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터 농장에 가다 *

   * 두더지 의 소풍 *

   *  미키 의 멋진 그림  *

 

 

 

 

 

 

 

 

 

 

 

 

 

 

 

 

 

 

 

 

 

 

 

 

 

 

 

 

 

 

 

 

월터 농장에 가다....

 

 

 

 

 도시의 서클 공원에 많은 새들이 있었어요.

월트도 그 중의 한 새였어요.

 

 월트와 그의 친구 새들이 게임도 하고 맛있는 씨앗도 먹고 공원에 있는 과자도 먹었어요.

 이 새들은 공원에 사람들이 많이 오면 좋아했어요.

새들이 좋아하는 빵 조각도 주었거든요.

 

월트가 재미 있게 친구 새들과 놀고 있는데 우편 배달부 막스 새가 와서 "월트야!월트야!편지가 왔어"라고 했어요.

 막스는 이 도시에 있는 모든 새들에게 날아서 편지를 배달하는 고마운 새예요.

 

"막스 아저씨 안녕 하세요?"라고 월트는 인사를 하고 편지를 받아서 읽어보았어요.

 사촌인 마빈으로 부터온 편지 였어요.

 ' 이번 여름에 자기 농장으로 놀러 오래요.'

 

 막스 아저씨는" 야! 재미있겠네."하며 잘 다녀오라고 했어요.

 

월트는 농장으로 마빈을 만나러 갈 계획을 즐겁게 생각했어요.

마빈을 못 만난지도 벌써 1년이나 됐어요.

 지난여름에  마빈이 월트를 만나러 왔었거든 요.

 

 월트는 마빈이 몹시 보고 싶었어요.

 

 또, 마빈의 농장도 몹시 궁금했어요.

 월트는 한번도 서클 공원 밖을 나가 보지 않아서 이번 여행이 굉장한 모험이 될 것

같았어요.

 

 벌써 여름이 되어 월터는 서클 공원을 떠나 서쪽으로 서쪽으로 마빈이 살고 있는 시골로

향해 날아갔어요.

 월터가 살고 있는 도시를 내려다보니 굉장히 크고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고

있었어요.

 

 아주 아주 많이 날아가니 저 멀리 시골 마을이 보였어요.

 마침내 월터는 마빈이 살고 있는 농장에 오게 되었어요.

 

 제일 먼저 본 친구는 집앞에 앉아 있던 멍멍이 였어요.

 "안녕? 난 월터야. "라고 인사하자 " 안녕 ? 내 이름은 버포드야."라고 했어요.

" 네가 월터구나 !! 마빈이 너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어서 네가 올 줄 알었어."

 "그래 난 월터야. 만나서 반가워 버포드야."라고 월터가 말했어요.

 

버포드 멍멍이는 다리를 쭈욱 펴면서 " 마빈은 오리 연못에 있어, 네가 이렇게 일찍

올 줄은 몰랐거든."라고 말했어요.

 "내가 데려다 줄게. 너를 보면 깜짝 놀랄걸?.라고 했어요.

 

마빈은 오리 예요

월터와 버포드가 연못 가까이 가니 많은 오리들이 꽥꽥하며 헤엄을 치고

있었어요.

마빈은 금방 월터를 알아보고 막 달려 왔어요.

 

 서로 껴안고 좋아했어요.  

 "참 일찍 왔구나.만나서 너무 너무 좋아"라고 했어요."

 "일찍 올 줄 알았으면 농장에 있었을 텐데."라고 마빈이 웃으며 월터에게 말했어요.

 

월터도 웃으면서 "날씨가 너무 좋아 ."너무너무 오고 싶어서 일찍 오게 되었어"라고

말했어요."여기 오는 길에 들판도 모두 우리 농장의 것이야 "라고 마빈이 큰 건물로 들어

가며 설명했어요."농부들이 들판에서 곡식을 가꾸고 있어 .."하고 마빈이 말했어요.

 

 큰 건물로 들어가면서 마빈은 저기 있는 게 동물 우리야. 우리가 저기에서 살아.

 자 집 안으로 들어 가 볼까?

 

월트는 자기가 살던 도시에서 한 번도 본적이 없는 큰 동물을 보고는 못 본체 했어요.

