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의 주된 목적은 산소를 얻기 위함이다. 우리는 호흡에 의하여 외계의 공기중으로부터 산소를 섭취하여, 이를 산화과정에 필요한 조직으로 공급하게하고, 조직 및 장기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를 대기중으로 배출하는 것이 호흡의 가장 큰 기능이며 이와 같은 기체의 이동은 언제나 확산(diffusion)과정으로 분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되는 것이다.
폐에서의 기체운반(gas transport)은 호흡기와 순환계의 협조에 의하여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며, 가장 큰 기능은 폐에서 정맥혈을 동맥혈로
만들고 이를 각 조직에 공급하는 것이다.
호흡을 하는 것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일이나 사람이 일단 병에 걸리거나 폐에 이상이 생겼을 때에는
사정이 전혀 달라진다. 그때에는 숨쉬는 것이 매우 힘들어지고 고통스럽기도
하다. 호흡은 곧 생명이며, 호흡은 끊임없이 이어져야 하며 우리는 잠시도
호흡을 멈추고는 살 수가 없다.
공기가 폐에 이르기 위해서는 코나 입, 인두(pharynx),
후두(Larynx),기관(trachea), 기관지(branchi) 및 소기관지(bronchioles)등의
기도를 통하여야 비로소 폐포(alveoli)에 도달하여 여기서 폐포주위의 혈액과
기체교환이 이루어진다.
이와 같은 공기의 흐름은 전적으로 기체의 분압차에
의하며, 이 압력차는 흉곽(bony thorax)의 팽창과 수축에 따른다.
폐장은 크고도
탄력성 있는 기관으로 늑골(costal),흉골(Sternum) 및 흉추(thoracic vertebra)로
구성된 흉곽 속에 좌우 두개의 원추 모양의 폐가 들어 있으며 폐의 상단은 약간
둥근 폐첨(apex)을 이루어 쇄골보다 3-5cm위로 솟아 있고, 하단은 넓은
폐저(base)로서 원형의 횡경막(diaphragm)위에 얹혀 있다.
폐포의 표면적은 70cm2나 되어 우리 몸 전체 표면적(body surface area)의
40-50배나 되고 폐내에서의 기체교환(gas exchange)은 폐포에서만 이루어지며
이 폐포는 매우 엷은 막과 폐모세혈관(pulmonary capillary)으로 구성되어 이
엷은 막을 통하여 폐포내 기체와 혈액간에 기체 교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호흡은 외부의 공기를 폐포내로 들여 보내는 흡식(inspiration)과 페포내에 있는 공기를 외부로 내보내는 호식(exspiration)으로 이루어진다.
흡식은 흡식운동에 관여하는 근육의 수축에 의한 능동운동(active
movement)에 의하고, 호식은 흡식 때에 수축되었던 근육들이 이완되는
것이므로 힘을 주지 않아도 이제가지 확대된 흉곽과 폐가 움츠려 드는 힘, 즉
탄력성의 반동으로 일어난다 하여 수동운동(passive movement)라 한다.
그러나
숨을 크게 내쉴 때에는 내늑간극(internal intercostal muscle)이 수축하여 호기를
도운다.
흡식운동은 폐속 공기의 압력을 낮춘다. 즉 흉곽 (bony thorax)을
확대시키면 폐도 같이 확대되므로 폐포내압이 대기압보다 낮아져서 흡식이
일어난다. 흡식을 하기 위해 흉곽을 확대시키는 가장 중요한 근육은
횡격막(diaphragm)이다.
횡격막은 흉강과 복강을 나누어 가로지르는 큰 포대기 같 은 근육인데
횡격막이 수축(diaphragm contraction)하면 가운데 부분이 아래로 내려가게 되어
있다.
또한 늑골사이에 위치한 외늑간극(external intercostal muscle)은 늑골을
전후 좌우로 치켜올려 흉곽을 더욱 확대시켜 흡기근(inspiratory muscle)으로
작용한다.
