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후 : 강직성 저작근 경련은 아관 긴급이라고도 하는데 상, 하악골이 서로 단단하게 밀착하여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고 언어 불명과 저작 불능의 상태가 된다. 이 때 교근은 단단한 융기처럼 돌출하게 된다.
간대성 저작근 경련은 오한, 전율, 한번 및 심한 공포 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하악이 간헐적으로 상하 운동을 하는 이른바 치투를 일으킨다. 특히 익돌근의 간대성 경련 시에는 톱질하는 것 같이 하악을 측방으로 움직여 치마 현상을 야기한다.
요법 : 원인 요법을 하고 반사성인 것은 그 원병의 치료에 힘써야 한다.
이료 시술은 대증 요법으로 시행하는데 크게 기대할 수는 없다.
①. 마사지 : 환부와 경부에 가볍게 마사지를 한다.
②. 침 : 직접 삼차 신경에 약한 자극을 주거나 경신경에 자극을 주어 반사적으로 진정되도록 자침한다.
예풍, 객주인, 하관, 협거, 대영, 현노, 현리 등에 세침으로 천자하여 약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도록 한다. 또 천주, 풍지에는 약간 심자하여 지속적인 반사적 자극을 준다.
전 항목으로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