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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s |
대중교통수단으로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버스,
The Bus 라 불리는 시내버스의 종류는 한가지, 오아후에서는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와이키키에서 출발하는 버스들을 이용해 웬만한 관광지는 모두 가볼
수 있고,
특히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이동하는 다운타운 시내와 와이키키 지역을 잇는
노선들은 약 10분 간격으로 한대씩 다녀 이용이 편리하다.
반면에 하나우마베이나 씨라이프 공원, 문화센터 등, 섬의 외곽지역을 돌아 멀리까지
다니는 버스들은 시내행 처럼 자주 있지 않고 약 30~40 분 간격으로 한대씩
다녀 정류장에서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어, 비용이 적게 들고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경우에 따라, 여행 시 귀한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Waikiki Trolley |
캘리포니아의 전차모양을
재현한 Waikiki Trolley 는 전문적인 관광용 버스라 할 수 있다.
트롤리가 정차하는 곳은 모두 관광지, 역사유적지, 그리고 유명한 쇼핑가들로
관광객들이 둘러보고 싶어 하는 곳들을 코스로 만들어 운행한다.
와이키키에서 출발하고 하루 승차권은 $18, 자유롭고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어 좋지만, 상업적으로 지나치게 발달되어 정차하는 곳 중 소핑가가 너무 많은
것이 흠이다.
여행지 사전정보 없이 이용할 경우, 예상치 못하게 불필요한 쇼핑시간이 늘고
대신 귀한 관광거리를 놓치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드라이버의 안내는 영어와
일본어 두 가지이다. |

Taxi |
와이키키 지역과 호놀룰루
도심에서는 위에 TAXI 라고 쓴 노란 돔을 달고 다니는 택시를 흔하게 볼
수 있다.
링컨 타운카나 캐딜락 정도의 중형차가 대부분인 이 택시들은 거리를 다니면서
손님들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손님을 태우고 영업을 하는 차량들이거나 또는
영업 후에 택시가 기다리는 지정장소로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와이에서 택시는 Call 택시제도. 필요할 때는 택시 회사에 전화를 걸어
출발하고자 하는 위치까지 와 달라고 요청하면, 5분에서 10분 사이에 원하는
지점까지 도착해 주고 요금은 고객이 승차를 하고부터 계산된다.
각 호텔이나 쇼핑센터 앞에도 지정장소에 대기중인 택시가 항상 있어 Call
을 하지 않고도 관광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와이키키에서 공항까지 11 마일거리에 $22 정도, 와이키키에서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 한국식당과 상점이 많은 키아모쿠 거리까지 $7 내외. 다운타운까지
$10~12 내외. 드라이버 팁은 요금의 10% 정도 가산해서 준다. |

Rent a Car |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코스대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드라이브의 즐거움, 개인적인 시간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수단으로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물론 제일이다.
오아후에서는 수많은 렌터카 회사들이 있다.
대부분의 렌터카 데스크들은 공항과 와이키키 두 군데에 위치해 있고 세계적인
체인점을 가진 대형렌터카 회사부터, 개인소유의 소규모 렌터카 회사, 페러리나
바이퍼, 재규어 등의 고급 차량을 대여 해주는 특정 렌터카회사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편리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만들어 풍요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렌터카
이용은 그러나, 렌트비 외에 보험료, 도로세 등의 부수적인 비용이 들고 교통이
복잡한 와이키키 지역이나. 도심에서 주차장을 찾기 어렵거나 주차비가 비싼 점,
도로나 표지판에 익숙치 않은 방문객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반드시 필요한 날에만 렌트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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