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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A ( 캘리포니아 ) 소재 4 년제 대학 소개 ( UC 계열 ) 미국의 명문대는 동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녀의 적성과 실력, 환경에 맞는 좋은 대학들이 남가주( 캘리포니아)에도 산재해있다. 2001년 부터 캘리포니아 고등학교에서 상위 4% 성적을 취득한 학생에게 UC계열 대학의 입학을 보장해 주는 ELC(Eligibility in the Local Context) 정책이 적용된다. 각 고교에서 7월중순까지 11학년 상위 10% 학생의 성적을 UC에 보내면 UC는 10∼11학년동안에 취득한 UC지정 과목(A-F) 11유닛에 대한 GPA를 중심으로 각 고교 상위 4% 학생을 선정, 9월초 학생들에게 통보한다. 선정된 학생은 기타 요구사항을 구비해 11월중 원하는 UC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단 희망하는 캠퍼스의 입학허가를 반드시 받는다는 보장은 없다. UC계열 대학은 8개 대학(전체 9개 캠퍼스중 의대대학원과정인 UC샌프란시스코 제외) 전체를 하나의 원서로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기간은 보통 11월에 하며, 입학지원 및 장학금 신청서는 캘리포니아 고등학교나 커뮤니티 칼리지의 상담소에 비치돼 있다. UC입학지원센터 웹사이트( www.ucop.edu/pathways/appctr.html )를 이용한 온라인지원이 가능한데 우편지원과 중복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접수기간후 지원하는 경우엔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이 여전히 원서를 접수하고 있는지 사전 확인토록 한다. 원서우송시 우체국에서 우송증명서(certification of mailing)를 받아둔다. 그러나 등기(certified or registered mail) 또는 속달(overnight delivery)은 수속을 지체시키므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원할 때는 원서원본, 에세이(personal statement), 수수료(지원대학당 40달러)만 UC입학서비스로 보내고 추천서, 성적표, 상장 등의 보조자료는 동봉하지 않는다. 한번 접수된 서류는 되돌려 받지 못한다. 온라인 지원시엔 즉시, 우송시엔 4주 내에 ID번호와 함께 수수료 영수증(차질이 있을 경우엔 차액에 대한 청구서)과 원서가 접수됐다는 확인편지를 받게 되는데 우송후 4주후에도 접수확인편지가 오지 않으면 UC입학서비스에 연락해야 한다. 입학허가 통지는 3월달에 각 가정으로 발송된다. UC입학서비스 주소: UC Undergraduate Application Process Service, P.O. Box 23460, Oakland, CA 94623-0406 전화(800)523-2048 이메일 UCapp@ucop.edu UC계열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민 학생은 2001-2002년도 기준으로 1년간 수업료는 학교에 따라 3,691~4,261달러, 교재비는 1,048~1,217달러, 기숙사비 6,724~8,670달러, 잡비와 교통비 1,584~2,121달러로 추산되고 있어 1년 학비는 총 1만4,736달러로 예상된다. 물론 여름학비는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타주 학생은 여기에다 1만174달러를 수업료로 더 지불해야 한다.물론 외국에서 온 유학생은 타주 학생들 보다 더 많이 내야 한다. UC는 재정보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연방정부의 그랜트, 대부금, 그리고 웍 스터디 프로그램과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수여하는 캘 그랜트(CAL GRANTS) 그리고 각 UC 대학이 수여하는 장학금을 추가하여 UC에서 재정문제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같은 재정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라고 불리는 재정보조 신청서를 1월 1일에서 3월 1일까지 제출한다. 이 신청서는 고등학교 카운슬러, 또는 UC의 재정보조 사무처에서 얻을 수가 있다. 캘리포니아 주민 학생은 캘 그랜트를 신청하는데 필요한 학업성적 제출서(GPA VERIFICATION FORM)를 CALIFORNIA STUDENT AID COMMISSION에 같은 기간내에 제출한다. 