍이 서남쪽에서 올 때
이름을 모풍이라고 하니 그의 사람을 상하는 것이 안으로는 비에 함축되고
밖으로는 기육에 있으며 그 기는 약한 것을 위주로 한다.
입추에는 실풍이 되고, 입춘에는 허풍이 된다.
풍이 서쪽에서 올 때
이름을 강풍이라고 하니 그의 사람을 상하는 것이 안으로 폐에 함축되고 밖으로
피부에 있으며 그 기는 마르는 것을 위주로 한다.
풍이 서북쪽에서 올 때
이름을 절풍이라고 하니 그의 사람을 상하는 것이 안으로는 소장에 함축되고
밖으로는 수태양맥에 있으니 맥이 끊어지면 넘치고 닫히면 맺혀서 통하지 않아
폭사를 잘 한다.
입동에는 실풍이 되고 입하에는 허풍이 된다.
풍이 북쪽에서 올 때
이름을 대강풍이라고 하니 그의 사람을 상하는 것이 안으로는 신에 함축되고
밖으로는 뼈와 어깨밑 등의 어근에 있으며 그 기는 찬 것을 위주로 한다.
동지에는 실풍이 되고 하지에는 허풍이 된다.
풍이 동북쪽에서 올 때
이름을 흉풍이라고 하니 그의 사람을 상하는 것이 안으로는 대장에 함축되고
밖으로는 양쪽 갈비와 겨드랑이 뼈의 밑과 사지마디에 있다.
입춘에는 실풍이 되고 입추에는 허풍이 된다.
풍이 동쪽에서 올 때
이름을 영아풍이라고 하니 그의 사람을 상하는 것이 안으로는 간에 함축되고
밖으로는 근유에 있으며 그 기는 몸이 따뜻한 것을 위주로 한다.
춘분에는 실풍이 되고 추분에는 허풍이 된다.
풍이 동남쪽에서 올 때
이름을 약풍이라고 하니 그의 사람을 상하는 것이 안으로는 위에 함축 밖으로는
기육에 있으며 그 기는 몸무게를 위주로 한다.
하지에는 실풍이 되고 동지에는 허풍이 된다.
팔정이란 입절의 정기라는 말이고 허사란 것은 팔절의 허풍인 것이니 허한
곳에서부터 불어와서 허를 엄습하여 들어가 병이 되기 때문에 팔정의 허사라고 한다.
몸의 허로써 때의 허를 만나면 양허가 서로 느껴서 그 기가 뼈에 들어가면 오장을
상하기 때문에 성인이 바람을 피하는 것을 시석을 피하는 것과 같이한다.
태을=신명이 언제나 동지의 날로써 협칩이 궁에 46일을 살고 다음날부터 천유궁에
46일을 살며 또 다음날부터 음낙궁에 46일을 살고 또 다음날부터 상천궁에 46일을
살며 또 다음날부터 현위궁에 46일을 살며 또 다음날부터 식과궁에 46일을 살며 또
다음날부터 신낙궁에 45일을 살고 또 다음날부터 다시 협칩에 궁하면서 사는 날을
헤아려서 한 곳에 9일이 되면 다시 일로 돌아오는데 언제나 이와 같이 해서 마치게
되면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처음부터 팔절에서 완일을 얻어서 그 궁에서부터 있는 곳에 이르러 1로부터 9에
마치고 1궁을 좋아서 9일이 되면서 다시 1일에 돌아오고 한바퀴를 돌면 결국은
되돌아가는데 이같이 차례 차례로 해가고 매궁을 헤아려서 각각 5일을 얻고 이렇게
하기를 아홉번하면 1절의 날이 모두 갖추어지는 것이다.
몸의 형태가 구야를 응할 때
황제가 묻기를 '몸의 형태가 9야를 응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기백이 답하기를
'왼쪽발이 입춘을 응하니 그 날은 무인, 기축이고, 왼쪽갈비가 춘분에 응하니
그 날은 을묘이며, 왼쪽어깨가 입하에 응하니 그 날은 무진, 기사이고 견후와 수두가
하지에 응하니 그 날은 병오이며, 오른손이 입추에 응하니 그날은 무신, 기미이며
오른쪽 갈비가 추분에 응하니 신유이고, 오른발이 입동에 응하니 그날은 무술,
기해이며, 허리와 꽁무니 밑에 구멍이 동지에 응하니 그날은 임자이고, 6부와 격하의
오장이 중주에 응하니 그의 크게 금하는 것은 태을소재의 일과 모든 무기이니 이것이
천기일이 된다.
