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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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기억하라!
 
청년부지도 박춘태 목사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브라질의 아마존 밀림에 3개월 동안 화재가 계속되었다.
불길을 잡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다. 그러나 허사였다. 미국의 최첨단 장비가 동원되었으나 속수무책이었다. 인간들은 아마존 밀림이 다 타 버렸을 때에 인류에게 미칠 재앙만을 걱정하고 있었다.

그 때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4시간 동안 폭우가 쏟아졌다. 화재는 완전히 진압되었다. 인간의 능려과 기술로 3개월에 걸쳐서도 할 수 없었던 일이 불과 4시간 만에 종결되었다.

우리나라 강원도 지역과 경상도 지역에 폭우와 강풍으로 지난 몇 달사이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지금도 복구 중에 있다. 자연재해 앞에서 우린 속수무책이었음을 매스컴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언젠가는 미국의 남동부를 강타한 살인 강풍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곳은 모두 폐허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의 중심부가 토네이도 앞에서 무력하게 무릎을 꿇고 말았던 것이다.

우리가 귀를 기울이면 이러한 자연 현상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천하만물의 주관자는 변함없이 주님 뿐이시라는 것이다.
보잘것 없는 우리의 지시과 재능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은 이러한 자연재해 속에 묻어있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크리스챤들도 마찬가지이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생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교만한 생활, 교회 안에 묶여있는 우리의 신앙이 삶 속에서 실천되어져야 할 것이다.

젊은날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해야 한다. 그런 젊은이의 앞날은 하나님이 지도하고 인도해 주신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1999년 이후, 전도와 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