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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vangelion의 생산품]|[표바란?]|[캐릭터]|[사도란?]|[표바의 초기모델]
| Pyovangelion의 생산품
표반게리온의 만화책판으로 서울고인들의 후원아래 제1권이 생산되었다.작가는 총 스토리 '문oo', 개그 및 캐릭터 및 그림 '이oo', 아이디어 및 톤 처리 '정oo' , 그림보조 및 톤 처리 '류oo' 이다. 스토리 진행이 매우 싸이코 적이며 서울고인들의 정서를 물씬 감상할수 있다. ㄴ. 표바의 미스테리 표반게리온의 해설판으로 표반게리온 1권의 제작에 참여했던 '정oo'이 글을 썼다. 표반게리온의 배경 및 탄생경위,캐릭터 설명,미스테리(부하1과 부하2는 동일 인물인가?,넙대대와 친구1은 동일 인물인가?등...),사도 컬렉션,스토킹의 개념등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로 가득차 표반게리온을 완벽히 이해할수 있다. 표반게리온에 버금갈 개그가 많다. ㄷ.표반게리온 PREVIEW 표반게리온이 출시 전에 많은 기대층들의 문의로 제작된 표반게리온의 맛보기판. 표바의 미스테리에 부록으로 실려 있으며 표바의 특성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재미있는 개그(사실 역겨운)로 되어있다. ㄹ.표반게리온 키트 표반게리온 선물세트로 내용은 표반게리온,표바의 미스테리,플러그 볼펜,스토킹 테이프,표반게리온 스티커로 구성되어있다. ㅁ.THE GAG OF PYOVAGELION 표반게리온의 극장판으로 만화책보다 빨리 구상되어 결국 상영되지 못했다. 유일한 입장권 하나가 남아있다. ㅂ.플러그 볼펜 모나미 볼펜 0.7 을 개조한 것으로 조립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다.앞으로 모나미사의 후원이 예측 된다. ㅅ.스토킹 테이프 표바제작진의 전속 스토커 '양oo'가 직접 녹음한 스토킹 테이프로 음질은 안 좋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하여 흥미롭고 박진감 넘친다.스토킹 매니아들의 문의가 들어 오기도 했다. |
| 표바란? 표바는 인류기술을 뛰어 넘는 해골병기다. 가끔씩 폭酒를 하는 둥 싸이코 성이 짙다. 기본적으로 표바는 인간의 해골에 달팽이를 씌운것임을 1권 후반부에서 암시적으로 알수 있다. 그 위에 전투시에는 옷을 입혀준다. 달팽이를 기본적으로 하였기에 전원이 없어도 움직이지만 그 속도가 안움직이는 것과 똑같기 때문에 보통 전투시에는 건전지를 이용한다. 탑승은 플러그 볼펜을 위에 안착시킴으로써 이루어진다. 물론 생명체이기 때문에 가끔씩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다. 그러나 대사가 오직 '키키키키-' 나 '캬오!캬오!' 밖에 없기 때문에 말을 할수 있는 사도에 비해 지능이 떨어 지는 것으로 추리된다. 표바는 각 파일럿과의 싸이코율을 중시함으로 파일럿이 평소보다 흥분된 상태거나 실신 상태에서 파워가 증가한다. 그러나 폭주시에는 파워가 감소하는 것 같다. 표바의 외형은 다음과 같다. 신장 : 3.5m 눈 : 0호기 1개,1호기 2개,2호기 4개 눈의 공식 : 0호기를 1개로 두고 2배씩 불려 주면 된다.즉, 1 , 1*2=2 , 2*2=4 이다. 이 공식에 따라 3호기의 눈 수는 8개임을 추리할수 있다. 방어막 : 기름 , 적 들이 잡아 채지 못하도록 온 몸에 기름칠이 쳐 있다. 그러나 화염 공격시의 위험이 예기된다. 원래 디자인에는 돌출부가 거의 없어서 외상의 위험이 없었으나 류oo의 요구로 손가락이 생겨 위험해 졌다. 표바의 출동은 Sbsv창문을 통해 이루어 진다. 스토킹(Stalking) 표반게리온을 확실히 이해하려면 스토킹,각 캐릭터 성격,에반게리온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여기서보다 더 자세한 스토킹정보를 원하면 SBS홈페이지에 가서 <추적 사건과 사람들>을 찾아보기 바란다. ㄱ.사전적 의미 *어원 Stalk vi. 성큼성큼 걷다,활보하다,(병 따위가)만연하다,퍼지다,몰래 추적하다.-vt.살그머니 접근하다.-n.성큼성큼 걷기,추적,다가감. 즉,Stalking은 Stalk의 동명사형으로 추적하기,접근하기,성큼성큼 걷기의 뜻이다. 스토커는 스토킹하는 사람이다. ㄴ.표반게리온에서의 의미(일반적 의미) 어느 사람을 미치도록 좋아해서 그 사람의 발 닦은 물 조차 마시는 짓.여기서는 모든사람을 좋아하는 '자이언트 스토킹'이 나온다.스토킹은 인류 파멸의 지름길이다. ㄷ.1998.7.20일 방영 추적 사건과 사람들-스토킹
신드롬 '저 남자가 자꾸 저를 쫓아 다녀요.'공주병 환자의 하소연이 아니다.특정 인물을 끊임없이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스토킹'.연예인 등 유명인들 뿐만아니라 일반인들중에서도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스토킹의 피해사례와 예방 및 대처방법을 살펴본다. ㄹ.스토킹의 실례 다이애나비의 죽음,영국 왕실 사생활 취재등은 범 인류 스토킹(영국인들 모두 동참하니까...영국인들이 관심 없으면 스토킹 거리가 안된다.)의 실례다. 표반게리온의 배경 연도:1998년 장소:서울시 현상:세기말 관점:싸이코 |