 그러자 그 동물이 "애야 , 그렇게 쳐다보기만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라고 웃으

면서 말하며 "나는 베스라는 암소야 ."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월트는 머뭇거리며 "미안해요 베스 아줌마."라고 말하며 "한번도 암소를 본적

이 없기 때문이었어요."라고 했어요.

 

 베스 아줌마는 "나는 음메~라고 인사해 .나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우유를 만들어 주고

있어.

 

 "월터야."라고 마빈이 불렀어요."수탉인 잭을 만나보렴 ."

잭은 "나는 우리 농장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라고 하며 날개를 퍼드덕 펼

쳤어요.

 

 그러면서" 나는 알을 낳는 암탉도 돌보고 농부들에게 이른 아침에 시간도 알려줘."라고

말했어요.

매일 아침마다 나는 "꼬끼오 꼭꼭 이라고 노래해 ."

 

월터는 작은 날개를 펼치며 "만나서 반가워요.""이 곳에서 제일 바쁜 분 같군요."라고

말했어요.

"그래, 그래"라고 잭이 대답했어요.

  "만나서 반가웠어 이제 중요한 일이 있어서 가야만 되."

라고 말하며 닭장으로 허겁지겁 달려갔어요.

 

 다음에 만난 동물은 말 아줌마 셀리 였어요. "히힝 잘가 잭"

 "되게 잘난 척 하는군"

하며 마빈과 월터를 돌아 봤어요.

 

 "마빈 ,월터 안녕 ?" " 나는 셀리 라는 말이야" 라고 했어요.

 마빈은 웃으며 셀리를 보고 "  어떻게 지내 셨어요? 요 몇 일 안 보이 시더군요."

라고 물었어요.

 

 "나는 요 며칠간 사람들을 태워서 여행을 하고 왔어."라고 셀리가 말했어요.

 "내가 제때에 돌아와서 월터 너를 만나니 참 반가워, 마빈 한테 네 이야기 많이 들었어."

라고 셀리가 말했어요.

 

 월터도 웃으면서 " 셀리 아줌마가 농장에 계실 때 와서 저도 참 기뻐요."라고 말했어요."

 농장을 돌아보면서 두 사촌들은 자기가 살던 곳의 이야기들을 했어요.

 

 마빈도 언덕을 내려오면서 농장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이야기 해 주었고 월터는 서클

공원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참, 잊을 뻔했구나 또 만나볼 친구가 있어. "

 그는 돼지인데 이 곳에서 아주 훌륭한 동물이야, 라고 했어요.

월터는 한번도 돼지를 본 적이 없었지만 베스 아줌마 덕분에 이번에는 다가가면서 인사할

준비를 했어요.

 

 가까이 갔을 때 "안녕 하세요. ""나는 월터에요. 만나서 반가 워요"라고 인사했어요.

이 번에는 부끄러워서 그냥 쳐다보기만 하지 않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어요.

 

  "나도 만나서 반가워 ,나도 너를 만나고 싶었어."라고 웬델은 꼬리를 흔들며 말했어요.

그들은 한동안 서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웬델은 너무 기뻐서 꿀꿀 그렸어요.

 

 월터와 마빈은 서로 이야기하며 놀고 다른 동물들을 방문했어요.

 

 너무도 빨리 갈 때가 다  되었어요.

 

월터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사촌인 마빈과 헤어 질려니 너무 슬펐어요.

 

 마빈은 짚으로 만든 모자를 월터에게 주면서 "농장에서 있었던 일을 잘 기억하길 바래".

 라고 하면서 모자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어요.

 

 월트는 기쁘게 모자를 쓰면서 "마빈 참 고마워. 나는 항상 여기 농장에서의 즐거웠던

시간을 기억할 꺼야!!!.

.

 "꼭 다시 한번 오고 싶어."

 

 "마빈 너도 서클 공원에 한번 더 놀러와."

 

 다시 만날 때까지 우편 배달부 막스 아저씨가 항공 우편으로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

게 도와주실 꺼야...

 

 잘 있어 마빈...

 

월터는 다시 서클 공원으로 돌아와 모든 새들에게 시골 농장에서의 즐거 웠던 일들과

많은 동물 친구들 이야기를 해주었 답니다...

 

 

 

 

      여러분  안녕?......

 

                             월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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