연방정부나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수여하는 그랜트(GRANTS)는 갚을 필요가 없는 보조금이고, 대부금(LOANS)은 앞으로 갚아야 되는 보조금, 그리고 웍 스터디(WORK-STUDY PROGRAM)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일을 하면서 받는 연방정부 보조금이다. 또 대학에서 주는 그랜트와 장학금(SCHOLARSHIPS)은 갚지 않는 보조금이다. 1998-99년도 통계에 의하면 UC 학부 학생들중 66%가 재정보조를 받고 있고, 그들에게 수여된 재정보조 금액은 7억2천2백만 달러가 되고, 1인당 평균 8,400달러를 받았다. 기숙사 : 대학 진학을 앞둔 예비 대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님 들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자신(자녀)들이 입주할 기숙사를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숙사에 대한 내용을 소개 하기로 한다 다행히 UC계 캠퍼스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마감일까지 지원서 제출과 수수료를 지불했을 경우 최소 1년간 캠퍼스내 기숙사 입주가 보장된다. 기숙사 사정이 여유가 있는 UCLA와 리버사이드는 신입생들에게 2년 동안 기숙사 입주를 허용하고 있다. 버클리와 어바인, UCLA, 리버사이드, 샌타크루즈 등 5개 캠퍼스에선 편입생들도 첫 1년간 기숙사 입주를 보장받는다. 모든 UC계 캠퍼스는 신입생들과 편입생들이 입학원서를 제출할 때 기숙사 입주신청서도 같이 보내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마감일에 맞춰 지원서를 제출하고 수수료를 납부했느냐의 여부가 캠퍼스내 기숙사 입주를 보장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마감일을 놓친 신입생 혹은 편입생들을 위해 각 캠퍼스의 기숙사 배정 부서는 이들을 대기자 명단에 올리는 한편 기숙사 외에 다른 숙소를 찾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캠퍼스내 기숙사에 입주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UC계는 3인 1실의 기숙사 시설을 점차 늘려가는 추세다. 캠퍼스내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는 식사나 청소, 유틸리티 비용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편리한 부속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수업에 들어가기 위해 먼거리를 운전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초고속 인터넷망, 세탁실, 레크리에이션 공간, 스터디룸 등이 완비된 전통적 스타일의 기숙사(residence hall)에 거주하게 된다. 스윗 스타일의 학생용 아파트 입주도 가능한데 입주공간은 1인 1실, 2인 1실, 3인 1실 등 다양하다. 캠퍼스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있어 불편한 점은 자신들의 승용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데이비스는 올해부터 신입생들의 대학구내 주차를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버클리, UCLA, 샌타바버러, 샌타크루즈 등은 이미 유사한 주차 제한조치를 취하고 있다. UC계 캠퍼스내 기숙사의 또 다른 특징이 주제별 기숙사 ( Theme Housing ) 이다. UC계 각 캠퍼스는 학문적 혹은 문화적 기호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이중에서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기숙사를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주제별 기숙사에 대한 학생들의 인기가 높아 일부 기숙사는 많은 대기자들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을 정도다. 특히 샌디에고와 샌타크루즈에서는 각 단과대학별로 특성있는 기숙사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다. 