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갑근 마비
견갑근 개개의 근에 독립적으로 마비가 오는 경우는 드물다. 임상상 중요한 연합성 견갑근 마비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는 먼저 개개의 근육 마비시의 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며, 이에보다 앞서 견갑골의 위치를 알아보자
후흉부(배부) :
후흉부의 중앙은 척주부라 하고 그 양쪽으로 견갑골이 있는 곳은 견갑부인데 이 부위는 가로로 돌출되어 있는 견갑극에 의해 극상부와 극하부로 나뉜다.
또 견갑부의 위쪽은 견갑상부, 아래쪽은 견갑하부, 좌우 견갑부 사이는 견갑간부라 한다.
그리고 견갑골의 척주쪽 연은 견갑골의 내연, 그 바깥쪽 연은 견갑골의 외연이다.
상완부에서 어깨 끝의
상외측에서 견갑상부로 옮겨지는 곳에 있는 골의 돌출은 견봉이라고 한다.
원인 :
① 외상(경부 손상이나 짐의 하중)과 수술 등에 의한 신경 장애
② 감기 등의 류마티스
③ 척수성, 진행성 근위축 등의 척수 질환에서 발생한다.
증후 :
① 대소 흉근 마비(전흉 신경 마비) : 대흉근이 마비되면 상지의 내전력이 약해져 마비된 쪽의 손을 건측의 어깨로 가져가지 못하고 박수치는 것이 곤란해지며 또 상지를 전방으로 내리지 못하게 된다.
소흉근 마비 시에는 견갑을 끌어내리거나 앞으로 끌어가는 동작을 하지 못한다.
② 능형근 마비(견갑배 신경 마비) : 견갑골을 척주에 근접시키거나 또는 허리에 수배를 댄 위치에서 상완을 후상방으로 끌어가는 동작을 하지 못한다.
③ 광배근 마비(흉배 신경 마비) : 상지를 체간에 바짝 붙이거나(내전), 또는 후내방으로 보내어 손을 둔부에 대는 것이 어려워지고 또 몸 뒤쪽에서 끈을 매는 동작도 하지 못하게 된다.
④ 상완의 내외전근 마비 : 견갑하근과 대원근(견감하 신경) 마비 시에는 환지를 건측으로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지고 극상근(견갑상 신경) 마비 시에는 상지의 외전에 장애가 생겨 재봉이나 청소 등을 하지 못하게 된다.
⑤ 전거근 마비(장흉 신경 마비) : 이 근마비는 종종 독립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에 상지를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으며 견갑골의 하각이 흉곽에서 멀리 떨어지고 그 내연은 비스듬히 상외방으로 향하게 된다.
상지의 거상은 수령위까지 밖에 되지 않지만 견갑골을 외력으로 눌러 고정시키면 그보다 높이 올라간다.
또 90도로 전방 거상한 상지를 전방으로 쭉 뻗치는 동작도 되지 않는다.
상지를 수평위까지 측방 거상(외전)한 상태에서 전내방으로 돌리면 견갑골은 익상이 되어 흉곽에서 떨어져 그 내연을 손가락으로 잡을 수 있게 된다. 이것을 익상견갑이라고 한다.
경과 : 모두 만성이다.
요법 :
이상의 견갑 제근의 마비에 대해서는 우선 개개의 마비근과 그 길항근에 가벼운 마사지를 정중하게 하고 이어서 자, 타동 운동법이나 운동 연습, 또는 체조법 등을 순차적으로 시킨다.
전기 요법은 일반 마비 치료에 준하여 마비근에 양류로 양극 통전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주로 근신경의 운동점과 경혈이 일치하는 곳에서 가볍게 자침하거나 피부침을 시행하고 특히 만성증에는 시구하는 것이 좋다.
전거근 마비 시에는 일종의 견갑골 고정 장구를 사용하는데 부전 마비의 회복에 효과가 있다. 이것은 포만(Forman)이 고안한 것으로 견갑골의 하반부를 둘러싸도록 척주에 걸쳐 고정시킨 반원형의 판자에 고무밴드를 연결하여 견갑골의 내연이 흉벽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만든 장치이다.
50견
50견은 견관절의 동통과 운동 제한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20세 이후에 빈발한다. 50견을 동통성 견관절 고착증, 고착 동통견, 또는 동결견이라고 부르지만 학문적으로는 견관절 주위염이 옳다.
원인 : 50∼60세 층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40대와 65세 이후가 그 다음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걸리고 좌우의 이환율은 비슷하다.
원인은 견관절을 구성하는 연부 조직(건, 활액포)의 연령에 의한 퇴행성 변화를 기반으로 하고 이에 외상(타박, 염좌), 과로 및 알레르기성 염증 등이 가해져서 발생하는 것도 상당히 많다.
코드맨(Codman)은 견관절의 동통과 가동성 제한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다음의 5가기 조건이 단독, 또는 종합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1) 견봉하 활액포의 유착
2) 상완 이두근구와 상완 이두근 장두건의 유착
3) 대결절부 부착건(특히 극상근)의 관절포 함요부에 있어서의 괴사나 염증성 변화
4) 관절포나 활막의 만성 염증
5) 극하근이나 견갑하근 하층에 있는 활액의 유착
증후 : 주증은 견관절의 동통과 운동 제한이다.
발증 상태는 약간 급성으로 시작하는 것과 처음부터 만성인 것 등 일정하지 않다. 동통의 상황이나 정도도 일률적이 아니다.
즉 견관절부의 불유쾌한 권태감이나 위화감에 지나지 않는 것에서 자발적 동통이 견갑부, 승모근부 및 항부에 방산되는 것까지 다양하다.
또 어깨에서 상완까지 동통이 방산되고 심한 것은 손가락까지 이른다. 대개 야간에 더 심하다.
가동성의 제한은 거의 모든 증례에서 볼 수 있다. 가동성의 제한을 제동형, 강직형, 탄발형의 3종으로 구분한다.
제동형은 증례의 90%를 차지한다. 상완의 전방이나 측방 거상이 모두 제한받고 또 몸 뒤에서 띠를 매거나 머리 땋기가 곤란해지거나 불가능하게 된다.
강직형은 제동형의 극단적인 경우로서 관절이 고착된다.
탄발형은 관절 운동 시에 어떤 특정 부분에서 가동성이 억제되고 그곳을 지나면 다시 운동할 수 있는 유형이다.
관절의 운동 제한은 반드시 동통의 강도와 일치하지 않는다. 동통이 가벼워져도 가동성의 제한은 그대로 심한 경우가 많이 있다.
압통점은 상완 이두근건의 후부와 상완골 대결절부에 제일 많이 나타나고 이밖에 오훼돌기부, 소결절부, 견봉 돌기부 및 극하와의 중앙 등에도 나타난다.
진단 : 비교적 용이하다.
급만성 견관절염, 결핵성 관절염 및 변형성 관절증 등과 감별해야 한다.
결과 및 예후 : 경과는 비교적 길어서 수 개월 내지 1년여에 걸치며 70% 이상이 자연 치유된다.
심한 관절 구축이 남는 경우는 적다.
요법 : 주로 보존적 요법을 시행하고 환부는 따뜻하게 해 주어야 한다.
초기에는 일정한 자세로 일시 고정시키는 것이 좋다. 그러나 상완을 하수하여 흉벽에 붙인 채로 고정시키면 더욱더 내전위 구축을 조장하게 되므로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가급적 상완의 외전 90도 전방 거상, 40도 및 주관절 굴곡위로 부자, 또는 기프스 붕대 등을 사용하여 고정시킨다.
① 마사지 : 먼저 전완에서 상완에 이르는 상지 전체에 안무와 유연을 시행하고 견관절을 통과하는 제근에 유연을 한다.
이어서 견관절에 관절 마사지를 하는데, 특히 관절선에 대한 강찰, 즉 삼각근의 전후연부, 대결절부 및 오훼돌기부 등에 중점을 두고, 또 견봉 돌기의 첨단부의 주위와 그 직하를 통과하는 극상근건에도 힘이 미치도록 시술한다.
이밖에 승모근이나 후두부 제근의 피로와 긴장과도 및 경결을 제거하기 위해 당해근에 안무, 유연 등을 한다.
이어서 견관절에 타동 운동을 시킨다. 이것은 가동성의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나 초기에 너무 강제적으로 하면 오히려 국소의 변화를 악화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가동성의 제한 시에는 가볍고 완만한 타동 운동을 시키고 병증이 오래되어 관절포가 위축된 경우에는 장기간 마사지와 타동 운동을 겸하는 것이 좋다.
또 이와 함께 환자 자신이 하는 구간 체조, 전굴위 체조, 또는 기타의 운동 연습을 적극적으로 시킨다. 이와 함께 온욕, 온찜질, 열기욕 등을 병행한다.
② 전기 요법 : 저주파 전기 요법(음극 통전)과 극초단파, 초단파(진통, 소염) 등을 시행한다.
침 : 압통부나 동통부를 중심으로 자침한다.
주로 사용하는 혈은 견우, 견요, 견정, 노유, 천종, 중부, 운문, 천요, 곡원, 신주, 고황 등이다.
그리고 상지에로의 방산통 시에는 비노, 곡지, 삼리, 합곡, 사독 등에 자침한다. 또 관절 주위 압통부에 대한 10∼20분간의 치침이나 피내침 및 운동침 등도 효과적이다.
구 : 만성의 경과를 취하는 것에 특히 유효하다. 시구점은 자침혈에 준한다.
자유상지골의 연결(Juncturae membri superioris liberi)
1) 견관절(Articulatio humeri, shoulder joint)
상완골두와 견갑골관절와 사이에 있는 다축성의 대표적 구관절로서 그 운동이
대단히 자유롭다.
구의 1/3 을 차지하는 관절두는 크고 관절와는 이에 비해서 덜
오목하므로 그 주변이 관절순으로 보충되지만 불충분하다.
관절낭은 느슨하며 넓고
관절순에서 상완골의 해부경, 대결절, 소결절 등에 부착한다.
견관절은 주위에 많은
근과 인대로써 보강되어 있다.
즉 후면은 극상근(M. supraspinatus), 극하근(M. infraspinatus)및 소원근(M. teres
minor)의 건으로, 전면은 견갑하근(M. subscapularis)의 건으로, 상면은
오구견봉인대(Lig. coracoacromialis), 오구상완인대(Lig. coracohumerale)로, 외방은
삼각근(M. deltoideus)으로 보강되어 있으나 하방에만 특별한 보강이 없다.
관절낭의 견갑하근의 상 하부가 가장 약하고, 견관절의 탈구시에 상하기 쉽다.
대체로 견관절의 튼튼한 정도는 주위에 있는 인대보다 근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결절간구에는 상완이두근의 장두건이 지난다.
이의 부속인대로는 다음과 같다.
가) 오구상완인대(Lig. coracohumeralia, coracohumeral ligament):오구돌기의
첨단에서 시작하여 관절낭의 상부를 덮고 상완골의 대 소 결절에 부착한 인대로서,
극상근과 더불어 상완골두의 하방탈구를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나) 관절상완인대(Ligg. glenohumeralia, glenohumeral ligaments):관절와의 내측
상연부와 상완골의 해부경 사이에 있어 관절낭을 내부에서 보강한다.
견관절의 운동:넓은 운동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굴 신, 내 외전, 내 외선운동을 한다.
대체로 전후운동 85--115도, 회선운동 90도, 상완을 전방 및 외방으로
올리는 것은 약 90도 이다. 그러나 견갑골 및 쇄골과 같이 움직이면 그 범위가
한층 커진다.
상지대(Cingulum membri superioris)
상지대는 전방은 쇄골로, 후방은 견갑골로서 구성된다.
쇄골은 전면의 흉골과
관절하며, 견갑골은 여러 근들에 의해 체간에 연결된다.
1. 쇄골(Clavicula, clavicle)
흉곽의 앞 상단, 제 1 늑골 바로 위에서 만져 볼 수 있는, 길이 약 13.0--14.5cm인,
수평위로 약간 S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장골이다.
안쪽 2/3 는 전방으로 볼록하고, 바깥 1/3 은 오목하다. 내측으로는
흉골병(Manubrium sterni), 외측으로는 견갑골의 견봉(Acromion)과 관절하고 있다.
상면은 매끈하나 하면은 다소 꺼칠꺼칠하며, 흉골단(Extremitas sternalis, sternal
extremity) 가까이에는 제 1 늑골과 단단하게 연결하는 강한 늑쇄인대가 붙는
늑쇄인대압흔(Impressio ligamenti costoclavicularis, costal uberosity)이 있고,
견봉단(Extremitas acromialis, acromial extremity)에는 견갑골과 연결하는 원추인대
및 능형인대가 부착하는 원추인대결절(Tuberculum conoideum, conoid tubercle)과
능형인대선(Linea trapezoidea, trapezoid line)을 볼 수 있다.
쇄골에서 흉쇄유돌근,
대흉근, 삼각근이 기시하고, 승모근과 쇄골하근이 정지하고 있다.
견갑골(Scapula, shoulder blade)
견갑골은 삼각형으로, 길이 약 9--10cm의 얇은 편평골이며, 흉곽의 뒤쪽에서 제
2--8 늑골 사이에 위치한다.
