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것을 습관적으로 많이 먹으면 당뇨가 생긴다던데, 물론 단 맛은 오행의 토를 대표하고 있는데, 단 맛이 지나치면 토의 장부가 실해져서 우리의 몸이 조화와 균형을 잃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머리를 많이 쓰는 , 아니 생각(한문으로 생각할 사 :그냥 생각 하는 것을 말함, 생각할 고 : 무엇에 대한 골똘한 생각이나 방법에 대한 지혜를 짜 내는 것, 이 중에 생각할 고를 지칭)을 많이하면 비장을 상한다는 것도 한의학에서는 옛 부터 말해오는 것입니다. 한의학의 오계(계절)중에 토는 장하(사 계절의 여름 중의 한 가운데로 주로 초복에서 말복까지)를 말 하는데 , 우리나라는 대개 비가 많이 오는 날씨인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복음식으로 황구를 탕으로 해서 먹는데 , 주로 계곡으로 끌고가서 몽둥이로 많이 때려서 음식을 해야 훨씬 맛이 있다고 말하곤 하지만 이것은 여러사람이 모여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 맛이 더한 것도 있고 또한 그 만큼 사람들이 운동(?)을 한 다음이라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째든 생각을 많이 할려면 신체ㅢ 활동은 감소되고 오래 앉아있으면 오장의 활동은 자연히 감소되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면 머리도 아파오고 또한 무얼 먹고 싶은 생각은 없어지거나 먹어도 소화가 안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신체의 자중은 엉덩이의 좌골 부분으로 그 힘이 집중하게 됩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좌골은 신체 상부를 지탱하는데 왼쪽의 좌골쪽으로 더 많은 자중이 실리게 되어 몸은 항시 균형을 이루려고 정중동하기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왼쪽에 심장이 있어 그러리라 짐작이 갑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척추기립근이 많이 긴장하게 되고 11 흉추 옆에 있는 비유혈 부근에도 상당한 긴장감이 발생합니다. 이 말은 단지 물리적으로 비장에 영향을 미치는 한 가지 설명에 불과 하지만 당뇨병의 원인을 접근해 나가는데 하나의 길잡이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렇다고 오래 앉아 있으면 당뇨가 걸린다는 식으로 이해 하진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생활이 서구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당뇨의 발생도 증가되었습니다.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단 것을 전 보다 더 많이 섭취하게 된 사실 그리고 육체의 활동량의 감소는 비만 뿐만 아니라 당뇨에도 영향을 끼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당뇨의 치료는 치료 뿐만아니라 식이료법 그리고 생활 습관이 개선되어야만 재발없이 낫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당뇨의 사실은 소변이달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오줌을 누고 난 후에 개미들이 많이 모여 들었다는 얘기가 있지만, 당뇨의 초기는 복진(태횡 혈의 압진)으로 확인해서 비의 실증으로 나타나는데 이 시점에서 질환이라고 판정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것입니다. 이때의 치료는 전신 경락 지압이나 안마 그리고 마사지가 좋다고 생각되고 이것은 신체의 기혈의 부조화를 정상적으로 바로 잡는 일인 것이지요. 물론 식생활의 개선과 운동 요법도 병용해야합니다. 다만 운동의 처방은 병의 진척 상태에 따라 계획과 실천 그리고 체크하는 방법을 충분하게 지도를 받으시거나 또는 개인적으로 시간과 의지가 요구됩니다. 이 때에 그냥 지나치면 비경의 허증으로 진행되어 본격적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행하여만 되지요. 그래서 당뇨를 양의 허증이라고 진단하여 침치료를 시작합니다.
침치료는 오행의 보사와 수증(증세에 따라서)치료를 선택하거나 병행해서 자침합니다.
키가 큰 나무가 뿌리에서 얻은 물을 꼭대기까지 올려주는 힘은 삼투압에서 이해할 수 있는데 우리 인체에서도 당뇨가 심해지기 시작하면 피의 삼투압이 증가하여 세포의 세포벽을 강하게 자극하므로 세포벽이 약해져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는 침술인은 반듯이 세침으로 자 해야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선 전신의 양허증이므로 이것을 보법으로 치료를 하자면, 수소양 삼초경을 보하고(원혈 양지, 낙혈 외관) 족소양 담경도 보하며, 환자의 병증과 상황에 따라 수궐음 심포경(원혈 태릉, 극혈 극문)과 족궐음 간경을 사법을 행할 수 있습니다.
비 경락의 상용혈에도 반듯이 침을 놓고 특히 태횡과 복외 혈을 빠뜨리지 말며 방광경의 췌유 , 간유 , 비유 와 삼초유를 놓습니다. 그리고 간경의 장문 , 기문혈과 더불어 임맥 경의 석문과 중완, 하완 혈에도 자침합니다.

