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와 <접속>이 약속한다

<편지>의 스타 박신양과 <접속>의 히로인 전도연이 영화 <약속>에서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영화 <약속>은 깡패를 사랑하게 된 여의사의 운명적인 사랑을 담은 멜로 드라마로 박신양은 조직의 보스로, 전도연은 의사로 각기 새로운 변신이 기대된다.

올가을 사랑의 운명에 사로잡힌 남녀를 만난다.

한국 영화계 흥행메이커 신씨네는 영화 <약속>이 선 굵은 스토리 구조와 강렬한 주인공의 캐릭터에 큰 힘이 있다고 판단, 제작을 결심했다고. 삼성영상사업단에서 제작 지원하며, 6월 6일 크랭크 인하여 11월,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98년 가장 강렬한 러브스토리

공상두(박신양役)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오게 되면서 이들은 첫만남을 갖게 되고, 여의사 채희주(전도연役)는 한 끄나풀씩 풀어지는 붕대속에 감춰진 그의 맑은 눈을 발견하게 되면서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든다.
서로 어울릴것 같지 않은 다른 세계의 이들이 만나서, 조금씩 자신의 세계를 무너뜨리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통해 영화 <약속>은 또하나의 강렬한 사랑의 이야기를 펼쳐보이게 된다.

건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박신양은 저돌적인 몸짓으로 조직의 보스로 거듭나고, 영화 <편지>이후 작품선택에 고심하던 그는 러시아 유학시절부터 단련된 자신의 신체적인 연기력을 마음껏 발휘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또한 전도연은 짝사랑에 가슴 아파했던 ‘여인2’의 이미지를 벗고 운명적인 만남,애절한 사랑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한다. 영화속 인물의 감성과 슬픔을 통해 더욱 애절하게 다가올 영화 <약속>을 통해 두사람은 올해 최고의 변신을 하게 될 듯하다.
 









중견감독 김유진, 이제 흥행감독으로 변신

연극계의 대부 이만희씨의 연극<돌아서서 떠나라>에서 출발한 영화<약속>은 지난 2년여간 김유진 감독과 이만희씨가 함께 준비해온 작품으로, 탄탄한 구성을 바탕으로 영화계 떠오르는 두 배우와 중견 김유진 감독의 안정성 있는 연출력이 조화를 이뤄 완성도 있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CASTING

감  독-------------------------------------------김유진
공상두-------------------------------------------박신양
채희주-------------------------------------------전도연
엄기탁-------------------------------------------정진영
오기량-------------------------------------------조선묵
이영혜-------------------------------------------서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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