2 면, 3연, 3 각과 2 돌기가 있다. 전면, 즉 늑골면은 흉곽
후면으로 향하며 대체로 오목하되 상부가 현저하며 이를 견갑하와(Fossa
subscapularis, subscapular fossa)라 하는데, 여기서 견갑하근이 기시한다.
후면은
배측면(Facies dorsalis, dorsal surface)이며, 전체적으로 볼록하고 위쪽 1/3
부근에서 비스듬히 외상방으로 뻗치는 골능, 즉 견갑극(Spina scapulae, scapular
spine)이 있으며, 이것에 의해 상방의 작은 극상와(Fossa supraspinata, supraspinatous
fossa)와 하방의 큰 극하와(Fossa infraspinata, infraspinatous fossa)로 되며, 각각
같은 이름의 근의 기시가 된다.
견갑극의 외측단은 뚜렷하고 큰 편평한 돌기로서 이를
견봉(Acromion)이라 하고, 내측면에서 쇄골과 관절한다.
이 견갑극에는 승모근이
정지하고 삼각근이 기시된다.
상연은 짧고 견갑절흔(Incisura scapulae, scapular notch)이 있으며, 견갑상신경이
지난다.
척주로 향하는 내측연은 가장 길고, 상단은 상각(Angulus superior, superior
angle)이 되며, 하단은 하각(Angulus inferior, inferior angle)이 된다.
그리고 견갑거근,
능형근, 전거근 등이 정지한다. 외측연은 두껍고 액와(Axilla)에 면하는데, 대원근,
소원근 등이 기시한다.
외측각(Angulus lateralis, lateral angle)에는 관절와(Cavitas
glenoidalis, glenoid cavity)와 오구돌기(Processus coracoideus, coracoid process)가
있다.
관절와는 상완골두와 관절하는 난원형의 다소 오목한 곳이며, 이 관절의 바로 위
아래에 관절상 및 하결절(Tuberculum supraglenoidale et infraglenoidale)이 있고 각각
상완이두근장두 및 상완삼두근장두가 기시한다.
관절와의 바로 밑 부분이 좁게 되어
있어 견갑경(Collum scapulae)이라 한다.
오구돌기는 관절와의 상단과 견갑절흔
사이에서 전외방으로 구부러진 돌기이며, 쇄골과 연결하는 원추 및 능형인대들과
상완이두근단두, 오구완근의 부착부가 된다.
상완골(Humerus)
길이 약 27.0--29.5cm의 관상장골이며, 장축에 대해서 150--160도 의
비틀림을 가지고 있고 상 하 양 골단과 골간으로 구별한다.
근위단(Extremitas
proximalis)은 크고 상 내측으로 향하는 반구상(약 1/3 구면)의 관절두, 즉
상완골두(Caput humeri)는 견갑골관절와와 관절한다.
그 바로 밑의 좁은 부위가
해부경(Collum anatomicum, anatomical neck)이다.
두의 전외측에는 2 개의 꺼칠꺼칠한 융기가 있는데, 그 중 후외측에 있는 큰 것을
대결절(Tuberculum majus, greater tubercle)이라 하며,
극상근, 극하근 및 소원근 등이
부착하고 있다.
전내측의 것을 소결절(Tuberculum minus, lesser tubercle)이라 하며,
여기에 견갑하근이 부착한다.
두 결절 사이에 결절간구(Sulcus intertubercularis,
intertubercular groove)가 있으며, 상완이두근장두건의 통로가 된다.
두 결절 하부의 상완골의 좁은 부위를 외과경(Collum chirurgicum, surgical
neck)이라 하며, 해부경보다 실제로 골절되는 경우가 많다.
또 두 결절의 하부에서는
아래로 뻗치는 융기를 각각 대 및 소결절능(Crista tuberculi majoris et minoris, cerst
of greater and lesser tubercle)이라 하고, 전자에는 대흉근, 후자에는 대원근 및
광배근이 부착한다.
상완골체(Corpus humeri):상반부는 원주상이고 하반부는 삼각주형이며, 그 하단에
가까운 곳은 앞뒤로 납짝하다.
상부 외측에는 대결절능 밑에 비교적 큰
삼각근조면(Tuberositas deltoidea, deltoid tuberlsity)이 있어 삼각근의 부착부가 된다.
후면에는 상내측에서 하외측으로 가볍게 나선형의 요골신경구(Sulcus n.radialis)가
있어 중요한 요골신경이 상완심동맥과 같이 지나고 있다.
전면에는 팔꿈치의 굴근이,
후면에는 신근이 있다.
원위단(Extremitas distalis)은 전후로 납짝하고 넓어지며, 이 넓은 관절면을
상완골과(Condylus humeri, humeral condyle)라 하며 외측부에는 반구상의
상완골소두(Capitulum humeri)가 있어 요골두와,
내측에는 활차 모양의 큰
상완골활차(Trochlea humeri)가 있어 척골의 활차절흔과 관절한다.
전면의 활차의 바로 위 부위에 주관절의 굴곡시에 척골의 구상돌기가 함입하는
구돌와(Fossa coronoidea, coronoid fossa)가 있고, 소두의 바로 위에는 요골두에
적응하는 요골와(Fossa radialis, radial fossa)가 있다.
후면에는 활차의 바로 위에
주관절의 신전시에 주두가 들어가는 깊고 큰 주두와(Fossa olecrani, olecranon
fossa)가 있다. 하부 골단의 양쪽에는 뚜렷한 돌기, 즉 내측상과(Epicondylus medialis,
medial epicondyle)와 외측상과(Epicondylus lateralis, lateral epicondyle)가 있으며,
내측의 것이 돌출도가 크다.
전자에는 전완의 굴근들이, 후자에는 신근들이 기시한다.
또 내측상과의 후면에는 척골신경이 지나는 척골신경구(Sulcus n.ulnaris)가 있다.
상지근은 상지대근, 상완근, 전완근, 수근으로 나뉜다
1. 상지대근(Mm. membri superioris)
상지대에서 기시하여 상완골에 정지하는 근군으로서, 일명 견근이라고도 불린다.
상완의 운동에 관여하며, 이에는 삼각근,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대원근 및
견갑하근의 6 근이 있다.
상지대근
근명:삼각근(M. deltoideus)
가) 기시:견갑극, 견봉 및 쇄골의 외 1/3 부에서 기시하며, 전체로써 삼각형이다.
나) 정지:상완골에 있는 삼각근 조면
다) 지배신경:액와신경
라) 작용:상완을 수평위까지 외전하고 그 전부 혹은 후부만 작용하면 상완을 전방
혹은 후방으로 올린다.
근명:극상근(M. supraspinatus)
가) 기시:극상와에서 기시하며 견봉 밑을 지난다.
나) 정지:상완골 대결절
다) 지배신경:견갑하신경
라) 작용:삼각근을 도와 상완을 올리고, 극하근, 소원근과 더불어 상완을 외방으로
돌린다.
근명:극하근(M. infraspinatus)
가) 기시:극하와에서 시작하여 큰 삼각형을 이루며, 견관절낭의 후방을 지난다.
나) 정지:상완골대결절의 중부
다) 지배신경:견갑하신경
라) 작용:상완을 후방으로 당기고 외방으로 돌린다.
근명:소원근(M. teres minor)
가) 기시:극하근에 덮여서, 견갑골 외측연의 상 1/2 에서 시작, 원추형을 이룬다.
나) 정지:상완골 대결절하부, 외과경, 대결절능 상단
다) 지배신경:액와신경
라) 작용:상완을 후방으로 당기고 외방으로 돌린다.
근명:대원근(M. teres major)
가) 기시:소원근의 하방에 있으며 견갑골 하각에서 기시하여 장원추형을 이룬다.
나) 정지:상완골의 소결절능
다) 지배신경:견갑하신경
라) 작용:상완을 후내방으로 당기고, 또 광배근을 도와서 상완을 내방으로 돌린다.
근명:견갑하근(M. subscapularis)
가) 기시:견갑골 늑골연에서 시작하여 편평한 삼각형이 된다.
나) 정지:상완골 소결절
다) 지배신경:견갑하신경
라) 작용:상완을 내전, 또는 내방으로 돌리고 견관절낭을 보호한다.
근명:광배근(M. latissimus dorsi)
가) 기시:배부의 하반부를 덮으며, 그 위의 일부는 승모근으로 덮였다. 제 5--8 흉추
이하의 극돌기, 요배근막, 하 3--4 늑골과 장골능에서 시작.
나) 정지:대원근의 종건과 같이 상완골의 소결절능
다) 지배신경:흉배신경
라) 작용:하수된 상완을 내후방으로 당기고, 상완을 올렸을 때는 이를 인하한다.
광배근(흉배신경)은 큰 삼각형의 근육으로 제7흉추 이하의 극돌기, 요배근막, 장골릉의 후부, 제9∼12늑골 등에서 기시하여 외상방으로 가서 견갑골의 하부를 둘러싸고 상완골의 소결절릉에 정지하며, 작용은 상완을 내후측으로 글어 당긴다.
이 근육의 상부는 승모근에 싸여 있고 액와의 후연에서 견인할 수 있다.
근명:승모근(M. trapezius)
가) 기시:삼각형이며 반대쪽과 합쳐 능형판이다.
후두골 상항선, 외후두융기, 목덜미
인대, 전흉추의 극돌기 및 극간인대에서 시작하며 상부의 근속은 외하방, 중앙부는
거의 수평, 하부의 것은 외상방으로 간다.
나) 정지:상부 근속은 쇄골의 외측단, 견봉에, 중부 근속은 견갑극에, 하부의 것은
견봉 및 견갑극 선단에 정지한다.
다) 지배신경:부신경 및 경신경총근지
라) 작용:근 상부는 견갑골 및 견봉단을 상내방으로 올리고,
중부는 견갑골을
내전하며
하부는 내하방으로 인하한다.
전체로서는 견갑골을 척주쪽으로 당긴다.
상지대가 고정되어 양쪽 근이 작용하면 머리를 후굴하고, 한쪽이 작용하면 그쪽으로
머리를 돌린다.
근명:대흉근(M. pectoralis major)
기시:흉곽 전면에 있는 강대한 근이며,
쇄골부:쇄골 내측 2/3
흉늑부:흉골 전면 상위 5--7 늑연골
복부:복직근초 전엽에서 일어난다.
정지:상완골대결절능 하방의 근속이 순차로 상방의 근속이 순차로 상방의 근속과
종합한다.
지배신경:전흉신경
작용:상완골을 내전하고 내방으로 돌린다.
이를 고정하면 흉골, 늑골을 올려 흡기를
돕는다.
근명:소흉근(M. pectoralis minor)
기시:대흉근에 덮여서 제 2--5 늑골 전단
정지:견갑골 오구돌기
지배신경:전흉신경
작용:견갑골을 내전하고 쇄골을 인하한다.
쇄골을 고정하면 늑골이 올라가 흉곽을
넓힌다.
상완이두근(근피신경)은,
장두는 견갑골의 관절상조면, 단두는 오훼돌기에서 각각 기시하여
아래로 내려가면서 서로 합쳐져 강한 근복을 이루고 대부분은 요골결절, 일부는 이두근건막이 되어 전완근막에 정지하고
작용은 전완을 굴곡하고 상완을 앞으로 들어올린다.
이 근육은 주관절을 굴곡하면 상완전측에서 근복이 더욱 뚜렷하게 돌출된다.
오훼완근(근피신경)은 오훼돌기에서 기시하여 하방으로 가서 상완골의 척측연 하반에 정지하고
작용은 상완을 올리고 내전한다.
상완삼두근(요골신경)은 장두는 견갑골의 관절와조면, 요측두는 상완골 후면의 상외측, 척측두는 상완골 후면의 하내측에서 각각 기시하여 하행하면서
삼두가 상완골의 하부에서 합쳐져 주두에 정지하고
작용은 전완을 신장한다.
상지의 근막, 활액낭 및 활액초
가) 견갑근막:견갑근군의 표면은 삼각근막, 극상근막, 극하근막, 견갑하근막 등으로
덮여 있다.
나) 액와근막(Fascia sxillaris):액와 주위에 있는 여러 가지 근막의 연속이며, 전방은
대흉근, 후방은 광배근 및 대원근, 내측은 전거근, 외측은 오구완근과 상완 이두근
등을 덮고 있다.
액와근막은 지방소괴, 임파절, 혈관, 신경 등으로 다양하게 뚫려 있고,
대흉근과 광배근 사이는 긴장해서 액와궁(Langer's arch)을 만든다.
다) 상완근막(Fascia brachii):어깨와 액와의 근막에 이행하고 양측에서는 굴근과
신근 사이에서 상완골의 내 외측면에 부착하는 내 외측상완근간중격(Septum
intermusculare brachii mediale et laterale)이 된다.
양 중격에 일치하여 상완이두근의
양측에 내 및 외측상완이두근구가 있으며, 내측구의 중간 높이에서는
내측전완피신경과 척측피정맥이, 외측구 하부에서는 외측전완피신경이 관통한다.
*** 견비통 치료 사례 ***
1. 농구하다가 처음으로 어깨가 빠졌습니다.
응급실에서 끼워맞추었는데 어
떡하죠?
