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청년부를 이야기 할 때 중요한 두 개의 날개는 '예배'와 '소그룹'이다. '예배'라 하면, '젊은이 예배'를
의미하며, '소그룹'은 열개의 '청년 성경공부 부'를 의미한다. 오늘은 먼저, '젊은이 예배'에 대한 몇 가지 느낌과
바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젊은이 예배를 통하여 많은 청년들이 주님을 만나며, 주님께 자신을 드리며, 주님의 은혜 가운데 치유받고, 새 힘을
얻는다. 예배 중에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찬양하는 많은 청년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가정마다 심방을 하다보면, 청년부 목사인줄 알고 아들, 딸들 이야기를 하시는 성도들이 계신다. 그들 가운데 젊은이
예배를 통해 주님을 다시 만나고 믿음이 회복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예배를 통하여 귀한 자녀들을 만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일 뿐이다.
젊은이 예배를 진행하는 예배팀은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찬양 사역에 멋지게 쓰임받고 있다. 주중에 모여 기도로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은 주님이 진실로 기뻐하실 것이 분명하다. 찬양은 다른 세상의 노래와는 달리 기도로 준비하고 불러야 하기
때문이다.
바라건데, 이 귀중한 예배에 우리가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
찬양소리가 더욱 컸으면 좋겠다. 맘껏 찬양하는 것이다. 전심으로 찬양하는 것이다.
이 소중한 예배에 일찍 왔으면 좋겠다. 지각하는 지체들이 있다. 시작 전에 와서 기도로 준비했으면 좋겠다.
이 아름다운 예배를 온 몸으로 드렸으면 좋겠다. 손뼉을 칠 때도 발까지 함께 굴려도 좋겠다.
손을 높이 들어 주님을 높여 드리면 좋겠다. 하나님의 언약괘가 자신의 성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좋아서 춤을 추던
다윗의 모습처럼 말이다. 힘써서 그렇게 할 일이다.
월요일 아침부터 나는 '젊은이 예배'가 기다려진다. 맘껏 찬양하며 예배하는 우리 청년들이 보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