각 UC계 캠퍼스 인근에는 전통적인 구내 기숙사 시설 이외에도 여러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다. 담당 부서는 학생들에게 여러가지 숙박 옵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결혼한 학생들을 위한 대학 안팎의 아파트가 대표적이다. 캠퍼스 밖의 코압(Cooperatives)이나 일반주택, 아파트 등도 학생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남학생 클럽하우스(sororities)와 여학생 클럽하우스(fraternities)가 있으나 신입생들에게는 개방되지 않는다. 갈수록 힘든 UC계 대학 입학 : 지난 10년 사이 UC계 대학에 입학하기는 2~3배 어려워 졌는데 그 변화 속도가 워낙 빨라 믿을만한 대중정보가 형성될 수 없으며,최근에 자녀를 대학에 보냈거나 고등학교 상급생 자녀를 가진 부모들도 어느 정도 공부를 잘 해야 어떤 UC계 캠퍼스에 입학할 수 있는 지 짐작할 수 없을 정도다.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왔다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바라는 것과는 반대로 한국에서 보다 덜 공부하고도 더 좋은 대학을 들어가는 게 생각보다 수월치 않은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자녀들이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는 부모들의 경우, 10년전 UC계에 자녀를 보냈던 선배 부모들에 비해 그 변화는 상상을 초월한다. 예를 들어 10~15년전 UC버클리나 UCLA에 입학한 학생들이 당시 GPA나 SAT점수를 가지고, 자신들의 모교에 다시 지원한다면 합격률은 과연 어떠할까 통계자료들을 분석해 이러한 가정에 대한 답을 내려 본다면 약 85%는 불합격할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현재 UC버클리와 UCLA에 합격하는 학생들의 GPA와 SAT 점수가 과거와는 판이하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UC 계 대학의 입학이 어려운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다. 첫째, 당시에 비해 고등학교 졸업생 숫자가 2배이상 증가한 만큼 우수한 학생들도 많이 늘어났다. 둘째, 아시아계 졸업생 숫자 또한 수배가 늘어났다. 타인종에 비해 중국계, 한국계 학생들은 대학을 가려는 열정이 훨씬 크기 때문에 경쟁률 역시 많이 높아졌다.한인들의 남다른 학구열이 UC계의 질을 무척이나 올려 놓고 있는 셈이다. 세째, 지난 94년 SAT 주관처인 ETS가 시험 평균점수를 100점 이상 올린 사실과 그동안 한인 학생들이 SAT 시험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도 들 수 있다. 2000년도 UC버클리에는 3만3,000명 이상의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했다. 이는 가주내 고등학교 졸업생의 10%에 상당하는 숫자인데, 고교 석차가 상위 10%에 속하는 학생들에게는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으로 이해하면 된다. 지원자들 가운데 26%의 학생들만이 UC버클리로 부터 입학허가를 받았다. 즉 고교석차가 상위 2.5%에 속하는 학생들이 입학허가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합격생의 99%가 출신고교에서 상위 10%에 속하는 학생들이라고 UC버클리는 발표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상위 1~2%라고 생각하는 편이 타당할 듯 싶다. GPA를 살펴 보면, 합격자 8,800여명 중, 84%인 7,100여명이 UC계의 GPA 계산법으로 4.00 이상을 기록했다. GPA가 3.7 이상은 94%였으며 3.7 미만으로 UC버클리에 합격한 지원자는 5.7%에 불과했다. 넷째, GPA 4.0 이상 지원자 가운데 49.9%만이 UC버클리에 합격했다는 데 있다. GPA 4.0 이상을 기록한 우수 학생들의 절반이 합격통지를 받지 못했던 것이다. 4.0 미만 3.7 이상의 경우 합격률은 급락해 8명중 1명이 합격했고, 3.7 미만의 경우 25명중 1명꼴로 입학허가를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제 GPA 4.0 이상을 받아야 UC버클리에 지원할 수 있고, 4.3 이상이 돼야 합격에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UC계 입학 지원 자격 : 올해(2002년)부터 UC계 입학 지원자격에 있어서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그동안 2가지로 나뉘어져 있던 입학사정 정책을 하나로 묶어 포괄적 사정(Comprehensive Review) 방식으로 통합한 것이다. 