대부분의 경우는 어깨관절의 전방 탈구입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 어깨 관절
이 뒤쪽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빠질 당시의 어깨는 앞으로 튀어 나
오고, 손은 밖으로 돌아가게 되며, 어깨를 움직일 수 없고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고 여러 종류의 도수 정복이라는 방
법을 통하여 어깨를 제 위치로 정복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서 주위 동료나 트레이너 같은 분들이 맞추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복을 할 때 무
리하게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힘을 주게 되면 관절내의 인대나 관절막이
파열되거나 뼈가 뿌러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2-3주간 팔을 가슴에 붙여서 고정하여 주어 탈구시
다친 관절막의 치유를 돕는
것이 좋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3주 후부터 팔을 사용할 수 있으며, 환자는 한달 반 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어깨가 한번 빠진후 자꾸 빠지더니 자다가도 빠져버립니다. 재활치료도
소용없습니다.
어떻게 치료하면 됩니까?
이와 같은 경우는 재발성 견관절 탈구라는 병입니다.
환자 자신이 이 병을 진단하기 위하여 가장 쉬운 방법은 탈구되는 동작을
다시 하여 보아서 관절이 탈구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나 이는 통증을 일으
키고, 병원을 찾아가 원래의 위치로 정복을 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견관절 탈구는 전방으로 발생하므로 팔을 90도 옆으로 들어서
손을 뒤쪽으로 돌리면(야구공을 던질 때 자세) 다시 어깨가 빠지려는 현상
이 관찰되므로 환자가 쉽게 진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어깨의 뒤쪽을 다른
사람이 밀면 어깨가 앞으로 빠지는 느낌이 있기도 합니다.
어깨 관절이 빠
져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는 환자 분은 수술을 시행하면 치료될 수 있습니
다.
수술 소견상 일반적으로 관절이 빠지지 않도록 유지하여 주는 관절 내
의 구조물인 견와순과 관절막의 인대 등의 파열이 관찰됩니다.
수술은 파열
된 부분을 고정하여 주고, 늘어난 관절막을 조여 주는 수술을 시행하면 됩
니다. 일반적으로 환자분들은 수술후 수일째부터 관절운동을 시작할 수 있
으며, 6주가 경과되면 대체적인 활동은 가능하게 됩니다.
수술후 3개월부터
는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이때는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게 됩니다.
3. 어깨를 움직이면 소리가 납니다.
신기하다고 자주 소리내다가 이제 아프
기까지 하는데요
위와 같은 질환은 발음성 견관절 이거나, 발음성 견갑골인 경우가 많습니
다.
전자의 경우는 어깨 관절에 자주 외상을 입었거나 어깨가 빠진 경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인 경우가 많으며, 후자인 경우는 특별한 외상을 기억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소리가 나는 위치가 어디인지를
잘 살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발음성 견관절인 경우는 어깨의 깊은 속에
서 누운 위치에서 다른 사람이 팔을 흔들어 볼 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
우가 있으며, 발음성 견갑골인 경우는 어깨 뒤쪽에서 소리가 나며 등 위쪽
에 붙어 있는 넓은 주걱뼈의 안쪽 윗부분에서 소리가 나며 통증이 심한 경
우가 많이 있습니다. 치료는 휴식과 온열요법, 물리치료, 약 등으로 치료하
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초음파등을 이용한 물리치료는 몸 깊은 곳에 열
감을 주어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자는 2주간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4. 어깨를 쓰는 운동을 하고 나면 아픕니다. 이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아
픈데 어떻게 하면 좋지요?
일반적으로 이와 같은 경우는 어깨의 여러 근육과 근육 사이에 있는 점액낭
이라는 마찰을 줄여주는 구조물에 염증이 발생하는 점액낭염이라는 병입니
다. 점액낭은 일반적으로 근육과 뼈, 근육과 근육의 특별한 장소에 위치하
여 환자들이 만져서 아픈 것을 확인하기가 애매합니다. 하지만 어깨 주위의
살이 없어 뼈의 끝 부분을 만질 수 있는 환자 분이 있으면 조심스럽게 만져
보십시요. 눌러 보았을 때 통증이 있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어깨 근육이 견봉이라는 뼈 밑을 자주 움직일 때 발생하
는 충돌 증후군이라는 병이나, 경도의 견관절 불안정성에 의한 통증, 근육
의 균형 이상에 의한 통증, 관절막의 구축(굳어 있는 것) 등에 의해서도 통
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충돌 증후군은 30대에서부터 증상이 흔히 나타나
는 질환으로 어깨를 위로 올릴 때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적인 소견입니
다. 견관절의 불안정성에 의한 통증은 팔을 공을 던지기 직전의 자세인 팔
이 몸의 가장 뒤쪽에 가 있는 자세에서 통증이 있다가, 이 위치에서 어깨의
앞쪽을 눌러 주면 통증이 감소하는 것으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관절이 굳
어 있는 것을 진단하려면 아픈 팔의 손을 반대쪽 어깨로 가져갈 때 아픈 쪽
어깨의 뒤쪽이 땡기거나 통증이 있으면 간단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점액낭
염의 치료는 휴식과 온열요법, 물리치료, 약 등으로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
니다. 또한 초음파등을 이용한 물리치료는 몸 깊은 곳에 열감을 주어 치료
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근육의 균형이 깨질 경우나 경도의 견관절 불안정
성이 있는 경우는 회전근 개라는 근육의 강화 운동을 통하여 통증을 감소
시키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운동은 약한 고무줄을 이용하여 어깨를
안,밖으로 돌리거나 팔을 전후방으로 움직여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으로
어깨관절이 관절막 안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
때 운동하는 자세를 수초간 유지하고 있어야 효과가 좋습니다. 운동을 열심
히 하기 위해 헬스 크럽에 있는 무거운 운동 기구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합니다.
5. 야구선수이고 투수입니다. 갈수록 어깨가 아파서 투구를 할 수 없습니
다. 무슨 병입니까?
이와 같은 경우는 비수의성 다방향성 견관절 불안정증이라는 병입니다.
환자 자신이 이 병을 진단하기 위한 손쉬운 방법은 어깨를 누르고 팔을 위
로 들 때 어깨에 통증이 있고, 팔을 공을 던지기 직전의 동작을 취할 때(
즉, 팔을 90도 들고 손을 뒤로 돌릴 때) 어깨가 불안하거나 통증이 있으면
서, 같은 동작에서 다른 사람이 어깨의 앞쪽을 누를 때 통증이 감소하는 것
으로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진단은 지금은 은퇴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Kerlan-Jobe clinic의
Frank W. Jobe에 의해 체계화되었습니다. Jobe는 견관절 스포츠의학에서 많
은 연구 업적과 좋은 치료 방법들을 시도하였으며, 지금은 은퇴한 상태입니
다. 환자분들은 치료전에 단순 방서선 사진을 찍어 보아도 특별히 이상한
소견을 발견하기가 힘듭니다. 최근 들어 시행되는 자기 공명 영상(MRI)를
찍으면 어깨 관절 주위의 근육에 약간의 이상 소견이나 부분 파열 소견을
관찰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전하방 관절막이 늘어나 있고, 전방 견와순
이라는 어깨 관절 속의 구조물에 이상 소견을 볼 수 있습니다.
마취를 시행하고 검사를 시행하면 어깨관절이 전방 및 하방으로 빠지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늘어난 관절낭과 견와순을 재건하여 치료
를 시행하면 됩니다. 환자는 수술후 외전 보조기를 착용하고 재활 치료를
시행하였습니다. 수술후 9개월 후에 다시 경기에 투입될 수 있었고, 1년후
에 다시 주전 투수로 활약하였습니다. 수술 후 3년 5개월 추시 관찰상 어깨
에 통증은 없었고, 팔을 움직이는 범위도 정상 이였으며, 어깨가 덜렁덜렁
빠지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6. 어깨가 아파 잠을 잘 수 없고 손이 등 뒤로 돌아가지 않는 50대입니다.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이와 같은 질환은 어깨 속에 있는 근육인 회전근개의 파열일 가능성이 높
습니다. 이 병은 어깨를 움직일 때 장작불이 탈 때 나는 것 같은 미세한 소
리가 어깨에서 나며, 팔을 들 때 통증이 심하여 지고, 브라자 끈을 매는 자
세나 팔꿈치를 몸에 붙인 상태에서 손을 옆으로 돌리려고 할 때 통증이 나
타납니다. 또한 자세히 관찰해 보면 어깨로 물건을 드는 힘이나 어깨를 밖
으로 돌리려는 힘이 감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징적으로 어깨를 누르고 팔을 다른 사람이 들어 보면 어깨에 바깥쪽으로
통증이 발생하며, 이 경우 통증으로 잠시 팔을 움직이기 힘들어 하기도 합
니다. 하지만 외견상으로는 어깨위로 팔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듯이 보입니
다.
방사선사진을 찍으면 특별한 소견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어깨에 대하여
견봉 출구면 방사선 사진이나 하방 경사 방사선 사진 등을 찍으면 어깨의
뼈의 일부인 견봉이나 대결절 같은 곳에 골이 많이 생겨서 하얗게 보이거나
골이 없어 보이는 곳이 관찰되는 경우가 많으며, 견봉의 전방이 갈고리 모
양으로 아래로 돌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밀 검사인 자기 공명
영상(MRI)를 찍으면 회전근개라는 어깨 속의 인대가 파열된 양상을 잘 관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증상이 오래된 경우는 근육 자체가 말라버려서 굵게
보여야 할 근육이 가늘게 남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근육이 다시 뼈게 가서 붙을 수 있게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
니다.
7. 특별히 다친 것도 아닌데 어깨를 움직일 수 없고 움직이려고 해도 너무
아픕니다.
이와 같은 질환은 어깨에 발생한 동결견으로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어깨가
아픈 모든 진단을 동결견으로 생각하여 물리치료와 약물 투여를 하였으나,
최근의 눈부신 의학의 발전으로 많은 병들이 원인을 찾아 내어 빠른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질환들이 다른 질환의 이름으로 다른 곳에
써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정확한 원인을 찾아 내지 못한 어깨 질환이 동
결견 입니다. 어깨에 어떤 원인에 의하여 염증이 발생하는 이 질환은 치료
가 어렵고, 약 6개월에 2년간 어깨에 통증이 심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통
증은 감소되어 일상 생활은 가능하나, 병이 끝날 때에는 팔을 움직일 수 있
는 관절 범위가 감소되는 것이 휴유증으로 남는 환자분이 많습니다.
병의 진단은 특별히 부딪치거나 다친 경험이 없으면서, 모든 운동 방향에서
팔을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팔을 바깥쪽으로 돌리거나, 위로
드는 것이 힘듭니다. 또는 이것은 혼자서 팔을 들 때도 안되지만, 다른 사
람이 아픈 팔을 들어 줄 때도 잘 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는 온열 요법의 물
리 치료와 계속적인 관절 운동 범위의 향상을 위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또
한 필요한 경우 약물 요법과 주사를 맞아서 치료를 촉진 시키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만일 이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가 되지 않을 때는 관절경이라는 관절에 사용
하는 직경 7mm의 내시경을 이용하거나 수술장에서 팔이 굳어 있는 것을 풀
어 주는 수동적 도수 조작술로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8. 미끄러져 넘어진 후, 팔이 올라가지 않는데 수술을 해야 합니까?
이와같은 질환은 어깨 속에 있는 근육인 회전근개의 광범위 파열일 가능
성이 높습니다. 이 병은 어깨를 움직일 때 장작불이 탈 때 나는 것 같은 미
세한 소리가 어깨에서 나며, 팔을 들 때 통증이 심하여 지고, 브래지어 끈
을 매는 자세나 팔꿈치를 몸에 붙인 상태에서 손을 옆으로 돌리려고 할 때
통증이 나타납니다. 또한 자세히 관찰해 보면 어깨로 물건을 드는 힘이나
어깨를 밖으로 돌리려는 힘이 감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징적으로 어깨를 누르고 팔을 다른 사람이 들어 보면 어깨에 바깥쪽으로
통증이 발생하며, 이 경우 통증으로 잠시 팔을 움직이기 힘들어 하기도 합
니다. 하지만 외견상으로는 어깨위로 팔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듯이 보입니
다.
하지만 어깨에 대하여견봉 출구면 방사선 사진이나 하방 경사 방사선 사진
등을 찍으면 어깨의 뼈의 일부인 견봉이나 대 결절 같은 곳에 골이 많이 생
겨서 하얗게 보이거나 골이 없어 보이는 곳이 관찰되는 경우가 많으며, 견
봉의 전방이 갈고리 모양으로 아래로 돌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밀 검사인 자기 공명 영상(MRI)를 찍으면 회전근 개라는 어깨 속의 인대
가 파열된 양상을 잘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증상이 오래된 경우는 근육
자체가 말라버려서 굵게 보여야 할 근육이 가늘게 남아 있는 경우도 있습니
다. 이 경우는 근육이 다시 뼈게 가서 붙을 수 있게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분은 수술시 6 cm 가량의 근육의 파열과 작은 부분에서 다른
근육의 일부가 파열된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어깨에 있는 삼각근하 점액낭
이라는 근육과 뼈 사이의 기름 주머니가 두터워져 있었습니다. 환자는 파열
된 근육의 재건술 및 문제가 된 골의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하고 조
기 재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9. 70 대 노인입니다. 어깨가 아프고 갈리는 느낌이 나는데 무슨 병입니까?
이와같은 진단은 일반적으로 어깨의 견관절에 발생한 관절염입니다.
