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명의 유래 : 중(中)은 중앙, 도(都)는 집합한다는 뜻이다. 이 혈은 기혈(氣血)이 모이는 극혈이다.
이 혈은 내과 위로 7촌(寸)에 있고 거의 하퇴내측의 중앙인 경골(脛骨) 위에 있으므로 중도(中都)라고 이름하였다.
위치 : 간경의 극혈로써, 내과첨단에서 7촌 직상한 곳으로 경골의 내측면에서 내측연에 가까운
곳이다 .
필수 침구 전서에 경골 내측면의 약 중앙부로, 취혈은 내과 직상 7촌에서 취혈한다고 한다.
임상에서 내과 상 7 촌에서 여구 상 2 촌으로 경골체, 즉 경골 전내편에서 취혈하기도 한다.
주치 : 복통 협통 붕루 산기 설사 오로부절.
필수 침구 전서에 산후 출혈, 대하, 음낭수종 등증에 효가 있다고 한다.
침구대성 : 장벽, 퇴산, 소복통불능구립, 경한(정강이가 참), 부인봉중, 산후오로부절
자구법 : 0.3 ~ 0.5촌을 횡자한다. 뜸을 떠도 좋다.
신경 분포 : 대복재정맥이 있다. 복재신경의 분지가 분포되어 있다.
참고
중도의 또 다른 이름은 중극이다.
대퇴신경은 요신경총에서 가장 큰 가지로 서혜인대 밑을 지나 장치와에 이르러 근지와 피지로 나누어진다.
근지는 장골근, 대퇴사두근, 봉공근 등에 분포하고 피지는 대퇴 전내측에 분포하며 1지(복재신경)를 하퇴부와 족부의 내측에 보낸다.
좌골신경은 전신에서 가장 큰 신경으로 그 길이는 약 1m이며 주로 하지에 분포한다. 이 신경은 이상근의 하연에서 대좌골공을 통해 골반강을 나와 좌골결절과 대전자의 사이에서 대퇴 후측 중앙으로 내려가 슬와의 상부에서 총비골신경과 경골신경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곳까지를 좌골신경의 본간이라 하며, 그 경과 중에 대퇴 후측근에 분포하고 내폐쇄근, 대퇴방형근 및 고관절 등에 가지를 보낸다.
경골신경은 슬와의 중앙에서 하퇴 후측근의 천층근과 심층근의 사이, 즉 하퇴 후면의 중앙으로 내려가 경골과 후측을 지나 족저에 이르러 다시 내, 외족저신경으로 나누어진다.
송운배 http://www.oocities.org/kr/hmac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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