태을이 노는 팔절의 일수 (침구에서 나온 것)
입춘절
입춘의 입절일부터 계산해서 춘분이 되면 통계가 45일에 그치고 또는 1일이 남으면
버리고 쓰지 않으니 이 아래의 모든 것이 이것을 따른 것이다.
1일, 10일, 19일, 28일, 37일은 오른쪽 다리를 꺼리고
2일, 11일, 20일, 29일, 38일은 머리와 후응을 꺼리고
3일, 12일, 21일, 30일, 39일은 허리와 꽁무니 및 하규를 꺼리고
4일, 13일, 22일, 31일, 40일은 오른쪽 어깨와 팔뚝을 꺼리고
5일, 14일, 23일, 32일, 41일은 왼쪽 갈비를 꺼리고
6일, 15일, 24일, 33일, 42일은 왼쪽 어깨와 팔뚝을 꺼리고
7일, 16일, 25일, 34일, 43일은 장부밑을 꺼리고
8일, 17일, 26일, 35일, 44일은 오른쪽 다리를 꺼리고
9일, 18일, 27일, 36일, 45일은 오른쪽 갈비를 꺼린다.
춘분절
춘분의 입절일로부터 계산해서 입하가 되면 통계가 45일이다.
1일, 10일, 19일, 28일, 37일은 왼쪽 갈비를 꺼리고
2일, 11일, 20일, 29일, 38일은 왼쪽 어깨와 팔뚝을 꺼리고
3일, 12일, 21일, 30일, 39일은 장부와 격하를 꺼리고
4일, 13일, 22일, 31일, 40일은 오른쪽 다리를 꺼리고
5일, 14일, 23일, 32일, 41일은 오른쪽 갈비를 꺼리고
6일, 15일, 24일, 33일, 42일은 왼쪽 다리를 꺼리고
7일, 16일, 25일, 34일, 43일은 머리와 목구멍 및 팔뚝을 꺼리고
8일, 17일, 26일, 35일, 44일은 허리와 꽁무니 및 아래의 구멍을 꺼리고
9일, 18일, 27일, 36일, 45일은 오른쪽 어깨와 팔을 꺼린다.
입하절
입하의 입절일로부터 계산해서 하지가 되면 통계가 45일이다.
1일, 10일, 19일, 28일, 37일은 왼쪽 어깨와 팔뚝을 꺼리고
2일, 11일, 20일, 29일, 38일은 장부와 격 밑을 꺼리고
3일, 12일, 21일, 30일, 39일은 오른쪽 다리를 꺼리고
4일, 13일, 22일, 31일, 40일은 오른쪽 갈비를 꺼리고
5일, 14일, 23일, 32일, 41일은 왼쪽 다리를 꺼리고
6일, 15일, 24일, 33일, 42일은 머리와 목구멍 및 어깨를 꺼리고
7일, 16일, 25일, 34일, 43일은 허리의 꽁무니 및 아래구멍을 꺼리고
8일, 17일, 26일, 35일, 44일은 오른쪽 어깨와 팔을 꺼리고
9일, 18일, 27일, 36일, 45일은 왼쪽 갈비를 꺼린다.
하지절
하지의 입절일로부터 계산해서 입추가 되면 통계가 45일이다.
1일, 10일, 19일, 28일, 37일은 머리와 후응을 꺼리고
2일, 11일, 20일, 29일, 38일은 허리와 하규를 꺼리고
3일, 12일, 21일, 30일, 39일은 오른쪽 견비를 꺼리고
4일, 13일, 22일, 31일, 40일은 왼쪽 갈비를 꺼리고
5일, 14일, 23일, 32일, 41일은 왼쪽 견비를 꺼리고
6일, 15일, 24일, 33일, 42일은 장부와 팔뚝밑을 꺼리고
7일, 16일, 25일, 34일, 43일은 오른쪽 다리를 꺼리고
8일, 17일, 26일, 35일, 44일은 오른쪽 갈비를 꺼리고
9일, 18일, 27일, 36일, 45일은 왼쪽 다리를 꺼린다.