병을 진단하여 보려면 다른 사람이 팔을 들거나 안팎으로 돌려볼 때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의 운동 범위가 감소되어 있으며,특히 팔을 밖으로 돌려 볼 때
속에서 모래가 갈리는 듯한 느낌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어깨
근육의 근력은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환자분이 스스로 움직이려
고 할 때 어깨 속에서 이가 맞지 않은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방사선 사진을 찍어 보면 이런 환자분은 팔뼈의 윗부분인 상완 골
두의 뼈 아랫 부분에 양초에서 촛물이 흘러나온 것같이 뼈가 튀어나와 있습
니다. 또 어깨 관절의 증심부가 하얗게 바뀌거나, 까만 점들이 많이 있으
며, 관절 간격이 감소되어 있습니다. 정밀검사를 시행하면 위의 소견 이외
에 견갑골이라는 어깨뒤쪽의 주격뼈의 관절면이 대칭 혹은 비대칭적으로 갈
려나가 없어진 소견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환자분은 물렁뼈가 완전히
없어지고, 뼈까지 파인 소견을 보여므로 다시 관절을 만들어 주는 것이 통
증을 감소시키고, 일상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길입니다. 인공
관절 수술을 하시면 통증이 없어짐은 물론이고,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없
으므로 많은 환자분들에게 인공관절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10. 어깨를 움직일 때 너무 아프고 특히 야간에 통증이 너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오십견이랍니다.
오십견이 뭡니까?
어느날부터인가 어깨가 욱신거리고 뻐근하면서 시작하는 어깨의 통증은
30-40대에는 골절이나 회전근개의 파열에 의한 경우가 많지만 40-50대인 경
우 오십견(동결견), 퇴행성 관절염, 류마치스 관절염 등이 대표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어깨의 통증은 곧 좋아지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
다가 점차 팔을 들 수 없거나 옷입기가 어렵게 되어야 병원을 찾게 됩니다.
보통 오십견이란 중년 이후에 어깨관절의 통증과 운동범위에 제한이 있는
경우를 말하나 엄밀한 의미에서 진단명은 아니며 견관절 주위염 중의 하나
입니다. 오십견은 특별한 원인 없이 오는 경우를 유착성관절낭염 또는 특발
성 동결견이라 하고, 다른 병변에 의해서 오는 경우를 이차성 동결견이라고
합니다.
어깨관절 주위의 근육의 퇴행성 파열, 회전 근개 질환, 근육주위의 석회
화 현상, 이두박근 건초염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수 있으며, 많은 경우가
연부조직의 이상에서 발생하므로 방사선 촬영에 의해 이상소견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 어깨관절 부위의 통증은 목 디스크나 경
추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올 수 있으며 심근경색, 당뇨병이나 뇌졸증 같은
전신질환의 후유증으로도 올 수 있기 때문에 감별 진단에 주의해야 합니다.
어깨의 통증은 그 원인과 통증을 유발시키는 인자를 찾아서 치료해야 하는
데 보존적 요법, 수술적 요법 및 신운동요법은 매우 중요하지만 급성기에는
안정하고 관절 운동을 삼가해야 합니다.
그후에는 환자가 허용하는 부위에서 환자 자신이나 다른 방법에 의한 운
동을 실시해야 어깨관절이 경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나 통증 때문에 적
절한 운동요법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또한 통증이 생길 정도로 과도한
운동은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치료실에서는 통증을 유발하는
근육에 통증유발점을 찾아서 약제를 주입하여 원인을 제거하거나 여러 가지
신경블록 치료를 실시합니다.
견갑상신경 블록치료는 어깨관절 주위의 통증을 줄여 주고 운동범위를 넓
히는데 매우 중요한 치료방법입니다. 또한 액와신경 블록이나 견봉하 점액
낭에 약제 주사, 이두박근 건내주사도 통증경감 및 어깨관절 운동에 매우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치료직후부터 어깨운동을 매우 효과
적으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상신경절 블록 치료로서 어깨부위의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준다면
오십견에 의한 고통에서 보다 효과적이고 빠른 회복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어깨의 통증은 치료를 빨리 시작하거나 치료 전 상태가 좋을수
록 예후가 좋으므로 여러 가지 치료와 운동을 조기에 실시하는게 좋습니다.
11. 자세가 나쁘면 어깨가 아픕니까?
인간이 진화의 과정에서 직립위를 취함에 따라 양측 상지는 자체의 무게
에 의해 밑으로 처지려 하고, 이를 지탱하기 위한 근육, 인대의 계속적인
작용은 경부와 견관절부에 긴장을 쌓이게 합니다.
이러한 긴장은 일반적으로 여위고 근육의 발달이 좋지 못한 여자나 양측
어깨가 너무 처진 사람들에게서 심하며 요추부 전만곡이 심하거나 복부근육
의 쇠약 등으로 체중부하가 정상적이 아닐 때, 직업적 습관 등으로 인한 불
량자세 때 쉽게 긴장됩니다. 좋지 못한 자세로 장시간 일을 할 때 초기에는
자세를 바로하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나중에는 자세교정만으로는 통증이 소
실되지 아니합니다. 불량자세에 의해 체중부하가 경추체에서 후방관절로 이
동되고 이에 따른 퇴행성 변화가 척추 전후방에 초래되어 근육경련이 일어
나기도 하고 자세가 불량한 채로 고정되기도 합니다. 익숙하지 못한 베개나
불편한 잠자리, 익숙하지 못한 자세 등도 관절통을 유발합니다. 무거운 물
건을 팔을 늘어뜨린 상태에서 운반한다든가 장기적인 질병으로 인한 근육의
이완, 쇠약, 노쇠, 근육마비 등으로 어깨가 너무 밑으로 처질 경우에는 상
완신경총이 쇄골과 늑골 사이에서 눌릴 수 있으며, 이때에는 동통이 어깨에
국한되지 않고 수부로 방사됩니다.
자세불량에 의한 견관절통을 주소로 내원하는 환자들은 대부분 동통부위를
지적할 때 어깨의 상방과 목의 하방을 지적하며 견관절 자체에는 통증이나
압통, 운동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학적 소견상 비정상적으로 처진
어깨, 불량한 근육의 발달 등을 볼 수 있고 경추부 및 요추부 전만곡과 흉
추부 후만곡이 증가된 자세를 보이는 수가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위축되지 않게 하고 영양상태 등 일반적인 건강상태를 좋게 하
고 운동부족을 없앱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자세교정, 작업환경 및 작업대의
개선 등으로 불량자세를 교정하고 승모근(trapezius muscle) 의 운동 및 흉
근(pectoralis muscle), 광배근(latissimus dorsi)의 근력을 강화한다. 요
추전만증에는 요추부 지지를 위한 보조기(lumbar support)나 Taylor 형 보
조기를 착용하게 합니다. 어깨근육의 마비에 의해 어깨가 처질 때에는 수술
요법이 필요합니다.
12. 컴퓨터 앞에서 오랫동안 작업하는 중년입니다. 어깨와 목까지 아픈데
무슨 병입니까?
연부조직의 통증은 근근막증후군 섬유조직염 급성 경부 염좌 등이 있습니
다. 근근막 통증은 목부위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중년이후에 많으며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컴퓨터 작업을 한다던지, 서류작
업을 한 후, 또는 장시간 운전한 후, 과도한 운동 후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 처음엔 날개뼈 안쪽의 한군데에 국한된 통증이 있지만 점차 진
행되면 목뒤에서 상지까지 때로는 허리까지 뻗치는 통증이 있습니다.
여러 원인에 의해 지속적 근수축이 일어나면 허혈상태를 일으키고 지속적
인 둔통이 생깁니다. 그 결과 근육내의 통증수용체가 과민화 되어 통증유발
점을 만듭니다. 통증유발점이 흉쇄유돌근에 있으면 안면 및 눈과 목뒤에 통
증을 느끼며 두부 판상근에 유발점이 있으면 머리 꼭대기와 뒤통수, 목 뒤
쪽에 통증을 느낍니다. 견갑거근에유발점이 있으면 목과 어깨, 날개뼈사이
에 통증이 있고 승모근에 유발점이 있으면 목 뒤쪽에서 어깨로 통증이 있습
니다.
급성기에는 근근막통증은 압통점에 국소마취제와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는
것이 유효하며 주사후 지속 적인 근이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된 경우나 광범위한 부위에 이르는 경우 성상신경절 블록을 병행하면
좋습니다.
13. 목을 움직이면 어깨부터 손가락까지 아픕니다. 이것도 오십견입니까?
아닙니다. 어깨가 아프다 하여 무조건 오십견을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목을 움직이면 목이 아프거나 어깨부터 손가락 끝까지 저리고 통증을 느끼
는 경우 목디스크를 의심하게 됩니다. 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있는 물렁
뼈(디스크)의 변성이 있는 곳에서 급성 또는 만성으로 외력이 가해져서 후
방섬유륜이 찢어진 곳으로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면도를 한다거나 이중 초점렌즈 안경 착용, TV 시청, 침대정리, 높은 선반
에 물건올리기, 천정에 페인트 칠하기 등은 목디스크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는 디스크 탈출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릅니다. 목이 뻣뻣해지면
서 어깨와 팔을 따라 손가락 끝까지 저리고 아프며 등뒤나 견갑골사이 에도
통증을 느낍니다. 또한 팔의 통증이 목을 구부리거나 고개를 숙일 때 목에
서 나오는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심해지며 기침이나 코를 풀 때 증상이
악화됩니다. 그러나 실제 목의 통증은 없이 어깨만 아파서 오십견이라고 진
단되어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이나 감각장애가 나타나는 부위는 경추 4-5 번 디스크 는 어깨와 삼각
근, 5-6 번 디스크는 엄지와 두 번째 손가락, 6-7 번 디스크는 세 번째 손
가락, 특히 견갑골 사이와 이두박근통증, 경추7-흉추1번 디스크는 넷째와
새끼손가락, 삼두박근 통증이 있습니다.
14. 목디스크라고 하는 이건 어떻게 진단하고 어떻게 치료합니까?
진단은 증상과 진찰소견이 도움이 되며 단순 X-선 촬영, 컴퓨터 촬영, 경
막외 조영, 척수강 조영 등에 의합니다. 치료는 약물요법이나 지압 물리치
료등이 흔히 사용되고 수술적 근치술도 고려됩니다. 통증클리닉에서는 우선
성상신경절 블록을 합니다. 목이나 어깨 등의 근 긴장이나 압통이 뚜렷한
경우 압통점 주사도 효과적입니다. 효과가 없는 예에서는 경막외블록, 심부
및 천부 경신경 블록, 상완 신경총 블록, 신경근 블록, 추간 관절 블록 등
도 시행합니다. 신경블록치료요법은 안전하며 외래에서 치료가 가능하고 사
회나 가정으로의 복귀가 매우 빠르며 효과적입니다
15. 어깨가 자주 빠지는 견관절 재발성 탈구라는데 어떤 경우에 수술하며
어떻게 수술합니까?
수술의 적응증
1. 외상성 재발성 전방 탈구
2. 보존적 치료로 치유되지 않은 외상성 또는 비외상성 전방아탈구
3. 젊은 연령에서의 급성 외상성 전방 탈구 : 재발 빈도 90 %
수술의 방법
1.관혈적 수술
- 피부절개를 통한 고전적 수술
- 수술 후 평균 재발률 : 4 %
- 적응대상 : 연령 22세 이하, 전신적인 체질적 관절낭의 이완, 충돌이
잦은 운동선수,
골병변이 심한 경우
2.관절경적 수술
- 통증이 적음, 정상조직의 손상이 적음, 흉터가 작음, 견관절내 타병변
의 발견이 용이,
관절 운동 범위 보존, 기능 보존, 단기간 입원, 퇴행성 관절염 발생률
낮음
- 적응 대상 : 연령 22세 이상, 야구 선수, 비교적 적은 재발 횟수
- 수술 후 평균 재발률 : 15 %
16. 견관절 재발성 탈구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재활치료에 대해 알려 주십
시오.
1. 수술 후 7 -10 일간 보조기 ( Ultrasling )를 이용한 어깨 관절 고정
2. 수술 직후부터 어깨 근육 등척성 강화 운동 시작
3. 수술 후 7 -10 일에 수술봉합사 제거 및 목욕 가능
4. 수술 후 7 -10일 이후부터 낮 시간에 간단한 팔걸이 ( Arm sling ) 사
용 및 밤시간에 보조기 착용
5. 수술 후 10일부터 수동적 운동 ( 자신의 힘이 아닌 타인이 운동을 시켜
줌 ) 시작 :
전방 거상 90도 및 외회전 0도 까지 제한
6. 수술 후 4주 이후부터 보조기 및 팔걸이 제거
7. 수술 후 4주 이후부터 능동적 운동 ( 자신의 힘으로 운동 ) 시작 : 외
전 및 외회전 운동은 금지
8.수술 후 6주 이후부터 점진적 외전 및 외회전 운동 시작 및 운동 범위
증가
9. 수술 후 8주부터 정상범위 관절운동 및 적극적 근육강화운동 시작
10. 수술 후 3개월부터 정상 생활 및 공 던지는 동작 ( 야구선수 ) 가능
11. 수술 후 6 개월부터 축구, 농구, 배구 등의 스포츠 가능
17. 견관절의 회전근개가 손상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병이며, 증상등을 알고
싶습니다.
