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 후   진단   경과및 예후   마사아지 요법   침 요법

늑간 신경통

늑간 신경통은 흉신경 전지(늑간 신경)의 신경통이다.

원인 : 연소기, 또는 중년에 빈혈성 부인들이 잘 걸린다. 중요한 원인은 외상(늑골의 타박이나 골절), 늑골이나 흉추 질환(카리에스 암), 척수 질환(척수로, 척수 종양), 대동맥류의 압박 및 원인 불명(특발성) 등이다.

증 후

대개 일측성으로 우측보다는 좌측에 많이 생기고 제 5 - 제 9늑간 신경에 잘 발생한다.
늑간신경은 대상으로 달리기 때문에 늑간 신경통의 동통은 침해받은 신경의 높이에서 수 개의 신경 영역에 걸쳐 반고리 모양으로 흉곽이나 복부에 나타난다.
동통은 대단히 강렬하며 특히 흉곽의 운동, 즉 심호흡, 기침, 고성 담화 등이 동통을 유발하거나 또는 극심하게 한다. 종종 대상포진이 생긴다.
늑간 신경통 시에 나타나는 압통점은

① 척주점(척주의 바로 옆으로 척수 신경이 추간공을 나오는 곳)
② 측점(늑간의 중앙, 즉 측흉부로 외측 피지가 나오는 곳) 및
③ 흉골점 혹은 상복점(흉골연의 근방, 혹은 복직근의 외측으로 전피지가 나오는 곳) 등이다.

진단

흉막염, 심

장 질환 및 흉근에 근막증 등과(압통이 없음) 감별해야 한다.

경과및 예후

원병에 따라 일정하지 않다. 원발성인 것은 완고하나 예후는 좋은 편이다.

요법 : 원인 요법과 안정 등의 일반 섭생법을 행하면서 이료 시술을 시행한다.

마사아지 요법

피술자의 자세는 환측이 위로 가도록 측와위를 시키고 술자는 그 전방, 또는 그 후방에 자리잡는다. 우선 동통이 있는 늑간을 따라 적당히 수장 안무를 행하는데 될 수 있는대로 수지가 늑간에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어서 늑간 신경의 경로를 따라 지두로 압박, 유연을 한 후 각 압통점에 압박-진전을 행한다. 이 때의 척주점에는 심부까지 힘이 미치도록 약간 강하게 하는 것이 좋고 측점이나 흉골점에는 가볍게 해야 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나서 양쪽 수지를 늑간의 전후부에 맞대고 강하게 견인하여 늑간 신경의 무간헐적 신전법을 행하는데, 피술자에게 심호흡을 시켜 흉곽이 확장될 때 맞추어야 좋다. 이밖에 경부, 견배부 및 요부에도 유도 마사지를 시행한다.

침

늑간 신경의 경로 특히 압통점을 중심으로 진정시키기 위한 자극을 주어야 한다. 즉 환측의 흉추 횡돌기간에 있는 제혈(대저, 풍문, 폐유, 심유, 격유, 간유, 담유 등)중에서 침해받은 신경의 높이에 해당하는 혈에 자침하되 침첨을 약간 내방으로 향하게 하여 1 - 2cm 정도 자입한다.
측점과 흉골점에는 세 침을 사용하는데, 침첨이 늑골의 하연을 따라 상방을 향하도록 0.5 - 1cm 정도 자입한다. 이 전흉부와 측흉부는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완화한 지속적 자극을 악하게 주도록 해야 한다. 또 동통이 상복부에 나타날 때에는 기문, 장문, 거궐, 중완, 양문, 천추 등에 자입한다.
그리고 반사적인 목적으로 견정, 단중, 지양, 극문, 족삼리, 양릉천 등에 자침할 경우도 있다.

뜸 : 침과 동일한 목적으로 각 압통점에 반미립대의 쑥으로 3 - 5장씩 시구한다. 특히 완고한 만성증에 효과적이다.

전기 요법 : 양극은 불감도자로서 항부나 흉골상에 대고, 음극은 치료도자로서 각 압통점상에 접촉시키고, 주파수 100 - 1.000Hz로 1 - 3mA의 전류를 10 - 15분간 통전한다. 동통이 심할수록 주파수를 많게 한다. 또 핫펙이나 전광욕 등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글 첫머리로 가기  전 메뉴로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