폐에는 근육이 없으므로 제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이지는 못하나,
탄력섬유(elastic fiber)가 풍부하므로 폐를 둘러싸는 흉곽이 확대된다.
흡식이
일어날 때 폐포 공기의 압력이 대기압보다 낮아지면 공기는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서 폐포공기와 외기의 압력이 같아질 때까지 흘러 들어간다.
폐용적(Lung volumes) :
페환기란 단위시간의 환기량, 즉 단위시간동안 gas 교환에 참여한 공기량을
말하는 것으로, 우선 폐용적, 즉 폐의 크기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폐용적이란 본질적인면에서는 해부학적인 용적을 말하나 각종 생리적 과정의
변화에 의하여도 영향을 받게 되므로 각종 폐용적의 구분 및 정상치의 정도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폐용적은 다음과 같이 4가지 용적(volume)과 4가지
용량(capacity)으로 구분된다.
(1) 폐용적(Lung volume)
1회 호흡용적(Tidal volume TV): 안정호흡시 매호흡 주기마다 흡입 혹은
호출하는 공기량(500ml)
흡기예비용적(Inspiratory reserve volume, IRV): 안정시 흡기가 더 들어 마실 수
있는 공기 식성(3100ml)
호기예비용적(Expiratory reserve volume, ERV): 안정시 호기가 끊난 후 폐
내에 남아 있는 공기식성(1200ml)
(2) 폐용량(Lung capacity)
두개 이상의 용적의 합으로 이루어진다.
흡식용량(Inspiratory capacity, IC): 안정시 호기가 끝난후 최대로 들어 마실 수
있는 공기량.(3600ml)
기능적 잔기용량 (Functional residual capacity, FRC): 안정시 호기가 끝난 후
폐 내에 남아 있는 공기량(2400ml)
폐활량(Vital capacity, VC): 최대 흡기에 이어 최대로 호출할 수 있는
공기량(4800ml)
총폐용량(Total lung capacity, TLC): 최대로 흡입하였을 때 폐 내의
공기량.(6000ml)
잔기용적은 총폐용량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되지만, 이의 비율이 클수록 기체교환의 장애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잔기용적이 35%이상이면 폐의 기능이상을 암시한다.
각종 폐용적은 신장,체중 등이 클수록 크며 일반적으로 폐활량은 전 폐용랑이
클수록 크며 일반적으로 폐활량은 전 폐용량의 80.5 퍼센트 정도가 되는데 20세 전에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되나 20세 이후에는 오히려 저하되며 여자는
남자보다 적다.
특히 폐활량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하여 변화되므로 정상예측치(normal
standard value)가 문제가 돌수도 있다.
기능적 잔기용량은 호흡에 따르는 폐포내 산소 및 이산화탄소분압의 변동을
완충하는 역활을 하며 이는 연령, 구조상의 변화 및 폐의 부분적 절제나 흉곽의
변형 등에 의하여 그 크기가 변화되는 것이다.
폐용적 외에 폐환기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서는 폐포, 즉 폐조직의 탄력성(elasticity), 흉곽의 탄력성과 기도저항(air way resistance)등이 문제가 되면 폐표면의 표면장력(surface tension)이 호흡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호흡계의 중요한 기능은 폐포내의 산소분압(partial pressure) 및
이산화탄소분압을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동맥혈 내의 산소분압및
이산화탄소분압을 생체에 맞도록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있다.
이와 같은 기능은
흡식(inspiration)과 호식(exspiration)이 교대로 일어나는 율동적
호흡운동(rhythmic respiratory movement), 즉 환기(vemtilation)가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폐에서의 기체교환으로 혈액내로 이동된 산소는 혈액에 의하여 운반되고
조직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는 혈액에 의하여 폐포 내로 운반되어 공기 중으로
배출하게 된다.