어깨 관절(견관절)의 회전근개( Rotator Cuff )란 어깨의 표면에 위치한 삼
각근의 내부에 위치하며 상완골 근위부에 부착되어 어깨 관절의 회전운동을
시켜주는 4가지 근육(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을 총칭합니다.
회전근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견관절의 운동 시 상하 및 전후의 관절 안
정성을 유지해 주는 것입니다.
회전근개 손상의 증상으로는 통증, 근육 위축, 관절 운동의 제한, 견관절
근력 약화, 견관절 전외측부의 압통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외상으
로 인하여 발생되기도 하나, 대부분의 경우 퇴행성 변화가 선행된 상태에서
외상 없이 또는 가벼운 외상에 의하여 발생됩니다. 또한 경미한 증상이 만
성적으로 지속되다가 갑자기 심한 급성 증상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
다. 대부분의 회전근개 손상이 어깨 관절의 지붕에 해당하는 견봉이라는 뼈
와 상완골두(어깨뼈) 사이에서 물리적으로 압박되어(Mechanical
impingement) 발생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견봉의 전외측 끝부분이 평평하지
않고 아래로 구부러진 경우 발생 확률이 높으며, 이는 단순 X-ray 검사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 회전근개 자체의 퇴행성 변화 및 운동 선수의
경우 과도한 사용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급성 외상성 파열은 교통사고
나 운동경기 중 충돌과 같은 충격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18. 회전근개 손상단계 및 진단, 치료에 대해 가르쳐 주십시오.
▶ 회전근개 손상의 단계
견관절의 회전근개 손상은 초기 1단계에서 말기 3 단계까지 각 단계에 따라
그 임상적 특징과 치료에 차이가 있습니다.
1 단계 (회전근개의 부종 및 출혈) - 25세 이하의 연령층에 많으며 보존적
치료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2 단계 (회전근개의 섬유화 및 건염) - 25세에서 40세 사이의 연령층에 많
으며 활동량에 따라 증상이 재발합니다.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한 경우 수술을 요합니다.
3 단계 (퇴행성 골극 형성 및 회전근개 파열) - 40세 이상의 연령층에 많으
며 증상의 계속적이 악화로 수술을 요합니다
▶ 회전근개 손상의 진단
환자의 증상 및 의사의 진찰 소견으로 진단이 가능하며 X-ray 검사가 진단
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욱 정밀한 검사로는 자기공명검사( MRI )가
있으며, 회전근개 파열 시 그 위치 및 정도를 정확히 나타내어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회전근개 손상의 치료
-급성 극상근 건염 - 보존적 치료로 잘 치료됩니다. 적절한 휴식, 얼음 찜
질, 소염제 복용을 1주에서 2주간 시행하고 급성 통증이 없어지면 관절 운
동 범위를 증가시키고 근력을 증가시키는 물리 치료를 시행합니다.
-급성 회전근개 파열 - 부분 파열의 경우는 극상근 건염에서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며, 6주이상 장기간의 약물 치료 및 물리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을 시행합니다. 완전 파열로 인하여 기능장애
가 심한 경우는 3주 이내에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만성 회전근개 손상 - 기본적 치료는 보존적 치료이며 일상생활 형태의 변
화, 약물 치료, 물리 치료(관절 운동 범위 및 근력의 향상)를 시행합니다.
견봉하 스테로이드 주사(3회 이내)도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됩니다. 6개월 이
상의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 수술을 요하며, 수술전 관절 운동
범위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있어야 합니다.
19. 회전근개 손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언제부터 어깨와 손을 쓸
수 있습니까?
수술 후 상지는 팔걸이로 고정시키며, 수술 후 3일간 얼음 찜질을 시행합니
다. 재활 치료는 3단계로 시행되며, 각각의 단계마다 처음에는 누운 자세에
서 시작하여 적응이 되면 앉은 자세, 서있는 자세에서 시행합니다.
1단계 (수술 후 6주간) - 수술 다음날부터 견관절의 수동적(본인의 힘이 아
닌 물리치료사 또는 보호자가 관절 운동을 시켜줌) 관절운동(Passive ROM
ex.)을 시행한다. 전방 거상, 외회전, 시계추운동을 각각 10회씩 하루에 2
회 내지 4회 시행합니다. 수동적 내회전 운동은 수술 후 3주에 시작합니다.
능동적(본인의 근육 힘으로 하는 운동) 관절 운동(Active assisted or
Active ROM ex.)은 수술 후 6주까지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이
심한 경우는 수술 후 8주까지 능동적 관절운동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2단계 (수술 후 7주부터) - 능동적 전방거상, 외회전, 내회전운동을 시행하
며 시계추 운동을 계속 시행합니다. 추가적으로 관절 운동을 최대한 끝까지
늘려주는 신장운동(stretching)을 시행합니다.
3단계 (수술 후 3 개월부터) - 2단계에서 시행한 능동적 관절운동과 관절
신장운동을 지속하면서 근력을 증강 시키는 저항운동(Resistance ex.)을 시
작합니다. 고무 튜브를 이용한 외회전, 내회전, 전방거상 저항 운동과 머리
위로 팔을 미는 저항운동을 시행합니다.
20. 오십견 환자가 할 수 있는 체조나 운동이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
(1) 다리미 체조
1) 한 손으로 의자나 책상에 기대고 앞으로 숙여서 아픈 쪽의 손을 떨
어뜨립니다.
2) 반동을 주면서 좌우로 흔듭니다.
3) 반동을 주면서 오른쪽으로 돌립니다. 다음에는 왼쪽으로 돌립니다.
(2) 벽, 장롱을 이용한 체조
1) 다리미 체조로 운동 범위의 개선이 확인되었다면 이번에는 마주 향
한 벽을 손가락을
번갈아 가며 위로 올라가는 체조입니다. 또한 똑같은 자세로 벽을
위로 미끄러져 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는 체조를 말합니다.
2) 장롱같은 모서리에 가급적 거상한 손을 올려놓고 그 상태에서 무릎
을 굽힙니다.
(3) 타올체조
1) 타올의 양끝을 잡고 이것을 머리위, 목뒤, 등으로 가져갑니다.
2) 목욕할 때 등을 씻는 것처럼 허리 뒤로 아픈 팔을 당겨올립니다.
3) 아픈 어깨가 움직이기 쉽게 건강한 손으로 타올을 사용하여 당깁니
다.
(4) 저하체조 : 외회전 운동
문에 서서 몸에 팔을 붙인 채로 팔꿈치를 직각으로 굽힙니다.
손바닥을 벽에 대고 건강한 손으로 아픈 팔을 고정하고 천천히 몸을
돌린다.
21. 오십견 예방법이 있습니까?
오십견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바른 자세의 유지, 온열요법, 적당한 운동등
을 들 수 있습니다.
1.바른자세
바른 자세라면 자연스럽고 피로가 없는 척추의 자연 경사각을 유지 할 수
있는 자세를 말합니다.
귀에서부터 다리 쪽으로 수직선을 그린다고 가정했을 때 귀를 지나 어깨관
절의 중앙을 거쳐 무릎과 발목뼈를 통과하는 선을 그릴 수 있다면 좋은 자
세이고, 턱을 당기고 등 근육을 펴며 좌우 어깨는 같은 높이가 되도록 하고
목은 수직이 되게 합니다.
너무 등을 젖혀 차렷자세를 취하는 것은 오히려 어깨근육의 긴장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의자도 푹신한 쿠션보다는 다소 딱딱한 것으로 팔걸이가 있는 의자가 좋으
며, 팔을 내려뜨리면 어깨에 무게가 가므로 옆으로 붙여 팔걸이에 얹고 등
받이에 의지하지 말고 등 근육을 쭉 펴고 발바닥은 바닥에 닿게 앉습니다.
특히 운전을 할 때 무거운 팔을 올린 채 핸들을 조작하므로 어깨에 부담이
많이 갑니다. 따라서 운전을 할 때는 상체와 목을 펴도록 합니다.
1시간 이상 같은 자세를 취해야하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10분 정도 어깨
근육을 이완시켜 주기 위한 가벼운 체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있어 수면시의 자세가 중요한데 부드러운 침
대나 이불은 척추의 자연경사를 흐트러뜨리므로 좋지 않고, 엎드려 자는 자
세도 목이 앞으로 또는 측면으로 구부러지므로 어깨근육에 부담이 되며, 높
은 베개의 사용 역시 목이 앞으로 숙여지게 되면서 어깨 근육에 부담을 주
게 됩니다. 따라서 조금 딱딱한 듯한 침구를 사용하며 베개는 8cm정도 내지
는 자신이 베고 가장 편한 높이를 선택합니다.
2. 온열요법
어깨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온탕이나 따뜻한 팩 등
을 사용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긴장완화를 유도합니다.
하루 10~15분 정도 따뜻한 물에서 온탕을 하고 온탕을 하면서 목의 좌우,
전후 운동, 어깨의 상하운동을 합니다.
3. 적당한 운동
하루 1시간이상 전신운동이 되는 조깅, 경보, 수영, 등산, 가벼운 에어로
빅 등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며, 실내에서는 가끔씩 어깨와 등근육을 풀어
줄 수 있는 체조를 실시합니다.
22. 오십견을 치료하는 방법은 어떠한지요?
어깨 주위 통증으로 견관절의 능동적, 수동적 운동 장애의 상태를 말하며
특별한 원인 요소가 없는 경우를 순수한 원발성 유착성 관절낭염이라 합니
다. 대개 45-60세의 연령군에서 시작됩니다. 젊은 연령에서도 어떤 원인으
로 장기간 견관절의 사용이 중단된 후 갑자기 발생될 수 있다. 아픈쪽 손으
로 머리를 빗거나 옷을 입고 벗기가 불편할 정도의 운동장애와 야간에 아픈
쪽으로 눕지 못하며 수면을 방해받을 정도의 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게 됩
니다.
오십견은 50세 전후 호발한다하여 일본사람들이 붙인 병명으로 정확한 용
어로 보기는 힘들며 최근 많은 연구로 어깨 가장 안쪽 관절을 싸는 막(관절
낭)에 싸이토카인이라는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원인으로 점차 섬유조직으
로 변성이 되어 막이 수축되어 어깨 운동범위가 점차 줄어듭니다
1) 이러한 견관절 통증과 관절 강직의 치료는 스테로이드 주사나, 최근 하
이알루닌과 국소 진통제를 섞은 주사 요법 후 적극적인 운동 요법과 국소
온열 치료방법이 우선됩니다.
특히 후방 및 하방 견관절낭의 신전 운동과 막대기나 수건을 이용한 능동보
조운동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2) 견딜 수 없는 통증이나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한 증세게 6개월이
상 지속되어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가 점점 줄어들 경우 마취하에 수동적
조작과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관절낭 염증 조직의 절제술과 견 관절낭의 유
리술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23. 나이가 많이 들더니 어깨의 통증이 심하고 완전히 움직일 수가 없습니
다. 이건 무슨 병입니까?
외상이나 견관절 주위 수술 후 발생되는 어깨 관절 운동의 제한시 먼저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1) 관절낭 내,외 주위 조직의 유착, 대소결절의 골절 후 부정유합이 그
원인일 때
관절경적 유착조직의 절제술이나 부정유합 교정으로 관절 운동의 회
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진행된 류마티스 관절염, 나이든 연령군에서의 심한 퇴행성 관절염
(드물게 원발성 상완골두 괴사증)
통증과 함께 관절 운동이 심하게 제한됩니다..
이때는 정도에 따라 관절 치환술과 연부조직 절제술이 필요합니다.
24. 날개뼈(견갑골)사이에 통증이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입니까?
1. 근근막 증후군 : 견갑골, 경추, 흉추나 늑골에 부착되는 많은 근육이나
힘줄에 좋지 않은 자세, 과도한 스트레칭이나 손상에 의해 발생할수 있습니
다.
2. 경추와 관계되는 질환
+ 퇴행성척추증
+ 퇴행성디스크 ,디스크 내장증, 추간판 탈출증
+ 추간 관절증후군
+ 인대의 손상
+ 기타
3. 흉추와 관계되는 질환 : 흉추와 늑골의 관절면의 손상 ,퇴행성변화, 디
스크돌출 등
4, 강직성 척추염
5. 류마티스관절염
6. 섬유근육통증후군
7. 심장병(협심증, 심근경색증)
8. 위장관 질환(식도경련, 십이지장궤양)
9. 대상포진(아직 물집이 생기지 않은 경우)
10. 악성질환( 척추암, 전이암)
11.늑골 손상
12.기타
[ 견갑골 사이의 통증의 치료 ]
+ 각 질환에 따라 근본적인 치료를 실시해야합니다.
+ 근육내 자극요법(IMS)
+ 인대강화요법
+ 신경차단치료요법:효과적입니다.
+ 기타
25.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특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데 어깨가 늘 뻐
근하고 아픕니다.
원인은 무엇이며 적절한 치료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원 인 ]
1. 컴퓨터 모니터의 위치와 높이
2. 키보드의 높이
3. 컴퓨터에 입력하는 정보 자료와 모니터의 위치
4. 의자 등받이의 강도(强度) 및 자세와 관계
5. 어깨와 목 사이에 수화기를 끼우고 전화를 하는 경우
가장 흔히 문제가 되는 자세는 머리를 앞쪽으로 구부리는 자세입니다.