일본의 이토 후쿠시지 선생님의 당뇨에 대한 진보된 침치료는 여기 를 참고하십시요.


최신 침구 처방(장병 선부)에서는 당뇨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췌장의 랑게르한스도의 내분비 장해가 원인이 되어서 일어나는 병인데 피로감, 당뇨, 다뇨, 다식, 구갈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중증은 돌연히 구토, 두통, 복통을 일으키고, 혼수 상태에 빠지는 수가 있다.
폐결핵, 동맥 경화증, 신장염 등을 병행하기 쉽고피부의 가려움, 화농성 경향등을 나타낸다. 좌골 신경통, 백내장 등을 수반하기 쉽고 남자에 있어서는 성욕이 감퇴된다.
침구 치료는 중완, 부용, 간유, 비유, 삼초유, 백회, 천주 곡지 족삼리, 지기 또는 상구혈들을 상용한다.
단 뜸은 일반적으로 구흔이 화농하기 쉬움으로 처음에는 뜸봉을 적게하여 소구로 시작한다.
비고 : 경락적으로는 비경, 위경의 이상이 주로 되어있는 수가 많고 대장경, 신경또는 간경의 경우에도 반응이 나타난다.

당뇨병에 대한 식이요법에서 남다른 관점으로 접근해 나가는 금산 선생의 해설을 음미하는 것도 뜻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니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이 글에서 당뇨를 예로 든 이유는 당뇨병은 대표적인 성인병으로 원인이 종합적 으로 발생하여 나타나는 병이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을 고치면 못고칠 병이 없다."
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당뇨는 매우 복잡하여 한 두 곳을 건드려서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당뇨가 완치되려면 잘 먹고 잘 쌀 수 있어야 합니다. 소화와 배설이 강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가 맑고 깨끗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더러운 피를 깨끗하게 하지 않고서는 당뇨를 고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뇨병을 치유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변비, 비만, 고혈압 저혈압, 중풍, 암과 에이즈 등 각종 성인병의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위장과 대장이 건강해지고 피가 맑고 깨끗해지면 튼튼하 게 되어 만병이 예방되고 정력과 미용이 증진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은 남녀노소는 물론 빈부귀천 누구에게나 유익한 건강상식을 가져다 줄 것 이므로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작은 글이 밀알이 되어 국민 건강이 날로 증진되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뇨병의 현주소

당뇨병을 한 마디로 말하면 신진대사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신체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때 당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인체는 매우 정교하여 웬 만한 증상은 스스로 조절하고, 병에 걸려도 자연치료가 가능하지만 한계를 벗어나 면 견디지 못하고 신호를 보낸다. 칼로리가 부족할 때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 내 듯이 대사작용의 이상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대사이상의 가장 강렬한 신호가 암이고 다음이 고혈압과 당뇨병이다. 당뇨병이 발견되는 것은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다음인데 대개의 경우 만신창이가 된 후다.
당뇨를 방치하면 당뇨성 혼수, 혈관합병증 유발로 궤양이 되고, 궤양은 정맥폐지에 의한 조직의 괴사로 진행된다.
괴사는 대부분 하지부에 생겨나는데 초기에는 작은 피부의 궤양으로 나타난다. 이것이 진행되면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상처 구멍이 나고 중증으로 진행되면 하지 를 절단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당뇨병은 인슐린 부족이 원인으로 그 동안의 대책을 요약하면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대책

