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과 함께하는

      다락방 기도모임의 실제

 

제 3 부 : 부록

 

4 장 성모님의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

1. 성모님께 대한 봉헌과 남북통일

1831년 9월 9일에 그레고리오 16세 교황님은 조선교구 설정에 관한 교서를 이례적으로 성 마리아 성당에서 발표했고제2대 조선교구장인 엥베르 주교의 요청에 따라 1841년 8월 22일에는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를 한국 교회의 주보로 정해 주셨습니다.
제4대 조선교구장이신 베르뇌 주교님은 1861년 10월에 한국의 각 선교지역을 성모님과 관련된 명칭으로 성모님께 봉헌하였고 제6대 교구장이신 리델 주교님도 1876년에 한국을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1954년 성모성년에도 한국 교회가 상모님께 대한 봉헌식을 거행했고 최근에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1984년 5월 6일 아침에 명동 성당에서 한국의 겨레와 교회를 성모님께 봉헌하셨습니다.

한국 교회의 주보(수호자)가 성모님으로 정해지고 이를 확인하며 성모님의 특별한 전구를 청하는 행위인 성모님께 대한 봉헌은 풍성한 결실을 맺었습니다. 한국 교회는 박해를 극복하고 신앙의 자유를 얻었으며 성모님의 가장 큰 축일ㅇ니 8월 15일에 광복을 맞이하였습니다. 또한 복음이 널리 전파되어 교회가 성장하고 한국의 민주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성모신심이 깊은 교회, 레지오 마리애가 가장 잘 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성모님께 대한 봉헌은 역사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우리 민족의 당면한 과제인 남북의 평화적 통일도 한국의 주교님과 모든 신자들이 하나가 되어 한국의 주보이신 성모님께 남북문제를 봉헌하고 전구를 청한다면 쉽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가지고 기도하시는 분들은 남북한을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남북통일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이 봉헌과 기도에 주교님들과 모든 신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성모님께서 한국에 대해서 하신 말씀

곱비 신부님에게 주신 메시지('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중에서
1) 세상 만민에게 (363)
2) 복된 땅이지만 위협받고 있는 땅 (583)

 


[HOME] Copyright 2001~2003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