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후 : ① 흉쇄 유돌근과 승모근 경련(부신경 경련) : 비교적 빈발하는 질환이며 강직성과 간대성이 있다.
강직성 승모근 경련 시에는 두부가 후방, 또는 환측으로 끌린다. 강직성 흉쇄 유돌근 경련 시에는 경련성 사경이 되어 두부는 환측으로, 턱은 건측으로 돌아가면서 다소 거상된다.
이 경련 시에는 압통이 없기 때문에 류마티스성 경련과의 감별이 용이하다.
흉쇄 유돌근의 양측성 간대성 경련은 종종 구루병이나 선병질의 소아(1 ~ 2세)에게 발생한다. 이 때에는 환자가 전도 운동을 하기 때문에 전도 경련, 또는 끄덕이는 인사라고 부른다.
② 하두사근 경련 : 이 때에는 두부가 수평면을 따라 회선하고 또 양측성 경련 시에는 좌우로 회선된다(회선 경련).
③ 판상근 경련 : 두부가 후방과 환측으로 기울어지는 동시에 다소 환측으로 회선된다.
예후 : 성인에게 오는 것은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다. 경련은 완고하고 지속적인 것이 많다. 그러나 수면 중에는 경련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요법 : 일반적으로 안정을 시키면서 콜세트, 경관 및 붕대로 목을 지지해 주고 온욕이나 체조를 시킨다.
마사지는 경련근에 시행하고 각근의 전기 자극점에 저주파 음극 통전을 하며 침구는 대증적으로 시행한다.
그리고 완고한 경련성 사경은 신경 절단 등의 외과적 처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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