이는 턱을 목의 앞쪽으로 갖다 대거나 목의 아래부분이나 등의 윗부분이 아
폭으로 구부러진 상태에서 계속 목을 받치고 있을 때 통증이 생길 수 있습
니다.
이러한 자세는
- 두개골 아래쪽에 붙어 있는 근육이 짧어지고 조이게 되어 두통을 일으
킵니다.
- 관절의 과도한 운동으로 목의 중간 부위에 있는 인대가 긴장되어 통증
을 일으키고
목의 신경에 압박을 가하게 됩니다.
- 목 아래 부위와 등 윗부분의 강직은 목 근육이 긴장되고 근육이 약해져
서 목 아래와 어깨의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사무실에서의 목, 어깨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항상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 올바른 자세 ]
1. 모니터의 위치 및 높이
- 당신은 현재 컴퓨터 모니터와 눈의 위치가 위, 아래 또는 정면에 있습
니까?
- 만약 눈 높이보다 낮을 때는 모니터를 전화 번호부나 스탠드위에 놓아
눈높이와 맞추도록 하십시오
- 타이핑할 때 고개를 똑바로 하는가 또는 한쪽으로 돌리고 합니까?
- 타이핑할때는 당신의 바로 앞에 모니터가 놓여있어서 모니터를 볼려고
옆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 키보드의 높이 : 키보드의 적당한 높이는 당신의 팔꿈치가 90
도 이상 구부러지지 않는
높이에놓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어깨가 높이 올라가는 것을
예방하여 목이나
어깨근육이 긴장되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 작업해야할 정보문서의 위치 : 정보문서의 적당한 위치는 모니
터에 아주 근접한 위치에
놓아서 타이핑할 때 필요없이 고개를 구부리거나 숙이는 일을
줄여야 합니다.
▶ 의자 등받이의 강도(强度) : 의자의 등받이는 당신의 체중이
가해졌을 때 적은 충격이나
압력을 견뎌낼 정도가 되어야 하며 너무 심하게 의자 등받이
가 뒤쪽으로 휘어질 정도의
의자는 사용해서는 않됩니다.
▶ 당신의 어깨와 목사이로 수화기를 잡고 이야기할 때 - 바쁘다
보면 두손으로는
타이핑을 하면서 한쪽의 어깨와 목을 구부려서 전화를 받는
일은 흔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런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 만약 꼭 전화를
하면서 하던 일을 해야만
하는 경우는 머리에 마이크가 달린 헤드폰을 꼭 사용 하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한쪽 어깨를 계속,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반복적
으로 일을 하지 않게 되어
한쪽 어깨의 근육에 강직이 유발되는 것을 피할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작업시에 목을 아프게 할 수 있는 자세와 여러 가지 원인을 하
나 하나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계속된다면 이미 전부터 근육의 긴장이 악화되어 만성이 된 상태이므로 반
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삼각근(Deltoid Muscle)-근막통증후군
[증상과 통증양상]
* 어깨의 앞쪽이나 뒤쪽 혹은 양쪽 모두에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 상배부, 목과 팔에 통증이 있다.
* 어깨를 외전시키거나 전굴, 거상시 통증이 나타난다.
[검사소견]
* Trigger Pont는 삼각근의 앞쪽, 중간 혹은 뒤쪽에서 나타난다.
* 어깨를 정점으로 하는 움직임이 제한된다.
* 어깨를 외전과 거상시킬 때 통증이 나타난다.
[감별진단]
* 경추 신경근병
* 견관절 점액낭염
* 이두근건염
* 회전근개 손상
[교정 및 예방법]
* 테니스 서브와 같이 어깨관절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운동을 피하고,
어깨관절에 스트레스를 주는 활동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 매일 능동적인 신전운동을 한다.
*** 삼각근 운동법 ***
어깨: 서서 바벨 앞으로 밀기
이 운동은 삼각근 운동의 기본적인 종목으로서 가슴위 쇄
골위에 얹혀 놓은 바벨을 머리위로 올리는 동작이다.
양발을 어깨 높이로 고정시키고 양손으로바벨을 잡은 후 어깨 위로 올리는
데 숨을들이마시면서 올리고 내쉬면서 바벨을 처음의 위치로 내린다.
무릎은 곧바로 펴고실시해야 운동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
어깨근육의 전면부위와 주변 근육들의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무릎이나 허리의 반동을 이용하지 않고 오직팔의 힘으로만 위
로 밀어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깨: 바벨 등뒤, 앞으로 밀기
벤치의 끝에 앉아 바벨을 어깨의 넓이보다 약간 넓게 잡은
후 등뒤 어깨 위에 얹혀 놓고 등을 곧게 편후 뒤로 올린다. 내릴때에는 앞
의 가슴쪽으로 내린다. 이러한 동작을 앞과 뒤에서 해주면 삼각근 전면 부
위와 바같쪽 부위의 근육 발달을 가져다 준다. 가벼운 무게로 실시할경우
에는 올리고 내릴때 일정하게 호흡을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상체의 반동을 이용하지 말고 오직 팔의 힘으로만 위로 밀어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깨: 서서 덤벨 동시에 밀기
바벨을 이용하여 머리 위로 프레스하는동작과 마찬가지로
양손으로 덤벨을 잡고다리는 30cm 정도 벌린 후 엉덩이와 함께움직이지 않
도록 고정시킨다.양손바닥이 마주보도록 덤벨을 잡거나 혹은 정면을 향하도
록 잡은 후 양손을 동시에 머리 위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어깨에긴장을 주며
올린다. 다시 내쉬면서 덤벨잡은 손을 처음 위치로 되돌아온다.이 운동을
앉아서 실시할 수 있다.
운동부위는 삼각근 앞쪽과 옆쪽 어깨 근육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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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양손 교대로 덤벨 밀기
양손으로 덤벨을 들고 상체를 곧바르게편 자세로 벤치의
모서리에 앉는다.양발 중 어느 한쪽발이 반족장 앞쪽으로나가도록 위치한
다. 오른손을 들면서 숨을 마시고 내리면서 숨을 내쉬며 반대 방향인 왼손
을 올린다.
이 동작을 할때 주의할 점은 오직 팔의 힘만을 이용하여야하며 허리의 반동
은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주요 운동부위로는 앞쪽 삼각근과 바깥쪽 삼각근의 발달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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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앉아서 덤벨 교대로 밀기
양손을 이용하여 덤벨을 잡고 벤치의끝에 앉는다.뎀벨은
양엄지 손가락이 마주보도록 잡고오른손을 올리고 내리면서 다시 왼손을올
린다.상체는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오직 어깨와 팔의 힘만으로만 들어올리
고 오른손을들어올리면서 숨을 마시고, 오른손을 내림과 동시에 왼손을 올
리면서 숨을 내쉰다.주의할점은 충분이 올림으로써 삼각근 깊숙히까지 발달
을 시킨다. 덤벨을 하나로이용해서 한손씩 실시할 수도 있다.
운동되는 부위는 앞쪽 삼각근과 옆쪽 삼각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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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서서 한손으로 덤벨 밀기
하체를 단단히 고정시키고 한쪽손은 벤치나 벽등 고정물을
잡은 후 다른 한쪽 손으로 손바닥이 정면을 보도록 하여 덤벨을 잡는다.숨
을 들이 마시면서 똑바로 수직 상태까지 손을 올린후, 숨을 뻰으면서 내린
후실시하지 않은 손을 실시한다.덤벨을 얼굴쪽을 향하게 하여 잡는 방법과
정면을 향하게 하여 잡는 방법에 따라삼각근의 근육발달에 약간 차이점이
있다.
주로 운동이 되는 부위는 앞쪽 삼각근과옆쪽 어깨근육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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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바벨잡고 앞으로 올리기
양발의 폭을 어깨너비로 벌린후 하체를흔들리지 않도록 고
정시키고, 등을 곧바로 편다.손등이 위로 향하도록 바벨을 잡은후 반원을
그리면서 머리까지 올렸다 처음의자세로 내린다.바를 올릴때 숨을 들이쉬고
내릴때 숨을내쉰다.
이 운동시 주의할점은 동작을 취할때 양팔꿈치를 구부리지 않고 곧바로펴야
한다. 또한 바가 허벅지에 닿은 후머리위까지 옆에서 보았을때 일직선이 되
도록 높이 올린다. 이 운동은 몸의 지지어려우므로 무거운 중량을 이용하기
가 어렵다.
운동부위는 삼각근의 앞쪽 깊숙히발달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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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바벨 가슴까지 올리기
바벨을 발 앞에 놓은 상태에서 바의 폭을40Cm 정도로 손등
이 위로 가도록 잡고,양발의 간격을 어깨너비로 벌린 상태에서하체를 고정
시킨다.바벨을 턱 아래까지 끌어당기며 숨을 들어마신다.다시 처음의 자세
로 내려올 때에 숨을 내쉬며, 양팔꿈치가 어깨나 바벨의 높이보다 높게 양
옆의 귀의 위치까지 올라오도록 한다.
운동부위는 앞쪽 삼각근과 승모근 발달을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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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덤벨 가슴까지 올리기
양손의 엄지 손가락이 마주보도록 덤벨을잡는다.양 발의
폭은 30Cm 정도로 벌리고 양손으로 동시에 턱의 위치까지 올린다.올릴때 호
흡을 들어마시고, 처음의 자세로 내릴 때에 숨을 내쉰다.
주의할점은 팔꿈치의 위치가 덤벨이나 어깨의 위치보다 약간 높아야 되고
올렸을때 잠깐 멈추면 운동의 효과가 증대된다.
운동부위는 앞쪽 삼각근과 승모근이 발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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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어깨까지 앞으로 올리기
양발의 폭을 어깨 너비로 벌린후 하체를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등을 곧바로편다.손등이 위로 향하도록 바벨을 잡은 후 반원을
그리면서 어깨의 높이까지 올렸다 처음의 자세로 내린다.바를 올릴때 숨을
들이마시고 내릴때 숨을 내쉰다.
이 운동시 주의할 점은 동작을 취할 때양 한다.또한 바가 허벅지에 닿은 후
어깨보다 약간 높게 올라가야 한다.
운동 부위는 오직 삼각근의 앞쪽 발달만가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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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엎드려 바벨 앞으로 들기
턱이 벤치 끝에 닿지 않도록 하여 엎드린후 벤치 밑에 있
는 바벨을 손등이 위로가로록 하여 어깨 너비 정도로 하여 잡는다. 양팔꿈
치를 구부리지 않은 상태에서곧바로 앞으로 올려주는데 올리는 위치는옆에
서 보았을때 팔과 몸통이 곧바로 되도록 머리까지 올려준다.올릴때 숨을 들
이 마시고 내릴때 내쉰다.올리고 내릴때 바가 바닥에 닿을 수 있으니 약간
높은 벤치를 이용하여야 한다.
운동부위는 삼각근의 뒤쪽 부위의 발달을가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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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경사벤치에서 덤벨 올리기
인클라인 경사 벤치에 어깨를 옆으로 하고 눕는다. 양발은
엇갈리게 하여 상체의균형을 유지한다.왼쪽손은 벤치를 잡고 덤벨을 든 오
른쪽손은 숨을 내쉬면서 어깨의 높이 까지 높이 들어준다. 다시 숨을 들이
마시면서처음의 자세로 되돌아오는데
주의할점은팔꿈치를 구부리지 말고 가급적 곧게 펴서 양손을 교대로 실시한
다. 덤벨든 손이 등보다 뒷쪽으로 가게되면어깨 부상의 염려가 있다.
운동 부위는 어깨의 뒷부분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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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앉아 덤벨 등뒤로 올리기
벤치의 끝자리에 앉아 상체의 가슴이 허벅지에 닿을 정도
로 구부린후 양손으로덤벨을 잡는다. 허벅지에 붙은 가슴을 떼면서 반동을
이용하여 상체를 들면서 양팔을 등뒤로 올린다. 숨을 들이 마시면서팔을 쭉
펴고 내릴때 내쉰다.
올리는 위치는 귀의 높이와 일치하며 운동의 효과로는 삼각근의 뒷부분이
다.
이 운동은 허리의 반동을 이용해도 좋으나 어깨 뒷 근육의 긴장은 계속 유
지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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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앉아 케이블 당기기
의자위에 앉아 허리를 의자의 등받이에기댄후 양발을 벌린
후 의자에 앉는다. 아래쪽에 설치된 케이블 기구의 핸들을오버핸드그립으로
한 후 마치 앉아서 팔을 흔들며 힘차게 걸어가는 모양의 자세를 취한다. 어
깨보다 약간 높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올린다음 반대쪽 왼쪽 손을처음의 자
세와 같게 들어 올린다.
손이 등뒤쪽까지 최대한 이완된다면 삼각근의 앞부분의 발달이 더욱 강화될
수 있는 운동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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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서서덤벨 머리위까지 들기
똑바로 서서 하체를 고정시킨후 덤벨을오버 그립으로 하고
양쪽 허벅지 위에 얹여 놓는다. 숨을 들이 마시면서 양손을앞으로 나란히
하듯 손목을 비틀지 말고상체와 수직이 되도록 곧바로 들어 올린다. 이 운
동을 바벨로 실시할 수도 있고,삼각근의 강화를 위해서는 팔이 90도가될때
잠시 멈추어 주면 효과를 증대시킬수 있다.