그동안 캠퍼스별로 정원의 절반 이상을 학업 성적으로만 뽑던 방식이 종말을 고하게 된 대신 학업외의 것을 모두 포함시키는 방식, 즉 사립학교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방식으로 변하게 됐다. 지난 99년부터 시작된 고교 석차 4%내의 학생들에게 UC 입학자격을 허용하는 ELC(Eligibility in the Local Context:가주내 지역별로 적용되는 자격) 정책 이후 가장 큰 변화인 셈이다. 첫째.: UC계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자격조건중에서 지원학생이 가주(캘리포니아) 주민이라면, 다음의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입학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1) 과목 필요요건(Subject Requirement) 학생은 다음과 같은 15과목을 고교졸업 전까지 이수해야 한다. 만일 학생이 이들 과목을 모두 이수하지 못했을 경우 EEA 자격(시험을 쳐서 받는 입학 지원자격)을 얻어야 한다. a. History/Social Science: 2 years required b. English: 4 years required c. Mathematics: 3 years required, 4 years recommended d. Laboratory Science: 2 years required, 3 years recommended e. Language Other Than English: 2 years required, 3 years recommended f. College Preparatory Electives:2 years required (2) 학업 필요요건 (Scholarship Requirement) 학업 필요조건은 상기한 과목들을 이수하면서 받아야하는 성적(GPA)의 하한선을 말한다. GPA 하한선은 2.8이며 10학년, 11학년, 12학년 때의 성적평균이 최소한 이 보다 좋아야 한다. GPA 2.8에서 3.5까지 각 성적별로 꼭 받아야만 하는 SAT I 과 SAT II 점수합계가 정해져 있다. 이 보다 낮을 경우에도 EEA 자격을 얻어야 한다. SAT I과 SAT II 점수 합계는 SAT I 영어점수(800점 만점) 및 수학점수(800점 만점), SAT II 작문점수의 2배(800점 만점x2〓1600점), SAT II 수학점수의 2배(800점 만점x2〓1600점), SAT II 세번째 과목점수의 두배(800점 만점x2〓1600점)를 모두 합한 총 6,400점이다. 이전까지는 SAT II(800+800+800〓2,400점)와 SAT I(800+800〓1,600점)이 총계(4,000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대 40%였으나 올해부터는 SAT II(1600+1600+1600〓4,800점)와 SAT I(800+800〓1,600점)이 총계(6,400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5%대 25%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아너 클래스, AP 클래스, IB 클래스 등을 택하였을 경우 A〓5점, B〓4점, C〓3점과 같이 보너스 점수 1점씩을 가산해 주던 방식을 계속 유지하되 10학년, 11학년, 12학년에 한해 오직 4과목에만 보너스를 적용하며 10학년때는 2과목까지만 보너스를 인정한다. 결국 우수한 과목을 많이 선택하는 것보다는 적절히 택해 좋은 성적을 얻고 SAT II 시험을 잘 치는 학생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 가는 방향으로 UC계 입학 사정방식이 변경된 셈이다. (3)시험 필요요건(Examination Requirement) 모든 학생은 SAT I, SAT II의 작문, 수학, 세번째 과목을 치러야 한다. 세번째 과목은 영어 문학, 외국어, 과학, 사회과학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둘째. 가주(캘리포니아)내 각 지역별로 적용되는 자격 요건인 ELC(Eligibility in the Local Context) 등에 관해 살펴보면, 재학중인 고등학교에서 상위 4%에 드는 학생들에게는 UC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UC계 8개 캠퍼스 중 한 곳에 입학이 보장된다. 