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루덴스 가 발견한 반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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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루덴스 가 발견한 반대의 세계

 

 

 

 

 

어느 화창한 오후에 똑똑한 올빼미 푸루덴스는

 방에서 새 책을 읽다가 갑자기

"반대"

이게 무슨말일까 하고 궁금해하며 물어 봐야 되겠군 하며

아빠께 달려갔어요.

 

 푸루덴스의 아빠도 아주 현명한 올빼미 였어요.

 아빠 이름은 코델 이었는데

똑똑한 올빼미 라는 뜻이 었데요.

 

 푸루덴스는 아빠가 반대가 무슨 말인지

 아실거 라고 생각하고

 

 "아빠 반대란 말이 무슨 뜻이에요? "

라고 물었어요.

 

"반대라고? "

하며 아빠 올빼미는 날개를 접으며

 

 "반대란 뜻은 서로서로 아주 다른 것을 말해 ."

하고 설명해 주었어요.

 

 예를 들면

 "너는 작지만 ,아빠는 크지."

이런 게 반대야.

 

 다른 반대도 많이 있어

 

 아빠 올빼미는 돌아서서 전기 불을 끄고는

 

 "캄캄하지 " 라고 하시며

 "밝은 것과 반대야."

라고 하셨어요.

 

 밝음과 어두움은 아주 큰 차이가 있지 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푸루덴스 는 저기에 두 마리 땅벌레가 있는데

 

한 마리는 구멍에 들어가고 한 마리는

나오고 있어요. 라고 설명했어요.

 

  " 그래 내말이 맞다."

 라고 하시며 아빠는 웃으며 좋아 하셨어요.

 

 "아빠 모든 곳에 다 반대가 있군요."

 

라고 말하면서 푸루덴스는 수레바퀴를

앞으로 돌리고 뒤로 돌리며 장난을 쳤어요.

 

 "자, 이제 집으로 갈까?"

라고 하자 푸루덴스는

 "네,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겠군요."

하면서 아빠와 함께 날아갔어요.

 

푸루덴스는

 

 "하늘높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면서

 "아빠 이것도 반대 지요"

 라고 하면서  좋아 했어요.

 

 푸루덴스는

 

 "아빠와 밖으로 나오니 참 기분이 좋아요."

라고 즐거워했어요.

 

 아빠는

 "그래."

라고 하시면서

 

 "이제 반대가 무엇인지 알겠니?."

라고 물었어요.

 

 그러자 푸루덴스는 아주 자신 있게

 

 "네."

 

라고 대답하며

 

 "반대란 낮과 밤과 같은 것이에요."

라고 대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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