① 당분과 칼로리를 회피하는 식이요법
②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위한 운동요법
③ 설파이제 복용
④ 인슐린 주사
이런 방법은 당뇨의 진행을 약화시키기는 하지만 완치에는 거리가 멀다. 신진대 사의 이상이 정상으로 회귀되지 않기 때문이다.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촉진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인위적, 타율적, 일시적일 뿐이다. 당뇨가 완치되려면 신진대사가 자 연적, 자율적, 항구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인체의 자연적인 메커니즘이 신진대사를 자율적으로 실현시키지 않는 한 당뇨는 완치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내복약은 증상의 일시적인 정지에 불과한 것으로 부작용이 따르지 않을 수 없는 데 이는 의사도 제약회사도 모두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인슐린도 당뇨를 해결하 지 못한다. 체내에 부족한 인슐린을 보충해 준다는 점에서는 공과가 크게 인정되어 야 하지만 인슐린의 주입이 반복되면 인체의 메커니즘이 깨트려지지 않을 수 없다.
인슐린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인슐린을 생산하는 인체공장의 기능이 악화되고 저하되어 회복이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인슐린을 투여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하 며, 투여할 수밖에 없다고 해도 인슐린을 투여하는 기간 동안 인체의 기능을 정상 으로 회복시킨다는 전제가 따르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1. 인슐린의 기전

인슐린은 췌장의 랑겔한스섬 베타세포에서 만들어지고 혈액에 포함된 당의 양에 따라서 자동으로 조절된다. 혈당의 농도는 보통 일정하여 혈액 100g 당 80∼100mg 으로 농도가 저하되거나 높아지면 뇌하수체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지령을 내린다.
① 인슐린은 포도당을 혈액에서 근육으로 보내 과농도의 당을 글리코겐으로 저장 하고 당이 지방조직에 저장되는 것을 억제한다. 당뇨병 환자가 뚱뚱한 이유는 인슐 린 부족으로 당분이 중성지방화하여 지방조직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뚱뚱하기 때문 에 당뇨병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당뇨증상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몸 이 뚱뚱해지는 것이다.
② 갈증이 생긴다.
인슐린이 부족하면 혈액 중의 당이 근육이나 지방조직으로 천 천히 보내지거나 보내지지 않게 되어 당이 소변으로 배출된다. 혈액의 당농노가 높 을 수록 배설되는 소변의 양이 많아지게 되어 체세포의 수분부족으로 심한 갈증이 야기되는 것이다.
당뇨는 자각증상으로 소변이 많이 나오고 목이 마른다. 전립선의 이상과 다른 것 은 소변을 보는 횟수는 많은데 비해 양이 매우 적은 점에서 차이가 난다. 당뇨는 1 회의 양도 많고 횟수가 잦을 뿐 아니라 식욕이 왕성해진다. 특히 단 음식을 좋아한 다. 살이 찌는 현상이 현저해지고 당뇨가 더욱 진행되면 살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이 때는 당뇨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다.
또한 당뇨는 "몸이 나른하다", "기운이 없다"는 호소를 많이 하게 되고 성욕감퇴, 생리이상 등의 증상이 특징이다. 당뇨가 있으면 피부에 종기가 많이 생기고 치료가 잘 안된다. 상처는 금방 화농이 된다. 손끝이 저리거나 신경통을 느끼게 되고 이가 흔들리며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이 유발되기도 한다.

