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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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인사 할께요!"
 
청년부지도 박춘태 목사
 
교회에서는 삶이 변화되는 일이 늘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위대한 일에 자신을 헌신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사역에 필요한 모든 자질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서 서로를 격려하고, 교회 밖의 불신자를 전도하려고 하는 소그룹이라면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그룹 사역의 성공은 크게 세 가지 사역에 달려 있다고 해도 잘못되지 않습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양육하는 것(양육)
둘째,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다른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전도, 새가족관리)
셋째, 새로운 소그룹을 맡을 리더를 훈련하는 것(리더 재생산)
우리 청년부는 철저히 소그룹을 통한 성장을 기대하고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수요일 저녁에는 조장들이 모여 주일에 나눌 말씀을 미리 나누며 기도로 준비합니다. 조원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는 조장들의 가슴은 뜨겁기만 합니다. 이 부분은 우리 청년부의 양육부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 주 전부터는 화요일 저녁마다 '제자훈련학교'가 개강되어 제자훈련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자훈련학교'를 통하여 소그룹 리더로 성장해 갈 것입니다. 이 부분이 우리 청년부의 대표적인 '리더 재생산'과정입니다. 더욱이 감사한 것은 '제자훈련학교'의 리더는 모두 청년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모이는 '사역자 반'이 그들입니다. 그들은 '리더 재생산'이라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금요일 저녁마다 모여서 제자훈련 과정을 미리 준비합니다. 그리하여 화요일 제자훈련학교에 투입되어 '리더 재생산'의 도구로 쓰임 받습니다. 그들의 자세는 너무도 진지합니다. 그들은 '제자훈련학교'의 훈련생들을 섬기는 중에 자신들이 성장하고 있음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성장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또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 '전도', '새가족 관리'입니다. 4주에 걸쳐 새가족조를 통한 기초교육이 실시됩니다. 첫 발을 디딘 새가족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새가족조 조장들의 표정은 누구보다 온유해 보입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모든 청년들이 온유한 표정으로 반갑게 맞이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처음 만나게 된 모든 지체들을 내가 먼저 다가가 인사합니다. 내가 먼저 말을 건냅시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밉니다. 이러한 모습니 우리 공동체 안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도록 내가 먼저 노력합시다. 맨 손으로 다가가기 힘들거든, 껌이라도, 사탕이라도 준비합시다. 우리 영락청년공동체가 더욱 밝아지고 서로에게 힘을 주고 격려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합시다. '내가 먼저'합시다.



1999년 이후, 전도와 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