이 때 어느 학교로 입학이 허가되느냐는 전적으로 UC의 결정에 달려 있다. 학생이 원하는 캠퍼스로 반드시 입학이 허가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일반적으로 지원학교 중 경쟁이 약한 캠퍼스로 배정될 것이다. ELC를 통해 입학 지원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선 ESC 과목 필요요건에 포함된 15개 과목 가운데 최소한 11개 과목을 11학년이 끝나기 전까지 마쳐야 한다. 역사/사회, 영어, 과학, 외국어 네 과목에서 각 1과목씩을 제외한 11개 과목이다. 즉 역사/사회 1년, 영어 3년, 수학 3년, 과학 1년, 영어이외의 외국어 1년, 기타 2년의 과목 등 총 11과목을 말한다. 고등학교측에서는 상위 10% 학생의 학생번호, 성명, 주소, 생년월일, 석차, GPA 등이 포함된 리스트를 UC측에 보내게 된다. UC는 학생들의 GPA를 학교별로 뽑아 각 고등학교에서 상위 4%에 속하는 학생들을 구별해 낸다. UC는 학생들이 12학년이 되는 학기초에 접수가 됐음을 통보하며 학생들에게 ELC 접수번호를 부여한다. UC계 입학지원서를 낼 때 이 ELC 접수번호를 기입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LC 학생들도 ESC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필수요건 즉 과목 필요요건(subjective requirement), 학업 필요요건(scholarship requirement), 시험 필요요건(examination requirement) 등을 만족시켜야 한다. 셋째. EEA(Eligibility by Examination Alone). 만일 ESC나 ELC로 입학 지원자격을 얻지 못한 경우에는 EEA로 지원자격을 얻을 수도 있다. SAT I에서 1,400점 이상, SAT II 3과목에서 각 과목 530점 이상, 그리고 총합계에서 1,760점이상씩을 받으면 EEA로 입학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ACT 시험을 볼 경우에는 31점 이상이어야 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학생이 AP 클래스를 12과목 이상 택했거나 응시한 SAT II 과목에 AP 과목이 있는 경우에는 EEA 혜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넷째. 타주 주민에게 주어지는 지원자격인 ENR(Eligibility for Non Residents)은 다음과 같다. 캘리포니아 주민이 아닌 경우에는 필수과목(Scholarship Requirement) (a)-(f)과목에서 GPA가 3.4 이상이어야 한다. 이상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학생들은 입학 지원자격을 얻게 되며 UC 당국은 가능한 모든 학생들을 산하 8개 캠퍼스에 입학시키려 한다.그러나 현재 상황은 지원자 수가 정원을 훨씬 초과하고 있기 때문에 지원자격을 얻었다는 사실과 입학허가를 받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대학별 특성 및 입학 사정기준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UC 버클리 전국 최고 주립대로 UC계열대 중 인지도가 가장 높다. 지원자의 50%는 일반GPA(unweighted)와 AP나 IB 등 난이도에 차이가 있는 과목의 GPA(weighted), 고학년 학업성취도 및 대학기초과목준비도, 표준학력평가시험점수 등 학업성적과 지적·창조적 과제의 수행능력에 기초해 선발되며 나머지 50%는 저마다 다른 환경과 기회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 왔는가를 고려하기 위해 학업성적뿐 아니라 종합심사(comprehensive review)를 거쳐 사회참여활동, 개인적 성취도 및 자질을 검토 받는다. 최소 2명의 입학사정관이 각 원서를 2차례에 걸쳐 심사해 채점하는데 첫 심사에서는 학업성적(Academic Performance)점수를, 2차 심사에서는 종합(comprehensive)점수를 매긴다. 두 사정관의 점수간에 1점 이상 차이가 나면 제3의 사정관이 재심사한다. www.berkeley.edu (510)642-3175 (2) UCLA UC계열 대학중 최대 규모로 지원자의 55%는 학업성적으로 선발되며 출신고교별로 비교평가한다. 세가지 GPA 즉, 일반GPA(unweighted), UC지정과목 GPA, 난코스 과목의 GPA(weighted)를 검토한다. 