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락청년들은 해마다 여름이면 '하기선교봉사'를 떠난다.
올해는 경북 안동지역을 선정하여 준비 중에 있다. 도산서원이 있고, 하회마을로 유명한 유교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이미 20여년 전에 우리 선배들이 그 곳에서 예수의 이름을 전하고, 예수의 향기를 드러냈던 곳이다.
2차에 걸친 답사를 통해 그 곳 교회들이 우리 영락청년들에게 거는 기대가 대단히 높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의
소중한 기도와 땀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뜨겁게 기도할 일이다.
또한, '해외선교훈련'이 지속되어 오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해외선교훈련'을 계획하고, 내일(29일) 답사를 떠난다. 우리 청년들이 처음 가는
곳이며, 탈북동포들이 많은 지역이라 민족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이다. 기도가 더욱 요청된다. 1964년부터 1973년까지
10년간 30만명의 한국군이 참전했고, 4만여명의 근로자들이 땅을 밝은 베트남, 경제가 발전하며 개방적인 나라로 변해가지만,
복음 전하는 것이 자유롭지 못한 나라이다. 킬필드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캄보디아는 꽤나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영락청년에게는 기호ㅚ의 나라이기도 하다. 내일 답사를 떠나는 지체들을 위해, 이번 '해?선'을 위해, 베트남, 캄보디아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청년선교대회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선교대회'를 통해 기슴이 달구어지고, 주님사랑의 열정이 커지고, 영혼구원의 열정이 뜨겁게 일어나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영락청년들이 '건너와 우리를 도우라!'(행16:9)는 선교지의 소리를 들으며, 건너갈 수 있어야 한다. 도울
수 있어야 한다.
5월 26일(주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선교대회를 통해 영락청년들의 영적 스케일이 마냥 커지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 주 강사이신 김원태 목사님은 한국교회 청년사역에 크게 공헌한 분이다. 김목사님을 통해 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이토록 중요한 일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기도없는 사역에는 성령의
능력을 기대할 수 없다. 준비하는 손길들이 명심할 일은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일한다'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성령님이 일하신다는 것이다. 결국 기도가 일하는 것이다. 내가 일한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기도가 일하는 것이다.
명심하고 순종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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