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중부에 위치한 요세미티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국립 공원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는 길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먼저 요세미티를 거쳐 레이크 타호로 갈 경우와 레이크 타호를 거쳐 요세미티로 가는 경우인데 몬트레이를 거쳐 요세미티로 해서 레이크 타호로 가는 것이 쉬운 길이다. 여름철엔 요세미티를 먼저 가는게 좋다. 샌프란시스코에선 101 south를, 몬트레이에서는 1번 north그리고 156번 east 그리고 101 north를 타면 모두 152번 east를 만난다 152 east로 한참 가다 59번north(Merced)를 타고 가면140번을 만난다 여기서 east로 가기만 하면 요세미티다. 들어가는데 입장료가 차 한 대당 20불이다.호텔은 요세미티 공원 전 30분 거리인 마리포사와 Oakhurst에 많이 있다. 길이 산속에서 해메기 쉬웁게 되어 있으니 가이드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하고 싶다.

41번 도로를 남쪽으로 타고  50분 정도 가면 Oakhurst를 지나 왼편으로 척산시라는  인디언 카지노가 있다. 이제는 카지노와 요세미티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으며 카지노 때문에 굳이 리노까지 먼길을 가지 않아도 된다. 이제 요세미티에서 느긋하게 지내보도록 하자.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다(1-866-7WIN-WI

 

겨울 요세미티

요세미티의 4 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라면 단연 겨울철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눈이 온 직후의 요세미티는 정말 아름다우며 안개낀 날의 요세미티는 가끔 천국 같은 모습을 연출하므로 세계 각지에서 사진 작가들이 모인다.

터널 전망대

커다란 와우나 터널이 보이면 그직전 우측에 있는 주차장이 바로 터널 전망대다. 요세미티 하면 대표적인 곳이 바로 이 전망대 이며 여기서부터 인스피레이션 포인트까지는 1시간 가량  걸어가야 한다.처음 보는 경치가 아주 좋다

 

글레시어 포인트

빙하 두 개가 직각으로 부딪혀 부서진 하프돔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포인트다. 노스돔도 볼 수있다. 6~10월까지만 오픈하며 요세미티 빌리지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대개 모든 투어가 이포인트는 가지 않는다. 가는길이 매우 헝하기 때문. 그러나 요세미티에서 가장 멋진 포인트임. 41번으로 가다 보면 글래시어 포인트 라는 팻말이 있다.

 

요세미티 빌리지

비지터 센터와 박물관, 영화 상영관등이 있어 빼 놓을 수 없는 곳이다. 영화는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상영하며 무료이다. 처음 가는 사람은 여기서부터 길 찾기가 상당히 어려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요세미티 폭포

요세미티 빌리지에서 오던 길로 계속 가면  캠핑장을 지나 사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좌회전하여 조금 지나면 우측에 요세미티 빌리지 라는 쇼핑몰이 나오고 그 조금 뒤에 폭포가 있다. 요세미티에서 가장 큰 폭포이며 3단으로 구성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