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을 위한 주제

  

  

 

 

 현명한 여행법

 

  

  
 

 일생동안 간직할 좋은 기억을 남기기 위해 가는 '신혼여행'이나 친구들끼리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모여 가는 여행을 하다보면 생각했던 좋은 여행경험을 남기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저렴한 경비를 위해 가는 패키지투어가 빠듯한 경비를 위해 쇼핑강매나 스캐쥴이 여행자를 위한 일정이 아니라 여행사 수익을 위한 일정으로 변해버리기 때문인데 저 역시 첨에는 남들처럼 여행사를 많이 욕했는데 따지고보면 여행사로서도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죠. 여행사도 먹고살기 위해 운영하는 영업체라는 게 그 존재 이유인데요

여행자들은 이런 여행사의 횡포에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여행사에 아들이 근무한다는 분은 '적은 비용으로 여행을 가면 알아서 적당한 쇼핑이나 옵션으로 가이드나 여행사에 돈을 벌게
해줘야한다'며  돈만 넉넉히 주면 쇼핑이나 스캐쥴이 빡빡할 리가 있겠냐고 항변하시더군요

여행은 여행자 위주여야한다는 여행자의 주장이나 돈벌려고 하는 게 기업체인데 싼 비용으로 마진이 없게 여행을 하면 여행사에 적당한 이윤을 남겨주는 이해는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여행사 관련자들의 주장 역시 일리가 있죠

사실, 이런 것보다 여행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여행자 자신의 과실이 즐겁지 못한 여행의 이유가 되지 않나 싶어요

 

  1. 바다는 반나절이면 물린다

  2. 사진 박으러 경승지에 다니면 바보

  3. 학생들이 최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