COgas는 연탄의 불완전 연소로 발생되는 것으로 탄소와 산소원자가 결합된
무색투명하고 맛이 없고 향기 없는 기체이다. COgas는 원래 그 자체가 직접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은 아니다. COgas중독이란, 이것이 혈색소의 산소 운반
능력을 완전히 차단해 버림으로써 초래되는 일종의 질식 상태이다.
혈색소는
아래 반응식과 같이 산소와 가역적으로 결합하여 산소를 운반하는데, CO는
혈색소와 결합하는 능력(친화성)이 산소와 비교하여 월등히 (210배)우세하다.
COgas 최대 허용치(maximal allowable concentration)는 0.01(100ppm)이며
공기에 함유한 산소는 약 21% 이므로 만약 공기중에 COgas가 0.1%만 섞이게
되면 산소와 일산화탄소와의 농도 비율이 1:210이므로 이 공기로 숨쉬는 사람의
혈색소는 산소와 결합하는 힘과 일산화탄소와 결합하는 힘이 꼭 같아서 Hb의
절반은 CO와 결합하고 그 나머지 절반은 산소와 결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우리의 피의 절반이 없어진 것과 같은 결과이므로 HbCO를
형성하여 혈액에 의한 산소운반을 심하게 저하시키며 또 Pco가 상당히 증가했을
때에는 산화효소인 cytochrome oxidase의 기능을 봉쇄하여 일종의
조직독성저산소증(histotoxic hypoxia)을 초래하여 우리 몫의 산소 결핍에 대한
취약성이 큰 조직 즉, 대뇌, 심장에 심한 독성 기체로 작용한다.
CO gas 중독시 처치(treatment)는 95%산소와 5%이산화탄소의 혼합기체로
흡입시킴이 가장 유효하다. 그 이유는 산소공급은 일산화탄소 배출에 유효할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입에 따른 2차적인 호흡 증가로 더욱 CO gas 배출을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CO중독시에 가능하다면 수압기의 100% 산소를
흡입시킴이 이상적임을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간헐적으로 사용하여야만 된다.
그 이유는 흡입 산소의 기압을 높여줌으로써 물리적으로 혈장 내에 용해되는
산소의 양을 충분할 정도로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호흡 (respiration)은 신경성조절과 화학적 조절의 두 가지 기전에 의하여
체내에서 정교하게 조절되고 있다.
어떤 활동 중에서도 혈액 내의 gas농도(concentration)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은 이들 조절기전이 특출하기 때문이다.
호흡중추는 연수(medulla oblongata)에 있으며 연수의 앞쪽 부분이 흥분하면 흡식(inspiration)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곳을 흡식중추(inspiratorycenter)라 하고, 연수의 뒷쪽 부분이 흥분되면 호기(exspiration)를 일으키기 때문에 이곳을 호식중추(exspiratory center)라 하며, 이들을 호흡중추(respiratory center)라한다.
호흡 중추로 들어가는 구심신경(afferent nerve)은 미주 신경 내에 들어
있으며 폐에서 시작된다. 그밖에 피부, 비강, 후두 및 복부 내장에서 시작하여
호흡 중추에 이르는 것도 있다.
그리고 뇌교(pons)에도 두개의 호흡 조절 중추가 있다. 그 하나는 pons의
하부 1/3에 위치하는 지속적인 흡기운동을 일으키는 지속성흡식중추(apneustic
center)이고 또 다른 하나는 pons의 상부 1/3에 위치하는
호식조절중추(pneumotaixc center)이다.
그 중 apneustic center가 흥분하면
inspiration을 일으키게 된다. 연수의 흡식 중추와 호식중추는 서로
상역관계(reciprocal relationship)가 있어서 흡식 중추가 흥분되면 호식 중추는
억제되며, 그 결과 흡식근의 수축으로 흉곽용적이 커지고 따라서 폐의 확장에
따라 흡식이 이루어진다.
