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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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영락평화교회
 
청년부지도 박춘태 목사
 
'선교비전2002'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은 분명했다.
'건너가서 저들을 도우라!'라는 것이다. 특별히 우상의 나라 캄보디아에 관심을 갖게 하셨고, 결국 예배당을 세울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우리 청년부 해외선교훈련팀 44명은 캄보디아 선교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맘껏 전했다. 입으로, 몸짓으로, 그리고 우리의 뜨거운 가슴으로... 우린 그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으며, 무엇보다 우릴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었다.

이를 닦지 않는 그들에게 이 닦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칫솔, 치약을 주었다. 머리를 감지않아 빗이 들어가지 않는 그들의 머리를 그토록 정성스럽게 손질해 주었다. 우리가 한달 동안 준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은 그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고, 그들은 감격하여 박수를 보냈다.
우리가 발표하는 모든 순서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사랑'이 녹아 묻어 있었다.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주님을 생각한다. 복된 소식을 듣는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낀다. 대성공이다. 주님이 승리하셨다.
우둔한 우리를 조련하여 사용하신 주님의 승리요, 우상에 파묻혀 어리석은 삶을 살던 불쌍한 영혼들을 깨우신 주님의 승리다.

더욱이 감사할 일은, 예배당이 없어서 땡볕에 모여 예배를 드리던 그들에게 예배당을 지어주게 되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영락평화교회', 우리의 기도의 열매요, 영락의 모든 식구들의 선교 열매이다. 이제 우리가 기도할 일이 있다.

(1) 8월 19일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12월 중순에 '헌당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공사과정을 주님이 지키시고, 안전하도록 도와주소서!
(2) '영락평화교회'가 건축되어지는 과정에서 불교도들의 방해가 예상됩니다. 주께서 막아주시고, 주민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3) 이영룡선교사님이 강건하여 선교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4) 우리 영락의 청년들 가운데 '캄보디아 단기선교사'가 나올 수 있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습니다. 주님이 영광 받으소서!




1999년 이후, 전도와 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