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

 89년  5월

 

 

 

 

 

 

 

 



 

  

1989년 5월

 

지구반대쪽에서도 커피는 맥스웰
외로움 가득 홀로 새벽을 지우는
그곳에 맥스웰이 있읍니다.
마주보는 두눈 사이로 사랑이 흐르는
그곳에 맥스웰이 있읍니다.
설령 그곳이 지구 반대쪽이라 하여도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사랑으로 만날때
그곳엔 맥스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