흡식이 절정에 달하면 폐의 호흡 세기관지(respiratory
bronchioles)에 분포되어 있는 stretch receptor(Hering-Breuer refex)가 흥분되어
이것으로부터의 구심성경로(afferentpathway)인 미주신경을 통하여 흡식 중추가
억제됨과 동시에 apneustc center가 억제된다. 또한 흡식중추의 흥분의 결과 그
자극을 직접penumotaxic center로 전달되어 이것이 흥분되고 이 흥분의
apneuistic center를 억제하고 이것은 또 흡입중추를 억제하는 결과를 가져와서
자연히 호기가 나타나게 된다.
그 이유는 흡식중추와 호식 중추는 서로
상역관계에 있으며 활동도를 비교하면 흡식중추가 훨씬 능동적(active)이다.
그러나 큰 호식에는 호식중추의 흥분이 호식에 관여한다. 그리고 호흡이
우리의 뜻대로(voluntary)조절될 수 있음을 흔히 경험하는 바로서 이 사실로
미루어 보아 대뇌피질(cerebral cortex)이 호흡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실제로 대뇌피질은 흡식중추와 호식중추 뿐만 아니라, 흡식근과 호식근에도
직접 그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때에는 우리의 뜻에 따라 흡식의 정도를 높일
수도 있으며 또한 호식의 정도를 증가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신경을 매개체(mediator)로 하여 호흡이 조절될 뿐만 아니라 동맥혈 내의
여러가지 성상의 변화에 의하여도 호흡이 조절된다.
즉 Po2 ,Pco2 및 pH의 고저에 따라 호흡이 조절되기도 하는데 이들의 변화에
대한 생체반응의 예민도는 각각 다르다.
우리 몸 안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기능이 혈액 내의 화학적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음에 있어서 생각되는 것은 이 화학적 환경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특별한 장치 즉, 화학수용기(chemical receptors)의 존재이다.
호흡의 조절에 관여하는 수용기에는 말초화학수용기(peripheral
chemoreceptor)와 중추화학 수용기(central chemoreceptor)가 있는데 전자는
총경동맥의 분기점에 있는 경동맥소체(carotidbodies)와 대동맥궁에 있는
대동맥소체(aortic bodies)가 있으며
후자는 화학적 성분에 예민한(chemosensitive)부위로써 연수의 상외측에
존재한다고 생리학자들은 알고 있다.
말초화학 수용기에 의하여 얻어진
정보(information)들이 호흡조절에 관여하는 여러중추로 직접 전달되어야 하며
중추에서는 신체 각 부분에서 동시에 들어오는 여러 정보를 평가 및 분석하여
순간 순간마다 아주 적절한 지시를 하여야한다.
호흡중추의 지시는 원심성 경로(efferent pathway)를 거쳐 결국에는
실행기(effector organ)로 전달된 후 변화된 환경이 정상상태로 회복 될 수 있게
실행기의 기능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근육 운동시와 같이 우리
체내에서 대사기능(metabolism function)이 왕성할때는 그에 상응하여 호흡이
증가되며 반대로 대사기능이 저하하면 이에따라 호흡도 감퇴된다.
이는
대사기능이 왕성하면 각 조직세포는 그 만큼 더 많은 O2를 소비할 것이고
따라서 혈액내의 PO2 는 더욱 감소할 것이며 대사 산물인 CO2 및 H^26^ 등의
생성도 많아져서 결국은 혈액내에서 PCO2 및 H^26^ 이 증가하고, 혈액내의
화학적 환경에 변화가 초래되어서 결과적으로는 호흡이 증가되어 많은 CO2
의배출을 도와서 궁극적으로 혈액의 조성을 정상으로 유지하려 하는 것이다.
그외 체온(temperature)의 증감, 호르몬(Hornone) 및 동통(pain) 등도 호흡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1) PO2 저하에 대한 반응 :
Po2저하에 대한 호흡반응은 비교적 예민치 못하나 질식 (asphyxia)의 경우와
같이 Pco2가 동시에 증가했을 때는 상당히 예민하다. 즉, PCO2의 증가는
PO2저하에 대한 호흡반응에 상승적 효과를 주게 되는 것이다.