2. 인슐린 부족의 원인

다음의 5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다.
① 췌장의 쇠약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세포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과산화지질로 변하기 쉽다. 베 타세포가 과산화지질로 변하면 인슐린을 생산하는 힘이 미약해질 수밖에 없으므로 당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베타세포의 과산화를 억제하고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 지 않으면 안된다.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는 것이 비타민 E(토코페롤)다. 당뇨 환자의 혈액을 조사 하면 비타민 E의 농도가 정상인 사람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비타민 E의 부족으로 혈액이 산성화하기 때문이다.
② 뇌하수체의 쇠약
뇌하수체는 인슐린을 비롯하여 모든 호르몬의 분비를 컨트롤하는 사령탑이다. 그 러므로 뇌하수체가 쇠약하거나 노화하면 컨트롤을 제대로 못하게 되어 지령의 혼란 으로 호르몬 분비의 발란스가 무너지고 인슐린의 생산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또한 아드레날린, 뇌하수체 성장 호르몬, 부신피질(副腎皮質) 호르몬, 자극 호르 몬, 갑상선 호르몬 등은 인슐린에 대항하는 물질로 내분비선의 기능이 항진되어 호 르몬이 과잉해지면 인슐린의 공급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뇌하수체의 쇠약은 영양부 족과 지방이 녹스는데 원인이 있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산소부족이다. 산소부족으로 호르몬의 사령탑을 무력화시켜서는 안되는 것이다.
③ 단백질 부족
인슐린의 주성분은 단백질이고 인슐린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필수 아미노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필수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에서 섭취해야 한다. 필수 아미노산은 8종이 있으며 이 중에서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다 른 아미노산이 아무리 많아도 인슐린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식물성 식품을 위주로 섭취하는 경우에는 3종(리신, 트레오닌, 트립토판)의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여 인슐린 생성이 약화되기 쉽다. 식물에서 부족한 필수 아미노 산을 섭취하려면 달걀, 고기, 생선 등을 병행하여 약간씩 먹을 필요가 있다.
당뇨환 자가 편식을 하거나 채식을 고집하고, 식물성 건강식품을 상식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④ 아연 부족
인슐린은 아연이 필수적이다 아연이 없으면 인슐린은 활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인슐린분비 장애의 최대 원 인은 아연 부족으로 특히 젊은 층의 당뇨병은 대부분이 아연 부족이 원인이다. 아연 은 미네랄의 일종으로 섭취를 많이 해도 흡수율이 매우 낮으므로 흡수율을 높이지 않 으면 안된다.
⑤ 레시틴(lecithin) 부족
인슐린의 생성에는 레시틴도 필수적이다. 레시틴이 부족하면 당장 인슐린의 생산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레시틴은 그리스어 레시도스(lecithos 卵黃)에서 유래된 용어로 난황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콩기름, 간장, 뇌에 다량이 존재한다.

완전한 처방

첫째로, 주식을 현미로 100% 바꾼다
① 백미와 현미의 차이
백미는 70%가 탄수화물이다. 밥을 씹을 수록 단맛이 나는 이유는 탄수화물이 곧 당질이기 때 문이며 당뇨 환자가 백미를 먹는 것은 매끼마다 140g(섭취량 200g 기준)의 설탕을 먹는 것과 같 다.
당뇨병 환자가 현미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백미에 비해 19배나 많이 들어 있는 미량의 영양소 (효소, 비타민, 미네랄)를 섭취하기 위해서다. 탄수화물은 비타민 B1이 있어야 완전소화가 이루 어지는데 백미는 비타민 B1이 부족하여 10%밖에 연소시키지 못한다.
탄수화물이 연소되지 않으면 젖산이 되어 인체를 산성으로 만들고 산성은 체지방이 되어 살로 축적된다. 이에 반하여 현미는 비타민 B1이 풍부하여 탄수화물을 40∼50% 연소시키는 완전식품 이다. 또한 백미에 들어 있는 10%의 단백질은 비타민 B6가 있어야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활동하여 아 미노산이 되어 에너지가 된다. 백미는 비타민 B6가 부족하여 에너지가 되지 못할 뿐 아니라 오 히려 인슐린 생성을 방해하는 (키산토렌산)을 만들어 당뇨를 유발하고 악화시킨다. 현미는 비타 민 B6와 B2가 충분하게 섭취되므로 당뇨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뿐만 아니라 현미의 눈은 53%가 비타민 E(토코페롤)다. 비타민 E는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므 로 당뇨병 환자에게는 백미는 독약이고 현미는 치료약이다. 그리하여 당뇨병 환자 중에는 현미, 보리, 찹쌀, 콩, 율무 등을 섞어서 먹는 식이요법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는 완치 가 불가능하다.
잡곡만으로 밥을 지으면 밥맛이 조악하여 먹기 힘들어 백미를 60% 이상 섞지 않을 수 없기 때 문이다. 당뇨병에 독약으로 작용하는 백미를 현미로 100% 바꾸지 않는 한 당뇨병은 "좋아졌다, 나빠졌다." "병 주고, 약 주고."를 계속하면서 당뇨병을 무덤까지 지고 가지고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② 현미밥이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

