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十九難曰, 經言虛者補之, 實者瀉之, 不虛不實, 以經取之. 何謂也.
然, 虛者補其母, 實者瀉其子, 當先補之, 然後瀉之. 不虛不實, 以經取之者, 是正經自病生, 不中他邪也, 當自取其經, 故言以經取之.
허하면 그의 모를 보하고 실하면 그의 자를 사하는것이 어떠하리 . ...
허증은 무통 무열 함하 마비 만성의 증이고 실증은 유통 유열 경결 급성 과민등을 나타내는 증상이다.
예를 들어 폐가 허하면 폐경의 금혈인 경거 하나만을 보법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또한 폐금의 모혈인 폐토혈인 태연을 취하여 하나만으로도 보할 수 있으며 , 또한 폐토혈인 태연 폐금혈인 경거 두개를 동시에 취하여 보 할 수도 있다.
또한 2경을 사용 할 수 있는데 폐금의 모경인 비토의 태백혈과 폐토의 태연혈을 보하는 것이다.
폐가 실증이면 폐금인 경거혈 하나만 취하여 사할 수 있고 또한 폐금의 자혈인 폐수혈 즉 척택혈을 하나만 취하여 치료할 수도 있고, 척택혈과 경거혈을 동시에 취하여 사 할 수도 있다.
아래에 좀 더 알아보자.
임상에서는 오행혈의 주치의 특성에 근거하여 선용하는 것 외에도 오행에
배속시켜 오행의 생극(상생 상극)제화의 이치에 따라서 선용한다.
음경의 정 형 유 경 합은 오행의 순서에 배속하면 목 화 토 금 수로 되고 양경의 정형 유 경
합은 오행의 순서에 배속하면 금 수 목 화 토로 된다.
오행의 상생관계에 근거하면 각 경은 모두 하나의 모혈과 자혈이 있다. 예를
들면 폐경은 금에 속하며 금의 모는 토이고 그 모혈은 즉 토성의 태연이다.
금의 자는 수이며 폐의 자혈은 즉 폐수인 척택이다.
모혈은 보의 작용이 있고
자혈은 사의 작용이 있다.
이러한 방법을 운용하려면 우선 병이 어느 경과 무슨 장에 있고 병의 성질이
허에 속하는지 실에 속하는지를 구별한 후에 허 하면 그 모를 보하고 실하면
그 자를 사하라는 원칙에 근거하여 취혈해서 치료한다.
구체적인 운용은 본경의
보사와 이경보사의 두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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