운동의 효과로는 삼각근의 앞부분 발달을 가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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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덤벨 위까지 교대로 들기
똑바로 서서 하체를 단단히 고정시킨 후덤벨을 오버그립으
로 하고 히프 옆에 손을 놓는다. 숨을 들이 마시면서 한손을앞으로 손목을
비틀지 말고 상체와 일직선이 되도록 곧바로 오른쪽 손을 들어 올린다. 내
림과 동시에 반대쪽 왼쪽 손을올리는데 상체를 흔들면서 실시하며는 운동효
과는 반감한다.
이 운동의 효과로는 삼각근의 앞부분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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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누어 덤벨 앞으로 들기
덤벨을 양손의 엄지손가락이 마주보도록하여 잡은 후 인클
라인 벤치에 기댄후 팔과 몸이 일직선이 되는 위치에서 덤벨을얼굴쪽으로
머리의 위치까지 들어 올린다올릴때 숨을 들이 마시고, 내릴때 숨을내쉰다.
주의할점은 덤벨을 내릴때 허벅지 위에서양손에 긴장을 풀지 말고 팔꿈치를
곧바로 편상태에서 반복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부위는 앞쪽 삼각근의 발달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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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앉아서 덤벨 양손 벌리기
벤치의 모서리에 앉아 양발을 편히 벌린다. 덤벨이 양허벅
지 옆에 오도록 한후양팔의 팔꿈치를 곧바로 펴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덤벨
을 든 손의 위치가 어깨 높이보다 약간 높게 벌리다.이때 1초 정도 멈춘후
내린다면 더욱 운동의 효과를 강화할 수 있다.중량을 높여서 실시할 경우에
는 상체를앞으로 굽힌 후 허리의 반동을 이용하면된다.
운동의 효과로는 앞쪽 삼각근과 바깥쪽 삼각근의 발달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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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덤벨 양쪽으로 들어올리기
발을 40Cm 정도 벌리고 선다.양손에 덤벨을 들고 넓적다리
앞으로 가져와서 서로 손을 마주 하여 덤벨이 서로닿게 한다. 이 자세에서
허리를 살짝 앞으로 굽히면 동작이 더욱 용이하다. 허리바깥 쪽으로 덤벨이
어깨높이 보다약간 높게 올라갈 때까지 덤벨을 반원형을 그리며 위로 올린
다. 덤벨을 들어올릴때 쉽게 하려면 상체의 흔들리는 효과를이용하여 등을
활처럼 굽히기 시작한다.
중량을 들어올릴때는 숨을 들이 마시고내릴때는 숨을 내쉰다.중량을 들고
내릴때는 하체에 힘을 주어흔들리지 않게 해야 삼각근과 주위 근육을 발달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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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이마얹고 덤벨 양손벌리기
상체를 앞으로 구부려 이마를 벤치의 끝에 얹고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킨채 양손으로 잡은 덤벨을 등뒤쪽으로 올리는데올릴때 양팔
이 귀의 위치보다 높게 올려준다.이때 팔꿈치는 구부리는 것보다 곧게 펴는
것이 운동량의 증가를 가져다 주고 양발의 폭은 어깨보다 약간 넓게 해야만
자세의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운동 효과로는 삼각근의 뒷부분 발달을기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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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앉아 플리머신 당기기
풀리를 뒤쪽으로 충분히 당길 수 있도록기구와 적당한 거
리를 두고 정면으로 마주보고 앉는다.팔꿈치는 굽히지 말고 실시해야 한다.
숨을 마시면서 어깨뒤로 당기고 내쉬면서처음의 자세로 되돌아 온다.
오직 양팔만의 힘으로 이용하고 몸통을뒤로 재끼는 동작이나 허리의 반동을
이용하면 운동의 효과는 적어지게 된다.
운동 부위는 삼각근의 뒤 부분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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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뒤로서서 로프 올리기
로우풀리머신을 뒤로한채 서서 왼손은 옆구리에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오른손을 뒤로 뻗어 풀리를 잡는다. 숨을 들이 마시면서
실시하는 오른쪽 어깨와 평행의 높이까지 손을 앞으로 당기고 1초간 멈춘
다. 이때 팔꿈치는 굽혀서는 안되고 똑바로펴야 한다. 숨을 내쉬면서 내리
고 처음의위치로 되돌아온 후 반대편 왼쪽을 실시한다.
운동 부위는 앞쪽 삼각근 발달을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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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상체구부리고 로프 당기기
몸통의 왼쪽이 로우풀리의 전면을 향하도록 오른손으로 풀
리를 잡은 후 중량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한발짝 정도 벌린다. 마루와 평행이
되도록 상체를 약간 구부리고 왼손을 왼쪽무릎위에 놓는다. 어깨는 고정시
키고 오직 팔의 힘만으로 풀리를 잡아당긴다.숨을 마시면서 오른팔이 오른
쪽 귀의 높이까지 당기고 내리면서 숨을 내쉰다.
같은 이치로 왼팔로 마음먹은 회수를 실시하며 운동부위는 뒤쪽 삼각근 발
달을가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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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서서 케이블 위로 당기기
케이블기구 앞에서 충분한 거리를 두어똑바로 서서 왼쪽손
을 옆구리에 지지하고오른쪽 손으로 핸들을 잡은 후 국부의 중앙 위치에 놓
는다. 숨을 들이 마시면서 올린다. 올릴때 팔꿈치가 가급적 구부러지지 않
도록 하여 어깨와 수평이 될 정도로 올린다. 오른쪽 손의 실시가 끝나면 반
대쪽인 왼쪽을 실시하는데 방법은 똑같다.
양쪽손 모두 실시하는 것을 1세트로 하고취약한 부위는 몇세트 더 실시하면
삼각근의 바깥쪽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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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케이블 머리위로 올리기
로우풀리기구 앞에 약 40Cm의 사이를 두고 선다. 허리를
구부려 아래에 설치된로우풀리의 바를 손등이 위로 가도록 하여 적당한 간
격으로 잡는다.숨을 들이 마시면서 머리위까지 올리고,다시 숨을 내쉬면서
처음의 자세인 양손이 허벅지 위치까지 오도록 한다.
주의할점은 올릴때 가급적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오직 어깨의 힘으로
만 올리도록 해야 한다.
운동 부위는 삼각근의 앞쪽 부위와 승모근의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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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케이블 구부려 올리기
로우풀리 기구 앞에 약 40Cm정도 사이를두고 바르게 선다.
허리를 구부려 아래에설치된 로우풀리의 바를 손등이 위로 가도록 하여 좁
게 잡는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바가 코앞까지 오도록하고 다시 숨을 내쉬면
서 처음의 자세인양손이 허벅지 위치까지 오도록 한다.
주의할점은 양팔꿈치를 구부려 오직 손목의 힘으로 올리게 되면 힘의 중심
은 삼각근 뒷면으로 떨어지게 된다.
주요 발달근육은 삼각근 앞쪽 승모근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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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LIN DOMBBELL PRESS]
어깨를 최대로 발달시키는 운동
* 대략 30-45도 각도로 기울인 인클라인 벤치에 앉는다. 발을 평평하게 해
서 바닥 위에 놓고 균 형 유지를 위해 다리를 약간 벌려준다. 엉덩이와 어
깨와 머리를 일직선 상에 놓는다.
* 오버핸드 그립으로 양손에 덤벨을 든다. 운동을 실시하는 동안 손바닥은
시선을 두는 방향과같 은쪽(바로앞쪽)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 어깨 옆으로 덤벨을 가져간다.
* 준비가 되면 숨을 들여마시다가 멈추고 덤벨을 몸 안쪽으로 들어올인다.
* 가장 힘든 부분이 지나고 팔이 완전히 펴졌으면 숨을 내쉰다.
* 덤벨을 머리 위에 든 상태에서 잠깐 멈춘다. 다시 숨을 들여마시다가 멈
추고 덤벨을 어깨높이 까지 내린다.
* 덤벨이 다 내려왔으면 다시 위로 올려 팔을 쭉 뻗고 잠시 멈추었다가 동
작을 반복한다.
* 강도를 높히기 위해서는 덤벨이 머리 위에 있을 때 그 간격을 좁힌다(붙
이지는 말 것).
* 중간정도의 속도로 중량을 조정하여 운동을 실시한다.
* 한쪽 팔로 인클라인 프레스를 하여 변화를 준다. 어깨가 벤치에서 살짝
떨어질 정도로 덤벨을높 이 들어올려 동작의 범위를 크게한다.
훈련시 주의사항/활용법
* 가장 힘든 부분이 지나면 숨을 내쉰다. 처음 힘을 줄 때 숨을 쉬면 흉부
가 내려앉게 되어 움직이 고 있는 근육을 약화시키고 등이나 어깨에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 덤벨을 머리 위로 들어올릴 때 팔꿈치와 어깨가 같은 선에 놓이도록 한
다. 팔꿈치를 안쪽으로 가져가면 어깨관절의 움직임이 바뀐다.
* 팔을 머리 위로 완전히 뻗어 몸안쪽을 향해 밀어올린다. 이렇게 하지 않
으면 전거근과 흉근상부 안쪽 부분의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덤벨을 들고 있는 손이 어깨넓이 보다 넓게 벌어지면 어깨와 팔꿈치의 동
작 범위가 줄어들고 대흉근상부의 바깥쪽 부분이 지나치게 부담을 받게 된
다.
* 동작의 마지막까지 갔을 때 튀기듯이 다시 올리지 말아라. 부드럽고 절제
된 동작을 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 지나치게 무거운 덤벨을 사용하지 말아라. 덤벨이 너무 무거우면 필요한
것 이외의 근육까지도 쓰 게 된다. 정확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
다.
* 몸을 고정시키기 위해 복부를 수축하지 말아라. 덤벨을 밀어올릴 때는 척
주기립근이 수축하여 머 리와 어깨를 벤치에 고정시켜 등의 자연스런 굴곡
을 유지시켜야 한다.
* 마지막 동작에서 완전히 멈춰버리면 운동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재빨리
하향단계의 편심력을 상향단계의 구심력으로 바꿔라.
[UPRIGHT ROW]
중간 삼각근 개발에 효과적인 운동방법
중간 삼각근을 발달시키는 운동방법은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의 보디빌더들
역시 전면삼각근은 많은 발달을 벗어나 후면삼각근과 중간 삼각근의 발달은
더딘 편이다.
이 발달이 더딘 후면삼각근과 중간 삼각근의 발달을 위해 아주 효과적인 운
동으로서는 업라이트 로우가 있는데 다음과 같이 실시하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Method of motion]
어깨 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서서 20 센티미터 폭으로 양
팔을 벌려 손바닥이 아래를 향하도록 바를 잡는다. 팔을 쭉 뻗어 바를 허벅
지 위쪽으로 올린 다음 숨을 깊게 들이쉬면서 삼각근과 등 상부 근육으로
올리며 어깨 관절에 긴장을 준다. 동작 중상체는 펴고 양손이 가능한 상체
에 가까운 위치에서 바를 들어야 하고, 바를 들어올렸을때의 끝동작시 양팔
은 수평과 약 30-40도를 유지한다.
숨을 내쉬면서 서서히 내리고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업 라이트 로우 훈련시 주의사항/활용법
1. 이 운동의 복적은 중간 삼각근을 발달시키는 것이므로 바를 잡은 양손이
항상 몸 가까이 있는 상태에서 들고 내리는 동작이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팔이 흔들리거나 몸에서 멀 떨어진 상태에서 동작이 이루지면 운동의 효과
는 목적을 벗어나 전면 삼각근에 미친다.
2. 상체는 항상 똑바로 펴고 실시해야 하며 바를 들 때는 상체가 약간 뒤쪽
으로 젖혀져야 한다. 만약 바를 들 때 등이 이완돼 상체가 앞으로 쏠리게
되면 중량을 들기가 어려워지며 중간 삼각근을 발달시킬 수 없게 된다.
3. 과다 중량은 동작을 제한하므로 적당한 무게로 실시하고, 앞서 말한 대
로 양팔은 수평과 약 30-40도로 유지한다.
4. 위 아래 승모근에 긴장을 주며 양팔에 턱밑에 오도록 높이 들어올림으로
써 상체가 다이아몬드형처럼 되어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BENT-OVER LATERAL RAISES]
뒤 삼각근 개발운동
등의 중간 부위와 뒤 삼각근의 발달을 위하여 허리를 굽힌 자세에서 레터럴
레이즈는 좋은 운동방법이다. 만약 레터럴 레이즈를 벤치 위에 앉아서 실시
하면 자세가 낮아서 완전한 동작을 할 수가 없어 운동효과는 뒤쪽 부위에만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선 자세에서 무릎을 굽리고 허리를 앞으로 굽힌 자
세에서 실시하면 최대의 운동효과를 볼 것이다.
[Method of motion] 선 자세로 엉덩이를 약간 뒤로내밀고 몸통이 마루와 평행
이 되도록 굽히고 무릎을 약간 구부린다.
체중이 양발에 실리도록 하고 양발을 어깨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양
발은 몸통과 지각을 이루며 양손바닥이 마주보도록 덤벨을 잡는다.
위와 같은 자세로 잡은 후 숨을 깊게 들이 마시면서 양팔을 가능한 높이 올
린다. 이 때 양팔을 몸통보다 더 위쪽으로 높게 올라가야 한다.
