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네]
[시대.작자 미상]
 
 
 
물레는 줄로 돌고 수레는 바퀴로 돈다.
 
산진이, 수진이, 송골매, 보라매들이 두 날개를 옆에 끼고
태백산 허리를 안고 도는구나.
 
우리도 그리운 임을 만나 서로 안고 돌아갈까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