보통으로는 PO2가 약50mmHg정도로 하강하여야 비로소 호흡이 증가한다.
PO2의 저하는 화합수용기를 통한 일종의 반사에 의하여 호흡을 증가 시킨다.
PCO2 상승에 대한 반응 :
Pco2자극에 대한 호흡반응은 어느 물질보다 제일 민감하여 예민도는 1mmHg
증가에 따라 평균 약 2.5L/min 정도이다.
PCO2 자극을 감수하는
화학수용기에는 말초화학수용기와 중추화학수용기가 있는데 말초화학수용기는
PCO2에 의한 호흡 반응을 일으키는데 있어서 필수 불가결의 존재는 아니다.
그
이유는 동맥혈PCO2의 증가가 약 3mmHg정도에 달하면 이미 전형적(typical)인
호흡반응이 나타나나, 말초화학수용기를 관류하는 혈액의 PCO2의 상승이
10mmHg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호흡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PCO2 상승에 대한 호흡반응이 나타남에 필요한 시간은 말초수용기의
경우에는 1초 이내인데 반하여, 중추 화학 수용기에 있어서는 몇분이나 된다.
중추 화학 수용기는 혈액 내의 PCO2 상승보다도 오히려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 CSF)의 PCO2상승 혹은 H^26^의 증가에 의하여 더욱 큰 호흡 변화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말초화학수용기와는 달리
심장순환계통에도 하등의 영향을 주지 않으며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PO2의
감소에 대하여서는 전혀 호흡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편 말초화학
수용기 자체네 대한 영향은 PO2저하보다 PCO2증가가 현저히 예민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생체 내에서의 PCO2의 증가는 호흡중추, 중추화학 수용기 등에
직접 자극이 되므로 PCO2에의한 호흡의 증가가 현저하다.
H^26^에 대한 반응 :
H^26^에 대한 호흡반응이 출연하는데 필요한 말초화학 수용기의 예민도는
pH단위 0.4만큼 감소에 따라 분시 환기량 2-3배쯤 증가하는 정도로서 비교적
둔하다.
중추화학 수용기에 대한 근래의 관류실험에 의하면 H^26^^의 증가 효과는
물론 호흡의 증가를 나타냈다.
* 호흡기관 : 비강, 후두, 기관, 기관지 및 폐(장)
- 폐는 가스 교환, 나머지는 기도
* 기도의 역할 - 외부 공기 중의 불순물 제거, 온습
* 비강은 냄새, 후두는 발성 장치
* 후두 - 제4∼6경추 높이의 전경부 중앙에 위치, 깔대기 모양
- 공기를 통과시키고 발성장치
상구(후두구)는 크고 삼각형으로 인두와 통하고
하구는 소원형으로 기관과 통하며 그 내부는 후두강
* 후두강 중간의 양측벽에는 상하로 2쌍의 주름이 전후로 뻗어 있으며
상측의 것은 실주름(가성대)이고 하측의 것은 성대(진성대)
- 이 실주름과 성대의 사이를 후두실이라 하고,
후두강에서 가장 좁은 곳은 좌우 성대 사이로 '성문열'
- 공기가 성문열을 통과할 때 성대의 진동으로 발성
* 후두의 구조는 연골, 인대, 근육 및 점막
연골은 6종류 9개로서 인대로 연결되어 후두의 기초를 이루고
다수의 근육에 의해 운동
- 갑상연골은 가장 크고 중앙, 성인 남성에게는 후두융기가 돌출
- 파열연골의 전측으로 튀어나온 성대돌기에는 성대가 붙어 있고
- 후두개는 연하할 때마다 후두부를 막는 역할
후두의 내면은 섬모가 있는 점막이 싸고 있음.