현미가 좋은 쌀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현미밥을 먹지 못 하고 있는 이유는 현미가 딱딱하고 질기고 부드럽지 않아 먹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압력솥이 등장하여 어느 정도 문제를 해소하였지만 밥맛과 미식을 즐기는 현대인의 까다로운 식성을 충족 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현미밥을 완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100번을 씹어서 먹어야 한다. 현미를 먹기 위해서는 식사 시간이 최소 1시간 이상이 걸려야 하는데 한국인들은 성질이 급하여 대충 대충 씹어 먹기 때문 에 현미밥은 소화가 잘되지 않는 밥으로 인식되어 왔던 것이다.
가정에서는 현미밥을 먹다가 외식에서는 백미밥을 먹을 수밖에 없는 분위기도 걸림돌이 되기 도 하였다. 현미밥과 백미밥을 병행하여 먹는 경우에는 현미가 밀릴 수밖에 없다. 악화가 양화 를 구축하듯이 밥맛이 좋은 백미를 선호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가족 중에 현미 밥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현미밥과 백미밥을 따로 따로 지어야 하는 불편과 번거로 움이 현미밥의 기피에 한 몫을 거들기도 하였다.
③ 도정식 현미밥

현미의 문제점을 가정용 현미 도정기로 극복할 수 있다. 현미를 즉석에서 도정하여 만든 백미 와 쌀겨를 솥에 함께 넣어 밥을 지음으로서 현미밥이 부드럽고 밥맛이 고소할 뿐 아니라 백미밥 처럼 몇 번 씹지 않아도 소화가 잘되는 밥이 지어진다.
도정식 현미밥을 활용하면 현미밥의 상식이 가능하다. 외식할 경우 쌀겨를 지참하여 찌개에 넣어서 끓이거나 비빔밥에 섞어서 비비고, 식사를 마친 다음 쌀겨를 씹어서 먹을 수 있기 때문 이다. 현미 도정기를 활용할 때는 물에 씻지 않고 밥을 지을 수 있는 위생처리된 현미를 사용해 야 한다. 현미를 물에 씻으면 도정이 불가능하고 쌀겨를 씻기 위해 물에 넣으면 풀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밥을 짓기 전에 현미를 즉석에서 도정해야 하는 이유는 살아 있는 쌀을 먹기 위해서다. 현미가 쌀눈과 쌀겨, 백미로 해체되면 현미에 들어 있는 미량의 영양소들은 변질되기 시작하여 4∼5일 이 지나면 죽어 버린다. 백미는 2∼3개월이 지나면 완전 산화되어 죽은 영양으로 변질되고 마는 데, 그것은 과일이나 종자의 껍질을 벗기면 산화되기 시작하여 영양이 죽어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도정 후 4∼5일이 지난 쌀겨를 백미에 넣어 밥을 지으면 쌀겨가 솥뚜껑에 들어 붙는데 이는 쌀겨가 죽었기 때문이다. 찌개를 끓일 때 죽은 영양이 거품으로 일어나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영양이 풍부한 음식일 수록 변질되면 독성을 더 크게 발휘하므로 특히 당뇨병 환자는 죽은 영양 을 먹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쌀겨는 도정 후 1∼2일 내에 이용해야 한다. 밥을 지을 때마다 도정하는 일이 귀찮다는 이유로 정미소를 찾거나 한꺼번에 도정하여 쌓아 놓고 사용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음식은 식물성 동물성을 막론하고 통째로 먹어야 하는 것은 상식이다. 맛이 없고 먹기 불편하 다는 이유로 생선과 과일, 현미를 깎아서 먹기 좋은 부위만을 골라서 먹고, 과일과 야채를 즙을 내어 먹으면 조화와 균형이 깨질 수밖에 없다. 반찬을 골라서 먹는 것만이 편식이 아닌 것이다.
또한 식품에 화공약품을 넣는 것만이 인스턴트 식품이 아니다. 자연상태를 훼손시킨 것은 모 두 인스턴트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통째로 먹지 않는 흰 쌀, 흰 밀가루, 흰 설탕은 모두 인스턴 트식품이고 그 대표적인 것이 백미밥이다.
도정식 현미밥은 당뇨병 뿐 아니라 변비에도 특효를 발휘한다. 변비는 먹어서 생긴 증상으로 백미밥이 원인이다. 도정식 현미밥을 상식하면 보름이면 변비가 없어지고, 1개월이면 10년 묵었 던 변비까지 깨끗하게 해소되고, 3개월이면 대변이 가래떡 굵기로 변하여 물위에 둥둥 뜨는 체 험을 하게 된다.
도정식 현미밥은 어떤 변비제와 비교될 수 없다. 3시 세때, 날이 날마다 먹는 현미밥보다 더 많은 섬유질과 살아 있는 효소를 섭취할 방법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변비 뿐 아니라 당뇨, 고혈압, 암 등 각종 성인병은 모두 백미를 먹어서 생긴 병이다. 그러므로 백미를 현미로 바꾸지 않고서는 성인병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여 현미는 살아 있는 쌀이고, 알칼리 식품이고, 영양이 풍부하고, 변비를 없 애고, 당뇨에 좋은 쌀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병통치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현미와 백미의 농약(수은) 대비표 
     +--------------------+-----------------+-----------------+
     |    구     분       |     현   미     |    백    미     |
     +--------------------+-----------------+-----------------+
     |    1일 섭취량      |    0.09 ppm     |    0.04 ppm     |
     +--------------------+-----------------+-----------------+
     |    1일 배설량      |    0.075ppm     |    0.001ppm     |
     +--------------------+-----------------+-----------------+
     |    체내 잔류량     |    0.015ppm     |    0.039ppm     |
     +--------------------+-----------------+-----------------+
     |     배 설 율       |     83.8%       |      2.5%       |
     +--------------------+-----------------+-----------------+
 

