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톳-김의 묶음을 세는 말이다. 김 한 톳은 마흔장짜리가 있고 100장 짜리가 있다.
2. 접-과실이나 마늘, 무 따위의 100개를 일컫는 말이다. 잎담배 한 묶음을 한 접이라 하기도 한
다. 생강의 겨우는 열접을 한 '동'이라 한다.
3. 쾌-북어 스무 마리를 한 단위로 셀 때 또는 엽전 열 꾸러미, 즉 열 냥을 한 단위로 셀 때 쓴
다.
4. 두름-물고기나 나물을 짚으로 두 줄로 엮은 것을 두름이라 한다.
5. 손-조기나 고등어, 통배추 같은 것을 큰 것과 작은 것을 끼워 둘씩 묶은 단위를 "손"이다.
6. 쌈-바늘 24개를 단위로 세는 말이다.
7. 뭇-장작이나 패소 따위으 한 묶음을 이르는 단위;생선 열마리를 이르는 단위;토지 넓이의 단
위
8. 바리-소나 말 따위의 등에 잔뜩 실은 짐을 세는 말;윷놀이에서 말 한 개를 이르는 말.
9. 벌-원래 '벌'은 옷이나 그릇 따위가 짝을 이루거나 여러 가지가 한데 모여서 갖추어진 한 덩
어리를 말한다.
10. 거리-오이, 마늘, 가지 따위의 50개를 한 단위로 이르는 말;연국에서 극의 한 막 또는 그 각
본;무당의 굿에서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