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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제도 중 다섯번 째 크기인 몰로카이섬은,
서쪽으로 마우나로아 고원지역에 거대한 야생농장이 있고 동쪽으로는 카마코우 산이 있는데 단층운동으로 말미암아
한편은 급경사의 절벽을 이루는 산지로 섬의 형상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꼭 나막신처럼 생겨있다.
길이가 38 마일, 폭은 10 마일의 작은 섬으로 인구도 적고, 신호등이나 엘리베이터 등의 현대 문명의 그림자가 없는 아주 조용한 섬으로 알려져 있는 이섬의 칼라우파파(Kalaupapa Peninsula) 반도는 데미안 신부가 나병 환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했던 곳으로 유명한데, 1866 년 하와이 왕조에 의해 세워진 하와이 주립 한센스 디지즈 치료센터가 자리잡고 있고,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을 실천했던 데미안 신부의 헌신적인 삶으로 유명해진 성지순례코스로 엄숙하고 성스러운 가르침의 장이 되고 있는 곳이다.

아주 소수의 여행객들만이 다녀가는 몰로카이섬은 한때 델몬트와 돌 회사의 파인애플 농장개발로 활기찬 섬이었다.
그러나 필리핀, 중남미의 저가공세에 밀려 농장을 모두 폐쇄된 후 1970 년대부터는 관광산업으로 본격적으로 다시 활기를
찾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한국인 방문객들에게는 생소한 관광지임에는 틀림없다.

섬의 중심인 카우나카카이(kaunakakai) 거리에는 수퍼마켓, 식당, 주유소, 해양스포츠 점 등이 있다.
넓은 파인애플 단지가 있고, 산악지대와 숲이 우거져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는 몰로카이섬의 방문객들은 주로 국립공원 관광과 사냥, 골프, 하이킹 등을 즐기거나 조용한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적하면서도 특색 있는 휴가를 즐기곤 한다.

몰로카이섬의 관광 하일라이트는, 칼라우파파 반도에 있는 나병환자촌의 성자 데미안 신부의 숨결이 숨쉬는 역사 국립공원
순례이다.
그 밖의 관광코스로는 섬 중앙에 있는 호오레후아 공항을 중심으로 해서 카룰아코이 리조트 단지, 야생목장, 박물관, 카우나카카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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