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잘 듣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1) 음악을 위해 "잘 듣는다"는 것은
  음악을 위해 "잘 듣는다"라는 것을 정확히 정의하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대략적으로 말한다면 "좋은 음이나 음악을 들어서 구별할 수 있는 것" "음악을
마음속 깊이 즐길 수 있는 것" "음악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 등으로
설명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너무 추상적이라서 잘 이해할 수가 없으며,
특히 앞으로 잘 듣는 능력을 익히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야만 합니다. 음악을 위해 "잘 듣는다"라는 것은 여러 요소가 모여야만
비로소 만들어지며, 그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절대음감을
익히는 일"입니다.

    (2) 절대음감이란
  절대음감이란 말을 처음 듣는 사람도 많겠지만, 음악 전문가라면
"절대음감"이란 말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반면에 "절대음감"에
대한 정확한 지식에 대해서는 전문가 중에도 잘 모르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절대음감이 있다"라는 것은 "음의 높이나 음색의 절대적인
기억을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심리학에서는 "어떤 음을 단독으로 들었을 때 다른 음과 비교하지
않고도, 그 음의 음이름 또는 악기의 이름을 지시할 수 있는 능력이다."라고
정의합니다. 요컨대 "절대음감"을 지닌 사람은 그 음이 어떤 음인가 알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지니고 있으므로, 갑자기 들은 음이라도 곧 그 음의 음이름을
알거나 악기로 연주했을 때의 효과까지도 미리 판단합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 놀라운 것은, 음악의 음은 물론이고 그릇이나 컵을 두드려
나는 음까지 알아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예로 내가 가르치는 학생 중에는
청소기 모터소리를 듣고 그 음이름을 맞추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와
같은 경우는 좀 특별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피아노의 모든 건반의
음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3) 상대음감이란
  "절대음감"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절대음감"과
비교하여 "상대음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상대음감"을 지닌 사람은
음의 기준을 스스로 갖고 있지 않아서 갑자기 음을 들어도 그 음이름을 곧 알지
못합니다. 그로 기준이 되는 음을 누군가가 가르쳐 주어야만 아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르쳐 준 기준의 음으로부터 그 음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를
알아내고 구분하는 경우도 있으며, 또 다른 방법은 조성을 사용해 그 음이 그
조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그럼 이 두가지를 사용해서 "상대음감"을 지닌 사람이 "라"음을 맞추는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이때 기준 음으로 "레"를 들려줍니다. 첫번째의 경우,
기준 음인 "레"보다 완전 5도 높은 음이므로 "라"이다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즉, 기준 음 "레"와 이름을 맞추는 음 "라"사이를 따져보아 "레"에서 이만큼
떨어져 있으니까 "라"라는 식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기준 음 "레"를 듣고, "레"가 으뜸음인 라장조의 음계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라장조라는 조성을 사용해 기준 음 "레"를 라장조의 "도"로
바꿈과 동시에 "라"는 라장조의 "솔"이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기준 음을 스스로 지닌 "절대음감" 능력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상대음감"인 사람의 음을 듣는 방법은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3. 절대음감은 선천적인 것인가 
    (1) 절대음감을 지닌 사람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어떤 음악대학의 심리학 교수가 수업 중에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중에서 절대음감을 지닌 사람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러자 갑자기
교실 안이 수근수근해지더니 곧 조용해졌다고 합니다. "잘못된 질문이
이었나?"라고 생각하면서도 거듭 재촉하자 겨우 몇 학생이 조심스럽게 손을
들더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절대음감을 지니고 있는가 어떤가"라는 질문은 피아노 선생님들 끼리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그것은 여성에게 연령을 묻는 것보다도 더 실례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피아노 선생님에게는 절대음감이란 무척 어려운 당면
과제인 것입니다.

    (2) 선천적인 재능인가
  "절대음감"을 지닌 사람이 이처럼 극소수라면 당연히 "절대음감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특별한 재능이다"라는 견해가 나올 만 합니다. 생물학자인 바쳄의
연구보고에 의하면 전문 음악가의 경우 절대음감 소유자의 비율은 약 5%라고
하며, 맹인의 경우 보통사람의 2천배에 달하는 약 1%나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문 맹인음악가의 14%가 절대음감을 갖는데, 이것은 보통 음악가의 경우 5%인
것과 비교했을 때 3배에 가까운 높은 수치입니다. 바쳄은 이러한 결과를 놓고
"대단히 해석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맹인에게 선천적으로 절대음감 소유자가
많은 것이 아니라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경험에 의해 절대음감을 지니기 쉬워진
것은 아닐까"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절대음감은
경험으로 만들어진다"라는 설에 전적으로 동감하지는 않으며, 어디까지나
소질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3) 시력 장애자의 경우
  나의 레슨 교실에는 시력장애가 있는 어린아이가 몇 명 있습니다. 약간이라고
시력이 남아 있는 아이에게는 보통의 악보를 확대하여 사용하며, 완전히 시력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연습할 곡을 선생님이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하여 그것을
들으면서 연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숙아망막증인 한 아이는 시력이 전혀
없습니다. 갓난아기 때 보육기 안에서 시력을 잃어버린 후, 국민학생 때부터 이
레슨 교실을 다니기 시작하여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아이의 연습용 테이프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많은 테이프를
자기 혼자서 관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 아이가 어떻게 많은 테이프를
구별하는 걸까요? 알고 보니 투명한 케이스에서 꺼낸 테이프를 흔들었을 때
나는 희미한 소리로 이 테이프에 무슨 곡이 들어 있는가를 맞춘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특별한 경험을 지닌 아이만이 가능하며 보통사람은 물론
불가능합니다.