대학기초과목의 이수정도 특히 수학과 영어에 우선순위를 둔다. SAT등 모든 시험성적과 AP나 IB클래스 학생의 경우 10-11학년때 AP점수를 검토한다. 나머지 45%를 선발하는 종합심사(comprehensive review)에서는 사회활동, 개인경험, 에세이 등을 검토한다. 사정방법은 버클리와 같다. www.ucla.edu (310)825-3101 (3) UC 샌디에고 40년 전통의 UC샌디에고는 6개 칼리지, 100여 전공분야가 개설돼 있으며 지원시 칼리지를 결정해야 한다. 지원자의 50%는 GPA와 표준학력평가성적을 고려하는 특정 공식(고교GPA x 1000 + [(SATI 영어+수학 + SATII 작문 + SATII 수학 + SATII 선택) x 0.8])으로 계산해 선발한다. 어너클래스의 경우 최고 8학기까지 GPA계산에 포함되며 SATI은 영어와 수학 합산점이 가장 높았을 때의 점수를, SATII는 각 과목당 최고점수를 적용한다. 또 ACT점수는 SATI점수로 환산해 적용한다. 나머지 50%는 성적외에 종합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www.ucsd.edu (858)534-4831 (4) UC 산타 바바라 칼리지별로 모집한다. 공대의 경우 지원자의 60%는 UC지정과목 GPA와 표준학력평가 점수, 11∼12학년의 UC지정 AP와 어너 클래스 이수여부 외에 수학과 과학 성적 및 보충자료 심사를 통해 공대 적응가능성을 검토한다. 공대지원자의 나머지 40%는 종합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UCSB에는 예술, 문학, 수학, 과학분야에서 보다 자율적이고 수준 높은 학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칼리지(College of Creative Studies)가 있는데 지원자 전원은 UC계열 일반원서 외에 별도의 원서와 보충서류를 칼리지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www.ucsb.edu (805)893-2881 (5) UC 어바인 개교 한지 37년을 맞는 UCI는 1학년때 부터 교수진과 실험실 연구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등 과학분야가 강하다. 56개 전공분야와 50개 부전공분야가 개설돼 있다. 지원자의 60%는 학업성적으로 선발하는데 칼리지보드 AP나 고수준의 IB 클래스 이수여부를 검토한다. 40%는 성적과 종합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www.uci.edu (949)824-6703 (6) UC 데이비스 농업과학과 생물공학 분야가 손꼽히는 UCD는 6,000에이커 이상 부지의 대학농장으로 설립됐으며 공과대학의 규모가 UC대학 중 가장 크다. 지원자의 60%는 UC지정과목 GPA와 대학입학시험점수, UC가 인정하는 어너클래스나 AP이수여부 등 학업성적으로, 40%는 리더십, 특기, 생활대처능력, 포상 및 학업향상도 등을 검토하는 종합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www.ucdavis.edu (530)752-2971 (7) UC 산타크루즈 샌프란시스코에서 2시간, 샌 호세에서 1시간 거리의 레드우드 삼림속의 아름다운 캠퍼스로 유명하다. UCSB의 국제경제학 전공학생들은 해외현장학습을 반드시 거쳐야하며 졸업생의 90% 이상이 대학원에 진학, 철학박사와 의학박사취득 비율은 전국 최고수준이다. 지원자의 50∼75%는 UC지정과목 GPA와 대학입학시험점수, UC가 인정하는 어너클래스나 AP이수여부 등 학업성적으로, 나머지 25∼50%는 종합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www.ucsc.edu (831)459-4008 (8) UC 리버사이드 UC계열대 중 가장 규모가 작은 만큼 학생들이 교수진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1학년부터 생의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타 UC대학의 의대과정이 8년임에 비해 UCR은 7년만에 학사(BS)와 의학박사(MD)를 취득할 수 있다. 또 UC중 유일하게 학부 창작문예(creative writing) 프로그램이 있다. 성적위주로 선발하며 특히 자연농업과학대는 수학과 실험실습 성적을 중시하므로 대학수준의 미적분을 이수하면 큰 도움이 된다. 또 생의학을 전공하려면 수학과 실험실습과목 외에 영작문실력을 갖춰야 한다. www.ucr.edu (909)787-3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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