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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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함께 가는 겁니다!"
 
청년부지도 박춘태 목사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십니다. 민족의 지도자로, 영적 지도자로 부르십니다. 그러나 모세는 거절합니다. 그 이유 중에 대표적인 것이 자신은 말주변이 없다는 겁니다. 모세는 혼자 뛰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는 왜 너 혼자만 생각하느냐? 너의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모세야, 너는 왜 함께 뛸 생각을 못하느냐?" "모세야, 너는 왜 동역을 할 줄 모르느냐?"...
하나님은 모세에게 동역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모세는 순종하여 그의 형 아론과 함께 동역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세요. 하나님은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무능력한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셔서, 우리와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고린도전서3:9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말입니다.

우린 이제 내일부터 하기선교봉사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한달 내내 저녁마다 모여서 연습하고, 기도하고, 준비했습니다. 이제 안동으로 내려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1) 우리가 그 곳 교회들과 주민들을 섬길 때에 무엇보다도 우리가 함께 뛸 줄 알아야 합니다. 서로 격려해야 합니다. 서로 위로해야 합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한결같이 동역해야 합니다.

(2) 그러면, 서울에 남아있는 우리 지체들은 어떻게 함께 뛸 수 있나요?

- 편지를 쓰는 겁니다. 매 년 못 가는 지체들이 편지를 보내주는데, 그 편지를 받고 얼마나 힘이 나고,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오늘 저녁에 가서 편지를 써서 보내세요. 땡 볕에 전도를 나갔다가, 거절당하고, 힘이 빠져 들어 왔을 때, 힘 내라고 적혀있는 여러분의 편지를 통해 무척 위로 받고,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격려의 편지를 보내세요.

- 그리고 기도로 동역하는 겁니다. 이제 닷새간 시간을 정해 안동의 복음화를 위해, 땡볕에 복음의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우리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겁니다. 이것이 함께 뛰는 겁니다. 이것이 동역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린 함께 가는 겁니다. 안동, 그 예비하신 땅으로!!!




1999년 이후, 전도와 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