    (4) 절대음감은 연습으로 익힐 수 있다.
  이야기하고 있는 자기 목소리의 울림을 듣고 자기가 있는 방의 넓이를
알아내는 것도 "잘 듣는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피아노의 모든 음에 대한
"절대음감"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테이프를 들었을 뿐인데도 악보없이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잘 듣는다"라는 것은 결코
선천적인 재능일 수만은 없습니다. 바쳄의 분석처럼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경험에 의해 청각이 발달하게 되므로 잘 들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태어난 것임에 틀림없으나, 눈이
보이기 때문에 음을 주의깊게 듣는 습관을 잃어버리게 되어 청각발달을 스스로
멈추게 했는지도 모릅니다.

      4. 절대음감은 필요한가 
    (1) 절대음감은 정말 필요한가
  "절대음감이 정말 필요한가"라는 질문에는 아직도 의견이 여러 가지입니다.
베스틴도 "절대음감의 필요성"에 대해 "절대음감은 필요치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상대음감입니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단히 이상한 의견으로,
"절대음감"과 "상대음감"은 "어느 것이 좋은가, 필요한가" 등으로 비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절대음감"과 "상대음감"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요리에
비유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악을 요리에 비유하자면, "상대음감"은
"맛을 느끼는 혀"이며 "절대음감"을 지닌 사람은 아무리 고기를 잘게 썰어
놓아도 그 고기가 쇠고기인지 돼지고기인지 닭고기인지를 분명히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에 비해서 "상대음감"은 "요리의 맛을 느끼는 혀"입니다.
"상대음감"을 지닌 사람은 어떤 맛이 좋은 맛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물론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둘다 반드시 필요하며, 둘 중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을 다시 음악으로 말하자면, "절대음감"과
"상대음감"이 둘 다 갖춰져야만 비로소 좋은 음악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대음감"과 "상대음감"을 두고 "어느 것이 좋은가, 어느 것이
필요한가"라고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2) 절대음감은 도움이 되는가
  절대음감에 대해서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절대음감을 지녔다는 것은
기껏해야 문자의 차이를 아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문자의 차이를 안다고
해서 시인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절대음감을 지녔다고 해서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의견이 틀리지는 않았으나 절대음감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절대음감을 지녔다고 해서 "절대음감만 있으면
음악은 문제없어"라고 안심해서는 안되며, 그와 동시에 상대음감도 지니고
있어야만 합니다. 또한, 절대음감을 지닌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훨씬
쉽게 "뛰어난 상대음감"을 습득하는 것은 분명하며, 그 결과 자연히 좋은
음악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의 구조"를 이해하게 됩니다.
  앞서 예로 든 어린아이의 경우, 텔레비전 시엠송을 간단히 피아노로 연주하고
연결부분을 혼자 만들어서 칠 수 가 있었던 것은, 단지 음을 알아서만이 아니라
"음악의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절대음감"이란
단어 그 자체는 "음을 안다"라는 "낮은 수준의 좋은 청각"에 지나지 않지만,
"절대음감"을 지님에 따라 "음악을 안다"라는 "높은 수준의 좋은 청각"이 쉽게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3) 절대음감을 지니면 불편?
  절대음감이 필요없다는 의견 중에는 "절대음감을 지니면 오히려 불편할 때가
더 많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절대음감을 지녔기 때문에 "레코드
음이 조금 높을 뿐인데도 기분이 나빠져 레코드를 즐길 수 없다"라든가 "합창을
하는데 전체 음이 내려가면 음이 잡히지가 않아서 노래를 할 수 없게 된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또, 어느 유명한 음악가의 연주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처음부터 피아노의 조율이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청중을 기다리게 하더니,
겨우 연주를 시작한 연주자가 몇 마디를 치고난 후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무대
뒤로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자 조율사가 나와 피아노의 조율을 마치고
다시 연주는 시작되지만 또 중단하기를 여러 번 반복한 끝에 결국은 연주회는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그 음악가는 대단한 절대음감의 소유자이다."라는 것이
화제가 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들은 절대음감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야"
라며 오히려 그 연주가를 가엾어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절대음감은
"절대음감의 진실된 모습"이 아닙니다. 단지 이제까지 절대음감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즉,
"절대음감"을 지니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처리가 가능해지므로 "상대음감"을
익힐 노력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며, "상대음감"도 확실히 익혀둔다면
불편해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4) 절대음감이란 근사한 것
  절대음감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절대음감이 있으며 어떤 점에서
편리한가"를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 다른 음과 비교하지 않아도 음이름을 순간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2) 조성이 분명하지 않은 곡이나 자주 조바꿈하는 곡이라도 쉽게
알아듣습니다.
  3) 귀로 듣기만 한 곡을 연주하거나 악보에 적을 수가 있습니다.
  4) 음으로 기억하므로 악보를 정확히 암기할 수 있고 오래 지속됩니다.
] 5) 음악의 규칙이나 센스를 빨리 익힐 수 있습니다.
  6) 음악에 관한 전반적인 것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미 서술했듯이, 절대음감을 지닌 아이들은 음악을 진심으로 즐길 줄도 알고
매우 좋아합니다. 또한 음악에 관한 것은 손쉽게 할 수 있으므로 음악 활동이
활발합니다.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의 음악 세계를 스스로 개척해 나갑니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이 근사한 미래를 여는 "절대음감"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익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절실해집니다.

