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토이의 Biography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밤 12시가 되면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가 나옵니다. 바로 음악도시...
      제가 토이를 좋아하게 된 것도 바로 음악도시 때문입니다.

      이전에 신해철옹이 진행을 할 때는 부시장이었던 그(유희열)가 모하는 사람인지도 몰랐지만
      당당하게 시장자리를 잡은 현재의 그는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하는 노래는 어떤 것인가? 한번 들어 보기로 했죠
      그래서 처음으로 토이 3집을 들었는데 음... 뭐랄까? 대부분의 노래가
      애정행각(?)에 대한 내용이더군요.

      각각의 곡 마다 가슴에 와 닿는 가사와 부드러운 멜로디 정말 괘안타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가 진행하는 음악도시의 지지자인 동시에
      토이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팬이 되었습니다.

      추천곡은 각 앨범마다 한 곡씩을 골라 보았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 하는 노래니깐 들어보세요.
      아마도 좋아 하실 겁니다.

     

      

    # 꼭 한번 들어보세요!!! #


    내 마음속에

     토이 1집의 타이틀곡으로 조규찬의 보컬과 희열이의 랩(?)의 절묘한 조화!

    슬픈 이야기

     토이 2집의 수록곡으로 이장우의 보컬과 내가 좋아하는 류의 가사 들어볼 만한 노래

    넌 어떠니?

     토이 3집의 수록곡으로 내가 토이를 좋아하게 된 배경된 곡 사랑싸움하는 가사 너무 좋아함 역시 보컬은 조규찬

    구애

     토이 4집의 수록곡으로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는 노래 나의 마음과 같은 가사 애인 없는 사람은 꼭 들어 보시길...


 

    albums                   엘범마다 노래 제목에 클릭을 하시면 가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토이 1집

    토이 1집은 유희열과 윤정오가 함께 만든 앨범이다. 10곡중에서 8곡을 유희열이 작곡하였다. 한가지 재미있는건 보통 다른 밴드를 보면 한 사람이 작곡을 하면 다른 사람이 작사를 하는, 다시 말해서 한 곡을 같이 만드는게 보통인데 토이 1집에서는 곡은 각자 만들었다. 1집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고요함 그 자체다. 노래도 들어보면 모든 곡들이 클라이맥스라는게 없다. 설사 있다 해도 클라이맥스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조용하고 절제되었다. 정말 모든 곡들이 너무 조용해서 마치 자장가를 듣는듯한 기분이다. 앨범이 처음 들으면 그다지 좋지 않게 들릴지도 모른다. 노래가 너무 밋밋하기 때문에 자극적인 노래에 익숙해진 귀로 그렇게 들리는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계속 듣다 보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푹 빠져드는 그런 앨범이다.

     1. 어린날
     
    2. 내 마음속에
     
    3. 이젠 웃어봐
     
    4. 내가 너의 곁에
     
    5. 세검정
     
    6. 널 잊게된 날부터
     
    7. in your face
     
    8. 바보같이 나는
     9. 햇빛 비추는 날
    10. good night

    토이 2집

    토이 2집을 받아보는 순간 '어떻게 앨범이 이렇게 예쁠 수 있을까' 하고 정말 놀랐다. 보통 CD는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는데 이건 케이스가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었다. '앨범 표지가 참 예쁘구나.' 이게 내가 토이 2집에서 받은 첫 느낌이었다. 노래도 한번도 안들어보고 감동 받았다면 좀 우스운 일이지만 노래에서 받은 느낌도 앨범 표지에서 받은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니 너무 흡사했다. 토이 2집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앨범을 압축시키고 압축시키고 또 압축시킨게 저 표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토이 2집의 수록곡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그리워한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흑백사진'과 '이사가던 날'은 유희열 자신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회상하는 내용이고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슬픈 이야기', '23번째 생일', '취중독백', '그럴 때마다 part-2'는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그리움과 회상이라는 다소 무겁고 어두워지다 못해 침울해질 수도 있는 소재를 유희열은 절제된 가사와 가볍고 간결한 편곡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 어둡고 침울하면 그건 토이가 아니다.

     1. 사랑, 집착 & 중독
     
    2.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3. 그럴때마다
     
    4. 슬픈 이야기
     
    5. 흑백사진
     
    6. 23번째 생일
     
    7. 첫 Kiss
     
    8. 어른들을 위한 동화
     
    9. Billy's Bar
    10. 이사가던 날
    11. 취중독백
    12. 그럴 때마다 part-2

    토이 3집

    'Present'란 이름을 가진 3집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우선 객원가수부터 화려하다. 비록 신인이지만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성량을 지닌 변재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이승환과 신해철, 둘도 없는 친구 지누, background vocal로 유명한 조규찬 등 쟁쟁한 가수들이 참여해 마치 음악인들의 잔치를 보는듯하다. 화려한 객원가수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컴필레이션 음반의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선물 Part I, II, III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클래식한 분위기라는 확실한 테마로 해결하였다. 이로써 토이 3집은 화려한 보컬과 앨범의 정체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셈이 되었다. 'Present'는 토이 앨범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앨범이다. 무엇보다도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다. 선물 Part I, II, III로 이어지는 슬픈 스토리도 너무 마음에 들고. 토이 3집 'Present'는 현악 편곡이 유행처럼 난무하고 있는 요즘, 영국에 가서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와 레코딩을 하면서 현악 편곡이 무엇인지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앨범이 아닌가 싶다.

     1. 선물 Part I. (melody...)
     
    2. 바램
     
    3. 고백
     
    4. 넌 어떠니?!
     
    5. 애주가 (愛酒歌)
     
    6. 외로움 (이혼한 부모님을 가진 아이들에게)
     
    7. 다시 시작하기
     
    8. 선물 Part II. (memory...)
     
    9. 말다툼
    10. 마지막 로맨티스트
    11. 선물 Part III. (story...)
    12. 스무살 너의 이야기

    토이 4집

    'A Night In Seoul'이란 제목을 가진 토이의 네번째 앨범은 이제까지의 앨범과는 뚜렷히 구분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도시적인 분위기가 바로 그것이다. 3집에서 들려주었던 고급스럽고 세련된 현악기 대신 Nylon, Steel, Elec 등의 다양한 기타 사운드와 Saxophone, Flute, Trumpet, Horn 등의 관악기, 그리고 키보드, 드럼, 컴퓨터를 이용한 사운드가 주류를 이룬다. 이는 도시적인 분위기를 내기 위함이었고 결과적으로 이것이 토이 4집을 도시적인 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앨범으로 만들지 않았나 싶다. 물론 '구애', '혼자 있는 시간', '길에서 만나다', 'Lullaby'에서 스트링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Lullaby'를 제외하면 모두 보조적인 역활에 그쳤다. 단적인 예로 3집의 '바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풍성한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것과는 확연히 대조되는 부분이다. 사실 지금 도시인들만큼 외로움을 느끼는 존재도 없는 것 같다. 유희열은 이런 도시인들의 외로움과 고독, 그리고 사랑을 노래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1. A Night In Seoul
     
    2. 거짓말 같은 시간
     
    3. 구애
     
    4. 새벽 그림
     
    5. 여전히 아름다운지
     
    6.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7. 혼자있는 시간
     
    8. 못다한 나의 이야기
     
    9. 길에서 만나다
    10. 저녁식사
    11. Please
    12. 스케치북
    13. 남겨진 사람들
    14. Lull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