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똑같은 양의 시간을 부여받고 살아간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노인이나 젊은이나, 도시에
사는 사람이나 농촌에 사는 사람이나 모두 똑같이 하루 24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먼저, 우린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결심해야 한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낭비하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게으른 자들은 하나님 사역의 현장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우린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는지 점검할
겨를도 없이 분주하게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세상은 점점 더 악해지고 부패해가고 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의 죄악에 물들어 버리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마치 우리가 잠시라도 정원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어느 사이엔가 잡초가 무성해지는 것과 같다.
에베소서 5:15-16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주님은 한 마디로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세월'이란 헬라어로는 '카리론'으로 '중요하나 금방 지나가는
특별한 기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끼라'는 말은 헬라어의 '아고라조'에서 나왔는데,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세월을 아낀다는 말은 '오늘의 중요한 시간과 기회를 놓치지 말고 좋은 기회롤
삼아야 한다'는 뜻이다.
시간을 더 많이 찾으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주어져 있는 시간을 어떻게 지혜롭게 선용할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즉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경영 상담가 아이비 리가 미국의 강철회사 사장 찰스 스왑에게 전해 준 시간을 선용할 수 있는 방법인데, 우리에게도
도움이 된다.
첫째, 매일 아침마다 그 날에 할 일을 기록할 것. 둘째, 일의 중요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할 것. 셋째, 그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끝낼 것. 넷째, 이러한 습관을 매일 반복할 것. 다섯째, 이러한 방법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것.
세월을 아끼는 자, 그를 성경은 이렇게 표현한다.'지혜로운 자'(엡5: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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