숨을 뱉으면서 손을 내려 제 위치로 돌아가 같은 방법으로 계속 실시한다.
[BENT-OVER LATERAL RAISES] 훈련시 주의사항/활용법
1. 벤드 오버 레터럴 레이즈는 벤치 위에 앉아서 실시하는 벤치 레터럴 리
이즈나 벤트 오버 덤벨로우 운동으로써는 발달시킬 수 있다.
2. 이 동작은 등을 약간 굽은 형태로 유지해 강한등근육을 만들며 대둔근과
허벅지가 안정된 자세를 갖도록 해준다.
등을 굽힌 자세에서 중량을 들 때 힘에 부쳐 무리가 있다면 벤트 오버 레터
럴 레이즈 운동을 실시하여 물체를 들어올릴 때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덤벨을 들어올릴 때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완전히 들어 올릴 때 까지는 숨
을 뱉지 말기 바란다.
3. 이 동작 중 완전히 들어올릴 때의 양팔은 몸통보다 약간 위쪽에 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기가 힘든 이유는 승모근과 능형근이 약하기 때문이다.
4. 한손에 4킬로그램의 덤벨을 양손에 쥐고 실시하여도 위로 들어올릴 때는
8-16킬로그램의 중량이 가해지는 것과 같은 중량으로 실시할 필요는 없으며
부상의 위험이 있다. 양팔이 되도록 몸통과 직각은 이루어야 운동효과가 크
며, 즉 이 때 양어깨는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양팔을 들어올릴 때 몸종이 아래로 떨어지면 팔을 들어 올리는 것 같은 착
각이 들리 때문에 몸통을 되도록 흔들리지 않게 유지한다.
[DUMBBELL OVERHEAD PRESS]
전면 삼각근 개발 운동
오버헤드 프레스(머리 위로 밀어 올리기)는 특히 덤벨로 할 때는 중간 삼각
근과 전면 삼각근 개발에 가장 좋은 운동 가운데 하나이다.
어깨 아래에서 팔을 들어 완전히 머리 위로 올릴 때 삼각근은 가장 강력한
동작범위에 최대한 참여한다.
[Motion method]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발가락도 부채꼴로 살짝 벌리
고 선다. 양손에 덤벨을 잡고 가슴을 지나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린다. 이
때 덤벨을 잡고 가슴을 지나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린다. 이 때 팔꿈치는 옆
으로 벌리고 아래로 향해 있다. 내전 그립, 즉 손을 어깨 넓이보다 약간 넓
게 벌려 손바닥이 바깥으로 보이는 방향으로 잡는다.
숨을 들이쉬고 덤벨을 머리 위로 곧장 들어올릴 때는 숨을 가둔다. 팔이 완
전히 펴질 때까지 중량을 들어올린다. 들어올리기 가장 어려운 지점을 지나
고 나서 숨을 내쉰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로로 반듯이 몸통을 유지하고 눈
을 똑바로 모리 위로 고정시킨다.
견갑골은 또한 상향 회전시 곧장 위로 움직이면서 상승한다. 팔끔치 관절에
서는 팔을 펴서 전완이 상완에서 멀어질 때 익스텐션이 일어난다.
훈련시 주의사항/활용법
1.오버헤드 프레스는 어깨, 특히 중간 삼각근 개발에 중요한 운동이다. 이
운동에서는 전면 삼각근이 강력하게 작용하며 후면 삼각근의 안쪽도 마찬가
지이다.
팔꿈치가 어깨 아래에서 머리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삼각근이 동작범위 전체
이서 강력하게 작용한다. 오버헤드 프레스는 모든 보디빌더들의 무기에 속
한다. 왜냐하면 오버헤드 프레스는 삼각근이 동작을 한껏 했을 때 가장 많
이 관련되고 작용하는 유일한 운동이기 때문이다 (레터럴 암레이즈, 옆으로
팔 들어올리기 )에서는 팔이 머리 위까지 완전히 펴지 못한다.
2.이 운동을 바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는데는 아주 무거운 중량을 요하지도
않으며 하라고 권하지도 않는다. 매우 무거운 중량을 들고 하면 선수는 척
추를 너무 휘어 중량을 충분히 높이 올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뒤로
몸을 젖히면 대흉근이 끼어들며 대흉근은 중간 삼각근보다 힘이 더 커서 중
량을 들어올리는데 힘을 뱉는다. 그러나 뒤로 젖히면 이 운동에서 가장 많
이 활동해야 할 삼각근의 발달을 저해한다. 더 중요한 것으로 무거운 중량
을 머리위로 등을 젖혀 올리려고 할 때 척추에 가해지는 압박이 매우 커진
다. 대단히 큰 힘이 디스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량을 머리 위로 올릴
때 등을 휘는 것은 허리 부상의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항시
몸통을 똑바로 세우도록 해야 한다.
3.바벨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덤벨을 사용해야 변화가 많다. 예를 들어 앨
터내이팅 오버헤드프레스를 할 수도 있다. 완전히 한쪽 팔을 머리 위로 펼
때 척추를 옆으로 구부려 어깨를 더 올릴 수 있으며 그 동작으로 승모근 상
부가 더 발달이 된다. 하지만 바벨이나 두 개의 덤벨을 들고 양팔을 함께
움직일 때는 견갑골의 상승과 완전한 상향회전 때문에 승모근의 상부는 부
담을 안고 말게 된다.
4.숨쉬기는 이 운동에서 아주 중요하다. 중량을 머리 위로 올릴 때 몸통과
흉곽을 반듯하게 유지하여 척추를 제모습대로 두고 관련된 근육에 안정된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따라서 허리 주변의 척추기립근과 복부가 등척
수축 상태하에 있어야 한다. 리프팅의 가장 어려운 단계를 지날 때까지 숨
을 내쉬지 않는다.
5.오버헤드 프레스는 서서 해야 한다. 앉아서 하면 중량이 머리 위에 혹은
어깨에 두고 등이 휘어지면 작은 디스크에 과중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다.
척추를 제자리에 유지하고 항상 본래의 곡선을 유지하는게 좋다. 본래의 자
연적인 곡선을 유지하면 등이 휘었을 때보다 더많은 중량을 머리 위로 올릴
수 있다. 더욱이 서서 함으로써 안정근육의 힘 덕분에 균형을 더 잘 잡고
안정감이 커진다.
[OVER HEAD PRESS]
어깨 운동의 기본
이제 역도의 정식 종목에서 오버 헤드프레스(바를 마루에서 잡아 어깨 위로
올린 후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 밀리터리 프렌스라고도 함) 는 보디빌
더 뿐 아니라 체력 단련을 원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간단한 기구운동이
다. 오버헤드 프레스는 어깨와 팔뿐 아니라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위한 좋
은 운동이다.
이것과 반대되는 동작으로서는 바를 목뒤로 넘기고 실시하는 비하인드 넥프
레스가 있다.
[Motion method]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발가락도 부채꼴로 살짝 벌리고
선다. 양손에 덤벨을 잡고 가슴을 지나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린다.
이 때 덤벨을 잡고 가슴을 지나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린다. 이 때 팔꿈치는
옆으로 벌리고 아래로 향해 있다. 내전 그립, 즉 손을 어깨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려 손바닥이 바깥으로 보이는 방향으로 잡는다.
숨을 들이쉬고 덤벨을 머리 위로 곧장 들어올릴 때는 숨을 가둔다. 팔이 완
전히 펴질 때까지 중량을 들어올린다. 들어올리기 가장 어려운 지점을 지나
고 나서 숨을 내쉰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로로 반듯이 몸통을 유지하고 눈
을 똑바로 머리 위로 고정시킨다.
[OVER HEAD PRESS] 훈련시 주의사항/활용법
주의...
1.. 초보자들은 처음 몇 주 동안은 30킬로터 정도의 중량으로 실시하며 약3
주가 지나면서부터는 차츰 반복을 높이거나 중량을 조금씩 늘려간다.
2.. 오버 헤드 프레스와 비하인드넥 프레스 운동은 코코넛같이 불쑥 솟은
삼각근과 목주위에 두개의 오렌지를 얹어놓은 것 같은 발달된 승모근을 얻
기 위한 훌륭한 운동이다.
3.. 바를 들어올릴 때는 상체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주위해서 실시하며 바
를 들고 내릴 때는 양 어깨에 긴장을 유도한다. 비하인드 넥 프레스 운동시
바를 내릴 때는 가능한 바를 낮은 위치까지 내려야 더 많은 긴장을 유도 할
수 있다.
[PUSH PRESS]
역도의 용상과 흡사한 운동방법
보디빌더들은 특징적으로 조속에서 중간속도로 운동을 실시한다.
하지만, 보다 빠르게 폭발적인 운동 몇 가지를 하는 것은 꼬임이 빠른 흰색
근섬유를 개발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흰색 근섬유의 개발은 근비대 가능
성이 크다.
다리를 포함시키면서 또한 어깨와 팔을 포함하는 그런 운동 하나는 푸시 프
레스(밀어올리기)이다. 본질적으로 푸시 프레스는 스쿼트와 아주 강력한 고
강도 동작의 오버 헤드 프레스의 동작을 약간 포함하고 있다.
[Motion method]
1) 발을 나란히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선다.
2) 덤벨이나 바벨을 잡는다. 중량은 평소 오버 헤드 프레스에서 사용하는
무게보다 비교적 무거운 것으로 하고 손을 내전 그립(그림에서 보듯이) 가
슴 윗부분 높이에서 어깨 넓이만큼 벌려든다.
3) 무릎을 살짝 구부린 다음 힘차게 다리를 뻗는 동시에 중량을 위로 밀어
올린다. 동작을 빠르고 힘있게 한다. 언제나 척추를 약간 활모양으로 지탱
한다.
4) 팔이 완전히 펴질 때까지 팔로 힘차게 밀어 올려서 위에서 멈춘다. 중량
의 균형을 맞춘 다음 원위치로 돌아오며 이 때 절제된 동작으로 실시한다.
5) 숨을 들이쉬고, 다리를 펴고중량을 위로 밀어 올릴 때는 숨을 억제한다.
처음 자세로 되돌아갈 때 혹은 위에서 동작을 멈추었을 때 숨을 내쉰 다음
들이쉬었다가 중량을 내릴 때 숨을 억제하고 처음 자세로 돌아와서 내쉰다.
[PUSH PRESS] 푸쉬 프레스 훈련시 주의사항/활용법
1.. 이 운동의 주목적은 평소들던 중량보다 더 큰 무게를 사용하는 것이며
그렇게 하는 것이 근력과 매스를 더크게 발달하도록 더 많은 근육을 모아
사용한다. 하나만 다리의 도움을 받는다는 이유로 푸시프레스가 쉬운 운동
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라. 여러분은 팔로 미는 동작에 의존해야 한다. 반
드시 팔이 완전히 펴지도록 중량을 올린다.
2.. 실시하는 동안은 반드시 척추를 자연스럽게 살짝 등글린 상태로 유지하
되 뒤로 젖히지 않도록 한다. 척추의 하이퍼 익스텐션은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올바른 자세로는 이 운동을 하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좀더 가벼운 중
량을 들도록 한다. 아주 무거운 중량을 들 때는 척추가 과신장되는 경향이
있다.
3.. 호흡법은 무거운 중량을 사용할 때 특히 중요하다. 중량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기 때문에 몸통이 강하고 단단해야 한다. 그래야만 척추에 안정감
이 든다. 몸통 부위, 특히 허리 근육이 항상 등척수축 상태에 있도록 해야
하며 푸시 프레스의 가장 어려운 올리고 내리는 부분에서 순간적으로 숨을
죽이도록 해야 한다.
4.. 균형을 잃기 시작하면 한쪽다리를 살짝 다른쪽 다리앞에 놓지만 여전히
어깨 넓이 거리를 유지해 주도록 한다. 그러나 이 자세에서는 등을 약간뒤
로 젖히는 일이 어려워진다.
균형감각의 상실을 막기 위해서 보통의 똑바로선 자세에서 똑바로 앞을 바
라본다. 위쪽을 응시하면 균형을 잃게 되고 뒤로 넘어질 우려가 있다.
5.. 다리 동작에는 너무 신경쓰지 않도록 한다. 푸시 푸레스는 본질적으로
오버헤드 프레스이며 다리는 중량이 움직이도록 돕는 처음 단계에서 약간의
힘을 보태줄 뿐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15-20의 적당한 비율로 몸을 숙였다가 재빨리 방향을 뒤
바꿔 원심적 수축동안 쌓인 힘을 활동한다. 이 힘은 위로 몸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된다. 즉, 중량의 움직이는 관성을 약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이렇
게 되면 어깨 관절과 팔꿈치 관절 근육이 동작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수축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아주 깊은 스쿼트 자세로 들어갔다면, 전혀 다른 형태의 근육
동작이 되어 원심적 긴장을 구심적 오버 헤드 동작으로 바꾸는 능력을 잃고
만다.
6.. 변화를 주기 위해서 팔꿈치를 앞으로 유지하는 대신 팔꿈치를 옆으로
내릴 수 있다. 변형운동에서는 삼각근의 내측과 극상근을 더 많이 사용한
다. 두 동작을 번갈아 해봄으로써 어깨를 더 크게 발달시키는 효과를 얻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