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년)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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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는 무색이다
하늘과 바다는 같은 색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건 눈에 보이는 모습일 뿐..
바다는 색이 없다.
단지..
하늘의 색이 비치는 것이다.
하늘이 파란빛일 때는
바다 역시 파란색으로
하늘이 회색빛일 때는
바다는 어두운 색을 띄고 있다.
바다는 하늘의 모든 것을 사랑하나보다.
그 둘은 같은 색을 지니고 있지만
결코.. 만날수는 없다.
그래서..
바다는 하늘을 닮으려 한다.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임을 알면서도
언제나..
하늘을 지켜볼 뿐이다.
하늘에게 모든것을 준.. 바다는 무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