| 캐릭터 류지영,표인봉 : 언제나 'v'자를 그리며 수상한 눈 빛을 보내는 ,일명 스토커.제 1 파일럿. 넙대대:말이 필요 없는 자.제 0 파일럿. 뜩현 : 몽고인으로서 사각형의 머리를 소유하고 관우와도 닮은 흔적이 있다.제 2 파일럿. 수노 : 무서운 아이.말수가 적지만 목소리가 섬뜩 하다.귀로 날아 다니는 괴 능력을 지닌 주요인물.파일럿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표바 탑승을 안하고 직접 싸운다. 이동진 : 싸이코 적인 말투가 일품인 Sbsv사령관.전직 기술 교사라는 소문이 있다.절차를 밟는 것을 중요시함. 정성민 : 아이큐 3자리의 천재 과학자.싸이코로 가발과 가짜수염을 달고 있다. 부하1 : 얼굴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부하2.혼자서 1인2역을 하는 지는 불명. 부하2 : 얼굴을 왼쪽으로 돌리면 부하1.다른 사람일 가능성도 있다. 사담 : 등장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무능한 사이버 병신.'사이버 병신 아담'의 줄임말이다.사도들을 그가 보내나 왜 사도들이 그를 만나려 하는지는 모름. 멍게 : 주먹만한 도시락 통을 들고 다니는 녀석.머리가죽이 늘어 나고,세모귀와 푸른 반점등 지구인으로서는 수상한 흔적이 많다. 반친구1 : 무서운 애.넙대대와 동일 인물이 아니냐는 물음이 제기 됐지만 넙대대와의 동시등장으로 아님이 밝혀 졌다. 반친구2 : 얌전한 애. 반친구3 : 언제나 '문 크리스탈 어택'이라고 외치고 다님.전에는 잘나가는 만화 주인공이 었다고도 함. 에반게리온 캐릭터와의 비교 다음은 에바에서의 캐릭터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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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란? 사도란 이라크의 사담이 보내는 '전투 싸이코 군단'이다. 걸프전의 실패로 순식간에 병신이 되어버린 사담이 '사이버 인간'으로 진화하여 그 능력을 바탕으로 인류에 화풀이를 하는 것이다. 그 존재는 사실 피해가 미미하지만(사도는 병신이다...) Sbsv를 유지하려는 이동진의 계략으로 사도의 위력이 큰 것처럼 과장 되었다. 사도는 크기가 매우 다양하지만 대체로 표바나 인간 크기다(넙대댈은 특수한 경우다.).학교 안을 어스렁 거리는 사도를 보면 크기가 짐작 될 것이다.그리고 사도는 반 정도가 자멸해 버릴 정도로 무능하다. 표반게리온에서 표바는 주요인물에 버금갈 정도로 중요하다.그들도 한 캐릭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냥 사도 : 듀라씨엘 사도의 전원으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가장 장수한 사도다.겉에 듀라셀이라고 쓰여있다. 제 1 사도 : 사담 독자들로 부터 아예 무시 받고 있다. 제 2 사도 : 리리스 졸다가 잡혀서 15년 동안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병신사도. 제 3 사도 : 넙대댈 가장 큰 사도.신장 150미터.넘어지면 운석의 효과가 있다.넙대대와 유전자가 99.89% 같다.넙대대의 형제라는 설이 유력하다. 제 4 사도 : 참치엘 미국의 태평양 핵실험으로 방사능 오염된 참치를 사담이 개조한 것.환경오염으로 등이 굽었으며 참치 캔에 붙어 있다.물에서만 움직일수 있으며 제 3 서울시에 하수도를 타고 침투했으나 서울시의 악성 오염된 하수도 물에 더욱더 등이 휘어 자멸한다. 제 5 사도 : 다이아몬델 이빨이 없어 대신 옥수수를 물고 다니며 팔을 구부리고 실을 걸쳐 팔면체인 척 한다.(에바에서의 5사도인 척...)스크류 똥을 싸며 모든사도들 중 가장 복잡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제 6 사도 : 불가사렐 완전 생물이므로 듀라씨엘이 필요없다.무성생식으로 자손을 늘린다.그러나 자손을 늘리기도 전에 무넬에게 죽는다. 제 7 사도 : 무넬 불가사렐을 먹어 그 새끼들을 뱉을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제 8 사도 : 브라젤 야한 사도. 제 9 사도 : 우라젤 과격한 사도. 제 10 사도 : 돈까셀 이 무능한 사도 때문에 듀라씨엘이 죽는다.아무런 감각기관이 없고 그냥 나와서 표바의 멋잇감이 된다. 제 11 사도 : 사마겔 허리 부분이 가늘어서 결국 그곳이 약점이 되어 죽는다.듀라씨엘의 죽음으로 사마겔부터는 꽁지에 유선이 달려있다.사도가 하나씩 밖에 안나오던 것도 듀라씨엘이 하나였기 때문이다. 제 12 사도 : 고무젤 지우개와 뜩현사이에서 난 아들을 사담이 탈취해 만든 사도.기본적으로 뜩현의 얼굴 모양을 하고있다.유선의 재질이 고무줄로 버전업된 사도지만,너무 많이 근원지로 부터 나와서 탄성력으로 다시 근원지로 돌아가 쳐박혀 터진다. . . . 마지막 사도 : 멍게 머리가죽이 늘어 나는 인간형 사도.하지만 사담의 부하인지는 확실치 않다.화성에서 왔다고 멍겔 자신이 주장하기 때문이다.사실 사도인지도 확실치 않지만 어쨋든 편의상 사도로 분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