도정식 현미밥은 밥맛이 좋고 고소하여 싫어할 사람이 없다고 보지만 그럼에도 싫어하는 사람 이 있다면 쌀겨가 백미 위에서 익으므로 밥을 풀 때 위에서 푸면 현미밥(어른밥)이 되고 밑에서 푸면 백미밥(아이밥)이 된다. 밥을 2번 지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한 도정식 현미밥은 압력솥으로 지으면 맛이 더 좋은 밥이 되지만 보통솥으로도 먹을 수 있 는 정도로 지어진다. 도정식 현미밥을 지을 때는 20% 정도 물을 더 부어야 한다. 쌀겨가 추가되 고 쌀을 물에 불리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로, 음이온수와 아연을 섭취해야 한다

현미밥을 먹고, 편식하지 않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면 고질적인 당뇨가 아닌 한 대부분의 당 뇨는 1∼3개월 내에 정상으로 환원된다. 당뇨의 주된 원인이 현미로 제거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당뇨가 호전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베타세포에 과산화지질이 증가하고 산소부족으로 뇌하수체가 쇠약해지고, 아연이 부족하여 인슐린이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베타세포의 과산화지질의 증가를 강력하게 저지하는 것이 콜로이드 실버(은이온수)다.
은이온수 (은용액)는 순도 99.98%의 은을 직경 0.005∼0.015미크론 크기의 소미립자로 분해하여 증류수에 녹인 은용액으로 유리를 통과할 정도로 미세하고, 증류수 전체에 활기찬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세포가 스폰지처럼 빨아들이고 두피의 모근 구멍도 놀라울 정도로 흡수된다.
은용액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의 종류는 당뇨를 위시하여 암, 고혈압, 당뇨, 결핵, 무좀 습진 등 만성 피부염, 콜레라 장티푸스 등 수인성 전염병, 감기·에이즈 등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 각종 안과 염증, 화상, 베이거나 긁힌 상처, 여드름, 사마귀, 겨드랑이 냄새, 냉증, 각종 염증, 만성 설사, 열병, 관절염, 피부 트러블, 대머리를 치료하고 구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 져 있다.
은용액이 이처럼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 이유는 항생제는 6∼12 종의 균을 박멸하지만 은은 감기 바이러스, 암 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무려 650종의 균과 기생충을 부작 용 없이, 그것도 6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박멸시키기 때문이다.
은의 살균력이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뛰어난 이유는 은이 병균의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은에 서 방출하는 은이온(Ag+)의 전기적 부하가 병균의 원형질을 파괴하고 세포분열을 하는 생식기관 을 녹여 병균의 생성 기능을 제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은의 안전성은 FDA에서도 승인한 바 있으며 부작용은 보고된 것이 별로 없다. 은용액은 대개의 경우 3ppm∼5ppm으로 만들어 하루에 200cc를 활용하는데 10ppm으로 만들어 한번에 10,000cc 이 상을 먹을 경우에는 생명이 위험하다고 한다. 은용액을 과용하면 손가락의 마디가 회색으로 변 하는데 레이저로 간단하게 치료된다고 하므로 은용액이 얼마나 안전한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 이다.
은용액은 살균과 항균작용이 탁월할 뿐 아니라 피부를 더럽게 만드는 제약의 처방과는 달리 피 부를 더럽히지도 않고, 체내에 잔류하지도 않고, 뼈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세포의 재생과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 산소의 흡수능력을 높여 인체를 활성화시키는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
