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이 세상과 사람을 그냥 창조하지 않으셨다. 분명한 목적이 있다. 세상의 모든 만물과 민족과 나라와 백성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고 그 결과 그분을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의 이러한 목적은 인류
역사 속에서 계속 진행되어 왔고, 마침내 완성될 것이다. 이 목적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야
한다.
세계선교역사를 볼 때 두드러지는 일들이 있다. 그것은 위대한 선교운동이 일어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청년들을 사용하셨는
사실이다. 1800년대 중반에 놀라운 선교운동이 일어났는데, 그 중심엔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의 젊은 청년들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1900년대에도 놀라운 선교운동이 일어났는데, 10만명의 젊은이들이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세계 전역으로
흩어졋는데 그것이 유명한 SVM 즉, Student Volunteer Movement(학생자원운동)이다. 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에 감동받아 한국 땅으로 들어온 선교사가 바로 언더우드, 아펜셀러와 같은 젊은 청년들이었다. 우리나라는
그 젊은 청년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던 것이다.
세계로 눈을 돌려보면, 수많은 소년들이 총을 들고 전쟁터에 내 던져지고 있다. 수많은 소녀들이 어른들의 성적 노리개로
전락되어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굶어죽고 있다. 탈북한 동포들은 자유를 찾아 타국에서 유리 방황하고
있다. 우상앞에 절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우상에게 맡기는 어리석은 자들, 또한 '예수'라는 이름을 들어보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자들이 이 지구촌엔 너무도 많다. 이러한 우리의 이웃에게 '은혜'를 나누어야 한다.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떡과 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은 이러한 선교사역에 우리 영락의 젊은이들을 부르고 계신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하나님의 심장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 아직도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가서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길 원하신다. 모든 족속과 나라와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경배하는
일이 일어나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이 거룩한 일에 우리를 부르신다. 영락의 청년들을 부르신다. 이러한 거룩한 부르심을
더욱 분명하게 들을 수 있다. '선교비전 2002'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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