* 기관 - 식도 전측에 위치하고 있는 길이 약 10cm의 원주형 관으로
제6경추 하연 높이의 후두하구에서 시작하여 식도의 전측을 따라
하행하여 흉곽내로 들어가 제5 흉추 높이에서 좌, 우기관지로 구분
좌기관지 - 가늘고 긴 것(길이(4∼5cm)으로
좌 하행하여 좌폐부근에서 2지로 분지하고
우기관지 - 굵고 짧은 것(약 3cm)으로 우하행하여
우폐 부근에서 3지로 나누어져 각각 폐내로 들어감
* 구조 - 기관연골, 결합조직, 평활근 및 점막
기관연골의 수는 기관이 15∼20개, 좌기관지가 9∼12개,
우기관지가 6∼8개인데 이들이 쌓여 주축을 구성
- 모양은 편자형으로 후측에는 연골이 없고 결합조직이 있음.
점막에 있는 섬모는 상방으로 운동하여 이물이나 담을 배출
* 폐장 - 흉강의 양쪽에 위치하고 있는 1쌍의 실질성 기관
- 모양은 반원추형이며 가스교환을 담당
- 빛깔은 초생아는 담홍색이고 성인은 보통 회백색
- 크기는 높이 약 25cm, 무게 500∼650g(우폐가 좌폐보다 크다.)
상단은 약간 동근 폐첨을 이루어 쇄골보다 약 2.5cm위로 솟아 있고
하단은 넓은 폐저로서 횡격막에 얹혀 있음.
불룩한 외측면은 늑골에 향하고 하면은 횡격막에 접해 있고,
내측면의 중앙에는 혈관과 기관지들이 출입하는 '폐문'
우폐 - 사열에 의하여 상,하옆으로 나눠지고
상엽은 사열의 수평열에 의해 다시 중엽을 분리
좌폐 - 사열에 의해서만 나눠지므로 상,하엽으로 되어있음.
* 폐의 구조
- 기관지지, 혈관 및 결합조직 등, 표면은 흉막이 싸고 있음.
기관지지는 폐 내로 들어가 엽기관지로 되고
다시 구기관지로 갈라져
지름 1∼2mm 가량의 세기관지로 분지
이의 끝부분은 호흡세기관지이며 그 벽에는 포도송이와 같은
폐포들이 달려 있고 이들은 여러 개의 폐포관에 의해 연결되어
결국에는 지름 약 0.25mm의 많은 페포로 끝나게 됨.
편평상피로 덮혀 있는 폐포의 주위에는 모세혈관이 많이
가스 교환이 용이혈관에는 가스 교환을 수행하는 페동, 정맥과
폐를 보양하는 기관지 동, 정맥
① 흉막
- 폐를 싸고있는 2겹의 장막으로,
- 폐 표면을 싸는 장측흉막과 흉곽의 내면을 덮는 벽측흉막으로 분
양 흉막 사이에는 좁은 흉막강이 있으며 이 곳에 흉막액이 있어
그 표면을 적셔 폐운동시의 마찰을 방지
② 종격
- 전측은 흉골, 후측은 흉추, 좌, 우측은 폐의 내측면,
하측은 횡격막 및 상측은 흉강의 상구 등에 둘러싸인 부분
그 속에는 심장, 기관, 식도, 대혈관, 신경, 림프절, 흉선 등
(1) 호흡 운동과 호흡 수 및 호흡 형태
호흡 - 외부의 공기를 폐포 내로 들여 보내는 흡기(흡식)와
폐포 내에 있는 공기를 외부로 내보내는 호기(호식)
* 흡기운동 요인
① 횡격막의 수축에 의존
각종 근육의 수축
평상시 외늑간근의 작용에 의하고
- 심흡기는 상후거근, 사각근, 흉쇄유돌근, 늑거근 등
흡기곤란 일때에는 대, 소흉근, 측거근, 승모근 등도 보조
복부 근육의 이완
폐포벽의 상피세포에서 분비되는 표면 활성제(인지질)의 역할
- 페포 내면을 덮고 있는 물의 엷은 막과 공기와의 계면에서
