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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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그대로가 바로 당신의 인생입니다.
 
청년부지도 현승학 목사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며 단한번의 경기로 1000만 달러를 받는 등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는 "내 승리의 반은 주먹이 아닌 말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말은 무서운 힘이 있다. 옛 선인들이 전해준 말 중에 집안이 잘 되려면 세 가지 소리가 잘 들려야 한다고 했다. 첫째소리는 어린애의 웃는 소리다. 집안의 대를 잇는 자식의 중요함이다. 둘째는 일하는 소리다. 밤낮 싸우고 도박하는 소리가 들리는 집안은 망할 수 밖에 없다. 온 집안에 부지런히 일하는 소리, 성실한 소리가 들려야 한다. 셋째는 책을 읽는 소리가 들려야 한다. 그래서 발전이 있고 미래가 있다. 인간은 언어의 집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떼를 지어 날아가는 기러기나 줄지어 헤엄치는 물고기를 보면 행동을 조화시키는 측면에서는 인간보다 훨씬 앞서는 동물들도 있음을 보게 된다. 그러나 언어 속에서 조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인간뿐이다. 계획을 세우는 것, 변화를 일으키는 것 등과 같은 모든 중요한 것들이 언어 안에서 일어난다. 언어로 표현된 [독립선언]은 미국이라는 국가를 탄생시켰다. 모든 계약은 언어로 표현된 일련의 계약이다. 생각은 말로 표현된다. 말은 행동으로 나타난다. 행동은 습관으로 발전한다. 그리고 습관은 성격으로 굳어진다. 실질적으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사람은 말 한마디에 분노하고, 말 한마디에 흥분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말은 내 기분대로 하지말고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서 해야 한다. 특별히 말과 관련해 우리가 취해야 할 기본적인 자세가 있다. 그것은 절대로 악한 것을 얘기하지도 말고 되도록이면 남에 관해 판단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하도록 해야 한다. 말은 그대로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민수기 14장 28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우리에게 부정적인 말이 나오면 부정적으로 행하겠고 긍정적인 말이 나오면 긍정적으로 행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말을 할 바에야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말을 하는 편이 훨씬 낫다. 우리는 할 수만 있으면 서로 축복을 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이 놀라운 복을 받는다고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소리를 듣고 행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리를 모르고 우리 조상들은 자녀에세 '빌어먹을 놈'이라는 말을 자주 썼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빌어먹을 역사'가 많았다. 그리고 '배고파 죽겠다. 기뻐 죽겠다.'하고 이렇게 다 죽겠다고 하니까 항상 기를 못 펴고 '죽을 역사'만 있었다고 어떤 분이 말하는 것은 일리가 있다. 어느 가수가 이런 간증을 하는 것을 들었다. 즉 '가수는 대개 자기가 가장 히트한 곡대로 된다.'는 것이다. 흔히 가수가 한 곡을 히트곡으로 만들려면 그 곡을 대개 삼천 번에서 오천 번은 불러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 부른 내용대로 된다는 것이다. '산장의 여인'을 부른 권혜경은 그 노래 가사 대로 강원도에서 산장의 여인이 되어 지내고 있다. 가수 차중락은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람'을 열심히 부르니까 그가 정말 가을에 낙엽을 따라 암으로 가버렸다. '돌아가는 삼각지'를 불렀던 가수 배호는 정말로 삼각지를 돌다가 자동차 사고로 돌아갔다고 한다. 반면에 '쨍하고 해뜰날'을 부른 송대관은 구두닦이에서 정말 해뜬 사람이 되었다. 물론 우연한 일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말의 힘을 우리는 다시 한번 깊이 숙고해야 한다. 당신이 행복하고 싶으면 행복한 것처럼 말을 하고 행동을 하라.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90%이상이 부정적인 사람들이라고 한다. 10%도 안 되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들로서 말이나 행동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려면 긍정적인 태도를 길러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말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긍정적인 태로를 기를 수 있는 말을 해야 한다. 성공을 거두는 인물은 지식이나 학력보다 긍정적인 태도가 몸에 배인 사람들이다. 말은 환경과 운명을 창조하는 힘이 있다. 이웃 사람이 우리들에게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할 때 "그렇지 못합니다."라고 말한다면 우리들의 입에서 나온 그 말이 우리들의 모습을 일그러지게 만든다. 그러나 "예, 평안합니다."하고 말하면 하나님의 평안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준비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의 긍정적인 말은 긍정적인 자화상을 만들고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자화상을 만든다. 우리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 우리들을 파괴하기도 하고, 성공하게도 한다. 그러므로 이왕 똑같은 에너지로 말을 할 바에는 창조적이며, 건설적으로 해야 한다. 내일을 오늘보다, 다음 달은 이번 달보다, 내년은 올해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통해 창조적인 삶을 누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꼭 기억하라. 말하는 그대로가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사실을...



1999년 이후, 전도와 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