입추절
입추의 입절일로부터 계산해서 추분이 되면 통계가 45일이다.
1일, 10일, 19일, 28일, 37일은 오른쪽 견비를 꺼리고
2일, 11일, 20일, 29일, 38일은 왼쪽 갈비를 꺼리고
3일, 12일, 21일, 30일, 39일은 왼쪽 어깨를 꺼리고
4일, 13일, 22일, 31일, 40일은 장부와 장밑을 꺼리고
5일, 14일, 23일, 32일, 41일은 오른쪽 다리를 꺼리고
6일, 15일, 24일, 33일, 42일은 오른쪽 갈비를 꺼리고
7일, 16일, 25일, 34일, 43일은 왼쪽 다리를 꺼리고
8일, 17일, 26일, 35일, 44일은 머리와 후응을 꺼리고
9일, 18일, 27일, 36일, 45일은 허리꽁무니와 하규를 꺼린다.
추분절
추분의 입절일로부터 계산해서 입동이 되면 통계가 45일이다.
1일, 10일, 19일, 28일, 37일은 오른쪽 갈비를 꺼리고
2일, 11일, 20일, 29일, 38일은 왼쪽 다리를 꺼리고
3일, 12일, 21일, 30일, 39일은 머리의 후응을 꺼리고
4일, 13일, 22일, 31일, 40일은 허리 꽁무니와 하규를 꺼리고
5일, 14일, 23일, 32일, 41일은
6일, 15일, 24일, 33일, 42일은
7일, 16일, 25일, 34일, 43일은 왼쪽 견비를 꺼리고
8일, 17일, 26일, 35일, 44일은 장부와 격밑을 꺼리고
9일, 18일, 27일, 36일, 45일은 오른쪽 다리를 꺼린다.
입동절
입동의 입절일로부터 계산해서 동지가 되면 통계가 45일이다.
1일, 10일, 19일, 28일, 37일은 오른쪽 다리를 꺼리고
2일, 11일, 20일, 29일, 38일은 오른쪽 갈비를 꺼리고
3일, 12일, 21일, 30일, 39일은 왼쪽 다리를 꺼리고
4일, 13일, 22일, 31일, 40일은 머리와 후응을 꺼리고
5일, 14일, 23일, 32일, 41일은 허리꽁무니와 하규를 꺼리고
6일, 15일, 24일, 33일, 42일은 오른쪽 견비를 꺼리고
7일, 16일, 25일, 34일, 43일은 왼쪽 갈비를 꺼리고
8일, 17일, 26일, 35일, 44일은 왼쪽 견비를 꺼리고
9일, 18일, 27일, 36일, 45일은 장부와 격밑을 꺼린다.
동지절
동지의 입절일로부터 계산해서 입춘이 되면 통계가 45일이다.
1일, 10일, 19일, 28일, 37일은 허리의 꽁무니와 하규를 꺼리고
2일, 11일, 20일, 29일, 38일은 오른쪽 견비를 꺼리고
3일, 12일, 21일, 30일, 39일은 왼쪽 갈비를 꺼리고
4일, 13일, 22일, 31일, 40일은 왼쪽 견비를 꺼리고
5일, 14일, 23일, 32일, 41일은 장부와 격밑을 꺼리고
6일, 15일, 24일, 33일, 42일은 오른쪽 다리를 꺼리고
7일, 16일, 25일, 34일, 43일은 오른쪽 갈비를 꺼리고
8일, 17일, 26일, 35일, 44일은 왼쪽 갈비를 꺼리고
9일, 18일, 27일, 36일, 45일은 머리와 후응을 꺼린다.
구궁고신의 금기하는 출입문일 때
곤은 복사뼈에 들고 진은 장단지, 지아에 들고 선은 젖꼭지에 들고 건은 면배록에 들어 열은 손과 어깨에 들고 간은 허리에 들며 리는 무릎과 갈빗대에 들고 감은 팔꿈치의 다리속에 들으니 이것이 차례로 흐르는 수이고 오직 어깨꽁무니가 중궁에 있다.
날에 따라서 인신이 있는 곳일 때
신응경에서 나온 것이다.