물의 표면장력을 약화시켜 폐포가 쉽게 확장될 수 있게 함
이러한 4가지 요인에 의해서
흉강의 부피가 현저하게 커지므로 흉강내압이 낮아지고,
폐포의 표면장력이 약화되므로 폐포가 쉽게 팽창되어
폐포내압이 대기압보다 낮아지기 때문에 외부 공기가 폐포 유입
나. 혈액에 의한 산소의 운반
① 분압차에 의하여 혈액 속으로 들어온 산소는 대부분 적혈구 내의
혈색소와 화학적으로 결합되어 혈류에 의해 각 기관으로 운반,
나머지(0.5%)는 혈장 속에 있는 물에 물리적으로 용해되어 운반
다. 혈액의 의한 이산화탄소의 운반
① 분압차에 의해 조직내에서 혈액내로 확산
② 혈액속으로 들어온 이산화탄소는 물에 용해된 형태로 운반되거나
물과 결합하여 중탄산의 상태로,
또는 탄산이 해리되어 탄산이온의 상태로 운반,
일부는 적혈구속의 혈색소와 결합하여 운반.
* 이상적 가스교환 - 충분한 호흡용적에 의한 신선한 공기의 폐포 조달
폐에서 서로 마주치는 공기와 혈액의 양적 비율이 중요
-- 환기 부족분만큼 혈류 감소, 환기 증가분 혈류 증가
== 환기와 혈류량의 효과적 조절
환기와 혈류량의 효과적 조절 기전
① 한 무리의 폐포 환기가 감소되면 그 영역의 혈관을 축소시켜
혈류도 감소
-- 국부 폐 영역의 산소 결핍으로 혈관 축소 및 혈류 감소
② 국소적 혈류 감소 -- 그 주변 폐포의 공기를 보내는 기도가 축소 -- 기도의 저항 증가로 폐포 환기량 감소
-- 공기를 환기가 잘 되는 다른 폐포로 돌려 보내는 것.
안정시에 폐포를 드나드는 공기량 즉 폐포 환기량은 4 l/min이고
폐를 흐르는 혈액량은 5 l/min
-- 환기량/혈류량의 값이 4/5 일 때 가장 효과적인 폐 가스교환
* 호흡음 - 공기가 기관지나 폐를 출입할 때, 공기와 기관지 점막
혹은 폐포벽과의 마찰에 의해 발생하는 소리
기관지음 - 공기와 기관지점막과의 마찰에 의해 발생
폐포음 - 공기와 폐포벽과의 마찰음 및 폐포벽의 긴장음
* 호흡 변태 - 기도 내의 여러 가지 자극에 의해서 일어나는 호흡 변화
-- 특수한 형태의 호흡
== 기침(해수), 재채기(분체), 하품(흡신), 딸국질(흘역), 천식,
한성, 웃음, 울음 및 한숨 등
* 질식 - 여러 가지 원인으로 가스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
- 폐에서의 외질식, 조직에서의 내질식
* 호흡 곤란 - 질식의 계속으로 체내에 이산화탄소가 증가되어
호흡이 빨라지고 숨이 가빠지게 되는 상태
* 호흡 곤란의 원인 - 기도 협착성, 폐성, 심장성, 빈혈성 및
신경성 호흡곤란 등.
1) 성음
* 성음 - 폐에서 호출되는 공기에 의한 성문 양쪽의 성대 진동.
* 언어 - 사람이 서로 사상을 교환하는 기호로서 모음과 자음으로 구성
모음 - 성대의 진동으로 말하는 음이 주로 일정한 형태를 갖춘
구강을 통과하여 외계로 나올 때 발생
자음 - 성대 진동으로 발하는 음이 여러 상태로 변형된 인두,구강,
비강 등을 통과하여 외계로 나올 때 발생(순,설,구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