      5. 절대음감을 지니는 조건 
    (1) 나이가 어려야 한다
  절대음감이란 누구나 지닐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러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조건이 필요하다. 그 중 첫째 조건은 나이가 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귀는 인간의 5감 중에서 가장 먼저 발달하기 시작하는 감각 기관입니다.
태아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많은 소리를 들으면서 크는 것은 잘 아는
사실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어머니의 심장 고동 소리를 들으면 안심하고
잔다거나, 울다가도 울음을 그치는 것은 뱃속에서 계속 어머니의 고동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인간의 귀는 꽤 발달합니다. 그
대신에 발달을 멈추는 것도 빨라 6세 정도가 되면 거의 발달이 멈추어
버립니다. 따라서 "절대음감"의 연습은 귀의 발달이 왕성해지는 3 - 6세 정도에
시작해야만 합니다.
  연습이라는 자극에 의해 청각을 발달시켜야 하므로 더 이상 발달하지 않을
때는 아무리 연습시켜도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반면에, 청각발달의 측면에서만
보면 빠를수록 좋겠지만 어느 정도 어린아이 스스로 연습 의식이 싹트지
않는다면 그것은 불가능해집니다.

    (2) 편지
  내가 베스틴에게 편지를 한 것은 그의 저서인 "어린 피아니스트"에 대해
의문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어린 피아니스트"는 어린아이를 위해 만들어진
피아노 교본이며 나는 실제로 이 책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이
책으로 배운 학생들은 모두가 웬일인지 "절대음감"의 연습이 잘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베스틴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당신의 책을 사용해서 가르쳤더니 절대음감이 익혀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조옮김 연주가 상대음감을 발달시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
책을 어린아이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당신은 어떤 생각으로 이
책을 만드셨는지요?)
  그것에 대해 베스틴은 "확실히 상대음감의 발달이 절대음감의 발달을 어렵게
할 것입니다."라며 내 의견을 수긍하는가 싶더니, "그러나 절대음감은 필요없고
상대음감이 필요합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저자인 베스틴 자신도 "어린 피아니스트"교본이 상대음감을 기르기 위해
만들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3) 상대음감을 익히기 전에 연습을
  절대음감을 지니기 위한 둘째 조건은 상대음감을 익히기 전에 연습하는
것입니다. 베스틴이 인정했듯이 상대음감을 익히고 난 후 절대음감을
발달시키는 것은 힘듭니다. 상대음감과 절대음감을 동시에 발달시키는 경우엔
상대음감만 발달하고 절대음감의 발달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달리 절대음감을 익히는 방법으로서 "처음엔 상대음감을 익히고 확실하게
해두면 결국엔 절대음감으로 바뀐다"는 의견도 있으나 그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또 절대음감을 익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면서 "기능화성의 연습"을
시키거나, 같은 노래를 여러 가지 곡조로 부르거나 연주하게 하는 레슨 방법도
있는데 이러한 방법은 더욱더 어렵게 할뿐입니다.
  10년 전까지는 4세에 절대음감의 연습을 시작해도 충분했으나 지금은 오히려
늦은 것이 됩니다. 음악적이 환경이 풍족하면 할수록 상대음감은 빨리 성장해
버립니다.
  예를 들면 어머니가 노래를 좋아해서 늘 불러 주거나, 아이 자신도 노래를 꽤
잘하는 경우에는 "상대음감"일 수가 있습니다. 또 어렸을 때부터 레코드를 많이
듣거나 오빠나 언니가 피아노를 치는 환경에서도 "상대음감"을 익히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절대음감의 둘째 조건을 위해서는 가능한 빨리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내용은 전적으로
"  도서명: 신세대 피아노 레슨
  저자명: 에구찌 가즈꼬
  출판사명: 아름 출판사
  출판년도: 1994년"
책을 참고하였습니다.

 http://www.oocities.org/kr/hmac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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