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명의 유래 : 장(章)은 밝은 것을 뜻한다. 이 혈은 간경(肝經)에 속하며 간(肝)은 푸른색, 봄이다. 좌우 옆구리로 나뉘어 문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므로 장문(章門)이라 이름하였다.
위치 : 비경의 모혈로써, 측복부에서 제11 늑골단의 하제에 있다 .
필수 침구 전서에 제11 늑골 전단의 하제로, 취혈은 측와, 하퇴를 굴곡한 후
전완을 거상하여 하륵부 제11 늑골 전단의 하연에서 취혈한다고 한다.
침구대성 : 비경의 대횡혈 외측, 똑바로 갈비뼈 끝나는 곳. 제상 2치(임맥경의 하완혈)에서 양 옆으로 6치. 측와하여 위의 다리는 구부리고 밑의 다리는 쭉 뻗고 팔을 든 자세(거비)로 취혈.
팔을 늘어뜨려 주첨이 닿는 곳이라고도 하였다.
주치 : 협통 복창 장명 구토 설사 완곡불화.
필수 침구 전서에 비장비대, 간장비대, 복수, 복막염, 흉막염, 위하수, 위통, 협통, 늑간신경통,
신장염 등증에 효가 있다고 한다.
장명영영연(배가 팽팽하며 소리가 남), 식불화, 협통부득와, 번열구건, 불기식, 흉협통지만, 천식, 심통이구, 토역음식각출, 요토우득전측, 요척냉통, 요다백탁(오줌이 많이 나오고 흰 것이 탁함), 상포신황수, 분돈적취, 복중여고, 척강(등주릭가 뻣뻣함), 사지해타(사지가 축 늘어지고 힘이 없음), 선공, 소기궐역, 견비불거
자구법 : 0.5 ~ 0.8촌을 직자한다. 뜸을 떠도 좋다.
신경 분포 : 제10 늑간동맥의 종지가 있다. 약간 하방에는 제10 늑간신경이 있다.
참고
장문의 또 다른 이름은 장평, 협료이다.
침구대성 : 동원왈: 기가 장이에 있으면 족태음경 및 족양명경을 취혈하라 했다. 만약불하하면 삼리, 장문 및 중완을 취혈하라 했다.
위사규의 처인 서씨가 산병으로 제하에서 위로는 심부위까지 모두 창만, 구토 및 번민으로 음식을 삼키지 못했다.
활백인이 말하기를, 이것은 하초가 한하여 생긴 병이므로 장문과 기해에 뜸을 뜨라고 하였다.
흉신경은 12쌍으로 그 전지(늑간신경)는 각 늑골구를 따라 늑간동정맥과 같이 전방으로 주행하여 상6쌍은 흉골연에 이르고 하6쌍은 복부의 피부와 근육에 분포한다.
제1 늑간신경이 가장 작고 제10 늑간신경은 제부에 분포하며 또 제12 늑골에는 늑간강이 없기 때문에 제12 늑간신경을 늑하신경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후지는 횡돌기 사이를 지나 배부의 근육과 피부에 분포한다.
송운배 http://www.oocities.org/kr/hmac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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