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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n West Covina, California
Love Letters
내 사랑
사랑은 아름답다고 하지만
나에겐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 보네요
당신을 그토록 사랑하건만...
항상 부족하고..
더 보고 싶고...
내 마음을 다 채울 수가 없네요.
그래도 당신을 보는 것만이라도
난 한없이 행복해요.
우리 이런 맘
오래도록...
영원히 간직해요.
내 사랑..하늘꽃...
내 맘에 언제나 항상 피어 있는 꽃
난 그 하늘꽃 사랑이고 싶어요.
사랑해요.
내 사랑....
하늘꽃
그리움
-Sky lark-
저 하늘 위에
내 맘이 닿는다면
높은 새하얀 구름에
그리움을 수 놓을 수 있으련만
내 사랑 하늘꽃 되어
그대 마음 속에 피어날 수 있을까.
노란 장미를 좋아하는
당신은
구름에 그린 저 꽃이
그대가 그리워서
눈물로 피어오른 내 사랑인 것을.....
먼 저편에 있는 당신에게
그리움의 글을 써서
아스라한 등대불에 실어서
그대 계신 먼곳에 보내 보련만
못다 쓴 마음이어라
그래서 더 아쉬운....
더 깊은 내 그리움들이
촟불에 타오르는 내 아픈 사랑이건만......
언젠가
젊었던 시절에 들었던
대학가의 음악다방에서
슬픈..... 아쉬움의 멜로디
'맨발의 이사도라'
아프게 파고 들던 슬픈 그리움들였건만...
봄바람 속에 일렁이는
아지랭이처럼
캄캄함 속에서
내 아픔을 담고 피어오르는 담배 연기....
한 줄기 보라색 흐름 속으로
내 그리움이
그렇게 물들던 날에...
다다를 수 없는 먼 곳으로
한 없이 멀어져만 가는 아쉬움.
내 안에 살아
날 아프게 하는 것들....
모두 다 지울 수 없어서
간직하건만...
내 가슴을 소리없이 추수리건만
이제는 너무나 깊숙히 박혀 버린
그리움이어서....
한 송이 노란 장미꽃 위에
맺힌 이슬이 되어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너무나 아쉬운...
그래서 더 보고 싶은..
그대여...
봄날이 있어서
더 그리운 이여
그대는
내 전부이고.... 아픔인 것을...
사랑인 것을.....
그리움인 것을.......
내 사랑인 것을.
<어느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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