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를 진단시에는 모혈 진단법에서와 마찬가지로 상복부를 진단시에 한손으로는 하복부를 가볍게 누른 상태에서, 하복부 진단시에는 다른 한 손의 수장을 이용해서 상복부를 가볍게 압박하면서 진단을 실시한다.환자가 앙와위(위를 보고 눕는 것) 한 상태에서 임맥경의 거궐부는 심장의 상태를, 중완은 심포를, 신궐 즉 제부는 비장을, 석문 관원부는 신장을, 중극 곡골은 방광을진찰하고
위경의 우측 양문부에서 담낭의 상태를 살피고
우측의 기문에서 간장의 상태를 살피고 그 우하측의 옆구리에서 우폐장의 상태를 파악한다.
그리고, 배꼽에서 술자의 손의 엄지와 그 나머지 4지를 여덟팔 자로 만들어 제부에서 아랬쪽(치골부)으로 향하게 하여 소장의 상태를 파악하고 장골와의 부위에서는 대장의 상태를 복진한다.
이제 환자를 복와위(아래를 향하게 누운 상태) 하게하여,
1에서 3 흉추부까지를 폐장의 상태를
4에서 6 흉추까지를 심장을
7에서 9흉추까지를 심포
10에서 12까지 흉추를 비장
1에서 3 요추까지를 소장
3에서 5요추까지는 신장
5요추와 선골부는 방광을 진단한다.
7에서 9흉추 옆으로 수장을 팔자로대어 오른쪽은 간장을 왼쪽은 위를 살피는데 흉추와 간의 사이에 담을 진찰하고 흉추와 위장의 사이에는 삼초의 상태를 파악한다.
1에서 3요추 옆의 삼초유부위에서 부신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신과 부신을 구별 할 필요는 있다. 이쪽부와 외방으로 지압을 꼼꼼이 하면 만성피로에 효과가 크다.
4 , 5 요추 옆으로는 대장의 상태를 살피는데 몸 전측으로는 폐장을 진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많은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오병렬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경락지압과 진단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갖고 계신다거나 아이디어를 주실 분은 왼쪽 프레임의 메일 수신이나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