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질환의 식사요법

만성신부전의 치료에 따른 식사요법
투석하기 전의 식사(고식적 요법)
만성신부정의 신부전 진행속도를 늦추고 요독증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단백질, 나트륨, 칼륨을 엄격히 제한합니다. 소변량이 적을 때에는 수분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혈액투석시의 식사
만성신부전환자는 치료의 일환으로 혈액내의 노폐물을 혈액투석기(보통’인공신장기’라고 함)를 통해 제거하는 치료를 받기도 하는데 보통 2~3일 간으로 1주에 약 10~15시간 정도 투석을 하게 됩니다. 식사는 투석과 다음 투석사이에 배설되지 못하고 체내에 축적되는 노폐물로 인한 요독증, 전해질, 수분 불균형을 막기 위하여 단백질, 나트륨, 칼륨, 수분을 제한합니다. 그러나 투석 중에 손실되는 단백질, 수용성비타민의 보충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수분은 투석할때 제거되긴 하지만 투석과 다음 투석 사이에 배설되지 못하는 수분에 의해 체중이 증가되는것은 해롭습니다. 그러므로 수분은 전날 소변량에 500cc를 더한 정도로 제한합니다.

복막투석시의 식사
복막투석은 투석액을 복강내로 주입하고 하루에 3~4회 교환해 주며 지속적으로 투석을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복막투석을 하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지속적 외래 복막투석(CAPD)’의 방법의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복막투석시에는 전해질, 체액, 혈압조절이 비교적 잘되고 노폐물을 제거하기 쉬운 잇점은 있으나 투석액으로 체내에 필요한 단백질, 수용성비타민이 많이 빠져나가는 한편 투석액으로부터 일부의 당이 흡수되어 비만과 고지혈증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백질, 수용성비타민을 적절히 보충하고 단순당질(설탕, 꿀 등)을 제한하는 식사가 필요합니다.

신이식 후의 식사
신장이식에 성공하여 신장이 제대로 기능을 하게되면 식사 중 특별히 제한하는것은 업습니다. 그러나 면역억제제의 사용으로 단백질대사증가, 탄수화물 대사이상,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복합적인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속 주의를 기울여 이와 같은 문제가 있을 경우 문제에 따른 식사상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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