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っとぐらいの汚(よご)れ物(もの)ならば残(のこ)さずに全部(ぜんぶ)食(た)べてやる
Oh darling 君(きみ)は誰(だれ)真実(しんじつ)を握(にぎ)りしめる
君(きみ)が僕(ぼく)を疑(うたが)っているのならこの喉(のど)を切(き)ってくれてやる
Oh darling 僕(ぼく)はノ-タリン大切(たいせつ)な物(もの)をあげる
苛立(いらだ)つような街並(まちな)みに立(た)ったって感情(かんじょう)さえもリアルに
持(も)てなくなりそうだけどこんな不調和(ふちょうわ)な生活(せいかつ)の中(なか)で
たまに情緖(じょうちょ)不安定(ふあんてい)になるだろう?
でもdarling共(とも)に悩(なや)んだり
生涯(しょうがい)を君(きみ)に捧(ささ)ぐあるがままの心(こころ)で生(い)きられぬ弱(よわ)さを
誰(だれ)かのせいにして過(す)ごしている知(し)らぬ間(ま)に築(きず)いていた
自分(じぶん)らしさの檻(おり)の中(なか)でもがいているなら僕(ぼく)だってそうなんだ
どれほど分(わ)かり合(あ)える同士(どうし)でも孤独(こどく)な夜(よる)はやってくるんだよ
Oh darling このわだかまりきっと消(き)せはしないだろう
いろんな事(こと)を踏(ふ)み台(だい)にしてきたけど
失(うしな)くしちゃいけない物(もの)がやっと見(み)つかった気(き)がする
君(きみ)の仕草(しぐさ)が滑稽(こっけい)なほど優(やさ)しい気持(きも)ちになれるんだよ
Oh darling 夢物語(ゆめものがたり)逢(あ)う度(たび)に聞(き)かせてくれ
愛(あい)はきっと奪(うば)うでも與(あた)えるでもなくて
気(き)が付(つ)けばそこにある物(もの)街(まち)の風(かぜ)に吹(ふ)かれて唄(うた)いながら
妙(みょう)なプライドは捨(す)ててしまえばいい
そこからはじまるさ絶望(ぜつぼう)失望(しつぼう)
何(なに)をくすぶってんだ 愛(あい)自由(じゆう)希望(きぼう)夢(ゆめ)(勇気(ゆうき))
足元(あしもと)をごらんよきっと転(ころ)がってるさ
成(な)り行(い)きまかせの恋(こい)におち時(とき)には誰(だれ)かを傷(きず)つけたとしても
その度(たび)心(こころ)いためるような時代(じだい)じゃない
誰(だれ)かを相(おも)いやりゃあだになり
自分(じぶん)の胸(むね)につきささる
だけどあるがままの心で
生(い)きようと願(ねが)うから人(ひと)はまた傷(きず)ついてゆく
知(し)らぬ間(ま)に築(きず)いていた 自分(じぶん)らしさの檻(おり)の中(なか)で
もがいているなら誰(だれ)だってそう僕(ぼく)だってそうなんだ
愛情(あいじょう)ってゆう形(かたち)のないもの伝(つた)えるのはいつも困難(こんなん)だね
だからdarlingこの「名(な)もなき詩(うた)」をいつまでも君(きみ)に捧(ささ)ぐ
어느정도의
더러운 것이라면 남김없이 전부 먹어줄께
오~ 달링
당신은 누구? 진실을 꼭 쥔다
네가 나를 의심하고 있다면
이 목을 잘라 줄께
오~ 달링 나는 바보 소중한 것을
줄께
초조한 듯이 들어선 거리에 섰다고 감정 조차도
리얼하게
없는 것처럼 될듯하지만 이런 조화롭지 않은
생활의 가운데
때로는 정서가 불안하게 되겠죠? 하지만
달링 함께 고민하기도 하는 당신께
한 평생을 당신께
바칠께요..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살아 갈 수 없는 나약함을
누군가에게 떠 넘기며 살고 있어요.. 알지 못하는 사이에
쌓여진
자신이라는 우리 안에서 허우적 되고 있다면
바로 내가 그래
어느 정도 서로 알 수 있는 사이라도
고독한 밤은 찾아오기 마련이야
오~ 달링 이 꺼림칙함
분명히 삭히지는 못하겠지
여러가지 일들을 발판으로
해 왔지만
잃어버려선 안되는 것을 겨우 찾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당신의 움직임이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다정한 기분이 든다
오~ 달링 꿈 얘기 만날 때 마다
들려줘
사랑은 분명 빼았는것도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정신이 들면 거기에 있는 것. 거리의 바람에 날려 노래부르며
묘한 자존심은 버려버리면 되는거야
거기에서 시작하는
거겠지 절망 실망(Down)
뭘 꿍하고 있어? 사랑 자유
희망 꿈 (용기)
발밑을 봐 분명 구르고 있어
될대로
두는 사랑에 빠져 때로는 누군가를 상쳐입혔다 하더라도
그 순간 마음에 새기는 그런 시대가 아니야
누군가를
염려하면 부질 없이 되는거야
자신의 가슴에 못 박히지만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살아가자" 라고 바라기에
사람은 다시 상쳐입으며
알지 못하는 사이에 싸여져
온 자신이라는 우리 안에서
허우적되고 있는게 누구냐면
그래요 바로 내가 그래
애정이라 하는 모양도 없는
것을 전하는 것은 언제나 힘드네
그래서 달링 이'이름없는
시'를 언제까지라도 네게 바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