1일은 큰 발가락의 궐음분에 2일은 발의 복사뼈의 소양분에, 3일은 넓적다리안의
소음분에, 4일은 허리의 태양분에, 5일은 입속의 태음분에, 6일은 손의 양명분에,
7일은 발의 복사뼈의 소음분에, 8일은 팔뚝의 태양분에, 9일은 꽁무니의 궐음분에,
10일은 허리와 등의 태음분에, 11일은 콧대의 양명분에, 12일은 발제의 소양분에,
13일은 아치의 소음분에, 14일은 위완의 양명분에, 15일은 온몸에 있으니 침과 뜸을
크게 피하고,
16일은 젖가슴의 태음분에, 17일은 기충의 양명분에, 18일은
넓적다리안의 소음분에 19일은 족질의 양명분에, 20일은 발 안쪽 복사뼈의 소음분에,
21일은 작은 손가락의 태양분에 22일은 바깥 복사뼈의 소양분에,
23일은 간유의 궐음분에, 24일은 손의 양명분에, 25일은 발의 양명분에,
26일은 가슴의 날은 음의 소양분에, 29일은 무릎과 종아리의 궐음분에,
30일은 족질의 양명 태음분에, 27일은 무릎과 종아리의 궐음분에 각각 있다.
매월의 제신직일 기피방통도
침구서에 나와 있는 것이다.
(월수는 월염조하의 것을 미루어 쓰고 그 아래는 요약함)
구분 정월 2 3 4 5 6 7 8 9 10 11 12월 순 월염 술 유 신 미 오 사 진 묘 인 축 자 해 월기 술 술 술 축 축 축 진 진 진 미 미 미 월살 축 술 미 진 축 술 미 진 축 술 미 진 월형 사 자 진 신 오 축 인 유 미 해 묘 술 대살 술 사 오 미 인 묘 진 해 자 축 신 유 육해 사 진 묘 인 축 자 해 술 유 신 미 오 혈기 축 미 인 신 묘 유 진 술 사 해 오 자 혈지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자 천의 묘 인 축 자 해 술 유 신 미 오 사 진 이기 축 술 미 진 축 술 미 진 축 술 미 진 천멸 축 묘 신 유 축 묘 신 유 축 묘 신 유 온황 미 술 진 인 오 사 유 신 해 자 축 묘 불향 동 서 북 남 동 서 북 남 동 서 북 남
침구의 길일일 때
매월 갑술, 갑신, 갑인, 을사, 을묘, 을축, 을해, 병자, 병신, 병오, 병술, 정묘,
정해, 정축, 무술, 무신, 기해, 경자, 경오, 경술, 경신, 신묘, 신축, 신해, 임오,
임자, 임술, 임신, 계축, 계미 위와 같은 일자는 모두 침과 뜸하기가 좋은 길일이다.
비단 길일이라 해도 태을의 있는 곳과 무기일은 침과 뜸을 하지 못한다.
봄의 갑, 을과 여름의 병, 정의 4계의 무, 기와 가을의 경, 신 및 겨울의 임, 계가
모두 좋은 길일이다.
남자는 파일이 좋고, 여자는 제일이 좋으며 남자와 여자가 모두 다 개일이 좋다.
침구의 기일일 때
무릇 침과 뜸이 반드시 인신, 구신, 혈지, 혈기, 온황의 종류를 피하고 급한
병에는 1일 가운데 1시간만 피한다.
매월에 초6일, 16일, 18일, 22일, 24일과 소진일 및 월의 현, 망, 매, 삭시와
오진, 오유, 오미 및 입절 앞뒤의 각 1일에 흉하다.
병인의 본명일에 침과 뜸을 하지 못한다.
신미일에 침과 약을 모두 피한다.
편작의 사일이 된다.
남자는 제일과 무일을 피하고 여자는 파일, 사일을 피하여 남녀가 모두 만일을
피한다.
임진, 갑진, 기사, 병오, 정미일은 남자의 침과 뜸을 피하는 날이고, 갑인, 을묘,
을유, 을사, 정사일은 여자만 침과 뜸을 피하는 날이다.
좌향법일 때
봄은 동쪽에 앉아서 서쪽을 향하고, 여름은 남쪽에 앉아서 북쪽으로 향하며 가을은 서쪽에 앉아 동쪽으로 향하고 겨울은 북쪽에 앉아 남쪽을 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