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을 위한 주제

  

  

 

 

 현명한 여행법

 

  

  

1. 바다는 반나절이면 물린다


보통 여행하시는 분들은 그러시죠. 열대의 바닷가에서 산호해변에서 수영도 하며 야자수를
마시며 남국의 정열을 느껴본다.... 하지만 책이나 티비에서 보는 열대의 바닷가는 가서 보면
덥기만 하고 짜증만 나죠

왜 그럴까요?

'남국의 바다'에서 야자그늘과 '바다'만 생각하고 '남국'과 '열대'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지 않
은 탓이죠. '남국'과 '바다'가 무슨 뜻이에요?

바로 무더위, 불볕같은 더위에요. 시원한 가운데 남국을 즐길 수는 없고 결국 '남국'이란 불볕의 '더위'와 '습기' 속에 돌아다닌다는 얘기 아네요?  덥지 않으면 열대야자가 자랄 리도 없지만요. 여름에 경포해수욕장이라고 피서를 가지만 정작 바다속에 들어가 수영을 즐기는 사람은 별로 없죠. 돛자리 펴고 바다가에 죽치거나 회먹으러 식당이나 주위 카페에 들거가고 밤에 노래방 들어가는 것이 피서죠

모리셔스나 몰디브 같은 아무리 아름다운 바다가라도 이건 마찬가지에요. 결국은 더위와 습
기 속에 '헥헥...' 대며 경치를 감상하는 거니 반나절이면 꿈은 깨지고 무더위 속에 헤매고 있는 현실을 발견하게 되는 거죠. 게다가 단체여행은 스캐쥴이 빡빡한데다 단체행동하다보면 개인적으로 시간이 나지 않으니 가축마냥 끌러 다니죠 그것도 무더위 속에서요

 

  1. 바다는 반나절이면 물린다

  2. 사진 박으러 경승지에 다니면 바보

  3. 학생들이 최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