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부: 위, 육경: 족태음경,
비질환의 한방병명
비질환에 뚜렷한 병명이 있는 것이 없다. 사실상 물질대사성질환에 속하는 소갈: 당뇨병: 이 있기는 하다. 이것은 비병이라 확정 짓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풀이하였다.
[소갈은 삼소로 나눈다.]
삼소: 상소; 폐, 중소; 비, 하소; 신
비질환의 양방병명
췌석증, 췌장괴사, 급만성췌장염, 췌장암, 췌장동맥경화증, 췌장설사, 췌장난종, 당뇨병, 비경변
(1) 정경순위: 사
(2) 음양분류: 음경
(3) 육경분류: 족태음경
(4) 오행성속: 토경
(5) 소속경혈수: 21혈( 은백 태도 태백 공손 상구 삼음교 누곡 지기 음릉천 혈해 기문 충문 부사 복결 대횡 복애 식
두 천계 흉향 주영 대포 ) 좌우 42혈
(6) 기종혈: 기~은백, 종~대포
(7) 맥장자치: 6자 5치
(8) 기혈다소: 다기소혈
(9) 유주시간: 9시~11시
(10) 교회혈: 중극, 관원, 하완~이상 임맥, 일월~담경, 기문~간경, 중부~폐경
(11) 속락관계 및 연계장부: 속; 비, 낙; 위
심, 폐, 장부와도 연관된다.
(12) 중요혈
원혈: 태백, 낙혈: 공손, 극혈: 지기, 팔맥교회혈: 공손, 모혈: 장문, 유혈: 비유, 비대락: 대포
(13) 오유혈
정목혈: 은백, 형화혈: 대도, 유토혈: 태백, 경금혈: 상구, 합수혈: 음능천
(14) 자모혈보사
허즉보, 그모혈: 형화혈 대도
실즉사, 그자혈: 경금혈 상구
(15) 모경, 자경, 적경, 승경
모경: 수소음경 심화
자경: 수태음경 폐금
적경: 족궐음경 간목
승경: 족소음경 신수
(16) 경맥과 경혈의 개요
비경의 주치증은 비, 췌질환이다. 그러나 표리관계인 위질환을 물론 제복부질환, 위, 장질환, 비뇨, 생식기질환 및 혈액과 관계되는 질환에도 특효하다.
(가) 은백은 구급혈이고, 급성위통에 점자출혈이 특효하다.
(나) 공손은 낙혈이며, 팔맥교회혈로 심흉, 위질환에 저효하며, 곽난에도 요혈이다.
(다) 삼음교는 족삼음경의 교회처로 간, 신, 비의 장기기능장애에 상용혈이며, 남녀생식기질환의 필수혈이고 또 월경조절 및 인공유산혈이다.
(라) 지기는 극혈이며, 위의 급성질환에 탁효하고, 당뇨병의 반응처이다.
(마) 음능천은 유뇨 등 비뇨기질환의 요혈이고 인공유산혈이다.
(바) 혈해는 어혈 등 혈액과 관계되는 모든 질환에 필수혈이고, 피부소양증에도 요혈이다.
(사) 우복결은 맹장염, 좌복결은 변비의 반응처이고, 치료점이다.
(아) 대포는 비경의 대락으로 전신동통에 특효하다.
다음을 경락학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가) 꼬마 아이들이 열이 나는 경우는 대체로 소화 장애와 감기 기운 때문이다. 그러므로 열이
심하여 경기가 날때 소상혈과 은백혈에서 피를 약간 빼 준다.
(나) 눈에서 다래끼가 날때 은백혈에서 깨끗한 피가 나올때까지 계속하여 피를 빼준다.
(다) 공손혈을 눌러보아 유독 통증을 느끼면 생리 기능에 이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라) 생리통이 심한 여자들은 생리 일주일 전부터 삼음교혈을 지속적으로 눌러 주면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준다.
(마) 임신중에는 삼음교혈에 침이나 뜸을 놓을 수 없다.
(바) 싸움으로 눈을 맞아 시퍼래졌을때 삼음교혈을 자극한다.
(사) 교통 사고로 온몸에 멍이 들었을때는 혈해혈에 뜸을 뜬다.
(아) 줄을 타는 광대들은 흔히 가슴을 꽉 죄는 옷을 입는다.
병증으로 인한 혈의 분류
가. 비위기능을 좋게 하고 싶을 때
배가 아플 때, 혹은 사르르 아프면서 설사를 할 때:공손, 삼음교, 음릉천,
태백혈.
위 부위가 아플 때:태백, 공손, 지기, 삼음교혈.
변비 기운이 있을 때:태백, 상구혈.
속이 메스껍고 토할려고 할 때:은백, 대도혈.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대도, 공손, 상고, 삼음교혈.
나. 소변을 쉽게 보게하여 몸 안의 습사를 제거하고 싶을 때
온몸이 부을 때:삼음교, 음릉천혈.
세 살이 넘어도 오줌을 못 가릴 때:삼음교, 음릉천, 지기혈.
소변이 시원치 않을 때:지기, 음릉천혈.
다. 비의 기능을 도와서 피의 순환작용을 도와 주려고 할 때
피가 부족하여 어지러울 때:혈해, 삼음교혈.
여성 성기에서 갑자기 혹은 속적으로 피가 비칠 때:은백, 삼음교, 지기,
혈해혈.
대변에 피가 비치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코피가 날 때:은백혈.
라. 경락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싶을 때
온몸이 가라앉아 몹시 무겁게 느껴질 때:대포, 태백혈.
팔다리에 힘이 빠져 축 늘어질 때:대포혈.
다리가 저리고 마비 된 것 같이 느껴질 때:혈해, 누곡혈.
마. 비장의 기능을 튼튼히 하여 습사를 없애고 경락 소통을 원활히하며
피순환을 왕성히 하여 나쁜 피를 없애려고 할 때
머리가 무거우면서 무엇을 뒤집어 쓴 것처럼 아플 때:공손, 삼음교, 지기,
음릉천혈.
몹시 싸늘하고 아프면서 무거운 감이 있고 몸을 움직이기 힘들여 몸을
덮게하면 아픔이 덜하고 날씨가 흐르거나 차면 심해지는 경향으로 허리가 아플때:공손, 지기, 공손혈.
아픈 곳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찌르는 듯이 아픈데 낮에 비해 밤이면 더
심해지는 경향으로 허리가 아플 때:공손, 지기, 혈해, 대도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