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쓸쓸하고 외로울 때

항상 내 곁에 있어 준

나의 생명이여!

 

괴롭고 힘들 때

내게 삶의 용기를 준

나의 영혼이여!

 

희디 흰 눈처럼

맑고 깨끗한 그대는

무엇으로도 표현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항상 기쁨을 좋아하고

슬픈 일에 눈물을 흘리는

당신께

 

영원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준 당신께

드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나도 고귀하기에...

 

나는 웃습니다.

그리고 당신도 웃습니다.

 

당신의 웃음으로 인해

온 세상이 밝아지고

깨끗해집니다.

 

영원한 사랑

그것으로 인해...

 

1995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