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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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웁시다!
 
청년부지도 박춘태 목사
 
포스터는 감정, 눈물을 통하지 않고서는 은혜의 자리에 나아갈 수 없다고 했다. 기도는 죄를 아파하는 눈물이 있어야 한다. 죄에 대한 애통이 없는 기도는 죽은 기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친구나 가족을 생각하며 기도할 때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그들의 영혼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면 눈물이 난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앞문이 닫히면 뒷문이 열린다. 사방이 다 닫히면 윗문이 열린다.
마태복음 7:7-8절에서 주님은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다"고 명령하신다. 즉 기도는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다.
"구하라!"는 것은 우리의 사정을 구체적으로 아뢰라는 말씀이다. 우리의 소원을 아뢰어야 한다. 나 자신의 소원은 물론이요, 우리 청년부의 소원이요, 이 민족의 소원까지 함께 아뢸 수 있어야 한다. 구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찾으라!"는 말씀은 기도가 보다 행동지향적이어야 함을 일깨운다. 구하기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향해 더 나아가고,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입학을 위해 우리가 구체적으로 기도했다면 그 다음 우리가 할 일은 열심히 공부하는 일이다. 기도는 행동이 동반되어야 한다.
"두드리라!"는 말씀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간절함'을 말하는 것이다. 두드림은 곧 간절함이다. 간절한 기도야말로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느끼고, 주님의 은혜를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언제나 '간절함'이 묻어 있는 기도여야 한다.

사탄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하려고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는 마음을 막는다. 기도보다는 자신이나 운을 의지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자신을 가까이 하게 하시고, 의지하게 만드셨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신앙의 진보가 없으며, 연약함 속에 파뭍혀 무력하게 살고 말 것이다.

새벽을 깨우자! 주께서 우리에게 좋은 기회를 주셨으니, 감사함으로 새벽을 깨우자!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하여 '구하고, 찾고, 두드리자!'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으니, 이 은혜를 받아 누리자.
새벽을 점령한 젊은이들이 되어,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하자.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자




1999년 이후, 전도와 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