은용액 최대의 장점은 항생제는 병균에게 내성을 길러 주지만 은용액은 병균의 내성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은은 1927년 이전까지는 서양에서 활발하게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28년에 최초의 항생 제인 페니실린이 개발되면서부터 뒷전으로 밀리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제약회사들이 돈을 위해 대량생산이 가능한 페니실린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페니실린은 40년대 까지는 100% 효과를 보았으나 지금은 내성균이 발생하여 2∼3%밖에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의학계는 메치실린이라는 새로운 항생제를 내놓게 되었는데 그 마저도 내성균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메치실린에 내성을 보이는 포도상구균은 국내의 종합병원 에 입원한 환자가 보유한 내성균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만연되어 "병원에 가면 오히려 병을 얻 어 온다."는 말이 나돌 만큼 일반화되었기 때문이다.
포도상구균이 국내의 종합병원을 강타하자 병원에서는 마침내 반코마이신이라는 항생제를 사용 하기 시작했다. 90년대에 개발된 반코마이신은 인류가 개발한 마지막 항생제로 불리는 '기적의 약'인데, 이 마저도 내성을 보이는 균이 출현하여 세계의 의학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국내에서 도 반코마이신 내성균을 가진 환자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항생 제에 대한 내성균이 심각해지자 미국과 서구에서는 은용액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제고되기 시작 하였다. 은용액을 먹으면 3달 이상 진행된 만성감기가 1주일 만에 완치되는 등 감기를 순식간에 치료한 다. 은이 감기의 원인인 바이러스를 살균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감기에 걸릴 때마다 허 둥대면서 '병원에 가면 1주일, 가지 않으면 7일'이라는 우스개를 남발하거나 낫지도 않으면서 공연히 항생제를 복용하여 내성균을 기르는 것과 같은 바보노름을 계속해서는 안될 것이다.
은용액은 미용에도 한 몫을 한다. 모낭충을 살균하기 때문이다. 모낭충이 살균되면 피부가 고와 지고 모낭충의 원인으로 머리카락이 빠진 경우에는 머리카락이 나고 대머리가 치료된다. 뿐만 아니라 비듬이 없어지고 무좀과 습진이 낫기도 한다. 은용액이 무려 650종에 이르는 균과 바이 러스를 살균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은용액의 활용범위가 얼마나 광범위한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은용액은 은용액기를 구입하여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은용액은 의사의 처방도 필요 없으며 허가를 받아야 하는 의료용구도 아니다. 하루에 200cc 정도를 3번으로 나누어 마시 면서 시간이 나는 대로 피부에 바르는 것으로 그만인 생활의 필수품인 것이다.
유의할 것은 의사와 약사는 은용액을 소개하는 일에 매우 인색하다는 사실에 있다. 서구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은용액으로 눈을 세척하도록 법제화되어 있을 정도로 필수화하고 있는 데도 우 리나라는 은용액이 보편화되기는 고사하고 일반인에게 거의 알려지지도 않고 있는 이유가 어디 에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당뇨를 완치하기 위해서는 은이온수를 섭취할 필요가 있다. 은이온수가 베타세포의 과산화지질 증가를 강력하게 저지하기 때문이다. 혈당치가 400까지 오르던 중증의 환자가 은용액을 복용한 결과 단시일 내에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현상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음이온수와 병행하여 아연도 함께 섭취해야 한다. 아연 미네랄은 인슐린의 생성과 작용에 없어 서는 안되는 미네랄이기 때문이다. 몸 안에 인슐린이 아무리 많아도 아연이 없으면 인슐린의 활 동이 불가능하다. 인슐린의 활성화라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서 현미밥으로 식이요법을 실현 하고, 운동을 하고,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일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를 알아야 하는 것 이다.
아연은 누에의 애벌레에 많이 들어 있다. 그리하여 아연을 누에 애벌레로 해결하려면 하루에 100g을 섭취해야 한다. 아연을 섭취했다고 해서 모두 흡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연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① 물에 녹아야 하고(수용성)
② 저분자화 되어야 하고
③ 양이온이 되어야 하고
④ 아미노산 5∼8개와 결합되어야 한다.
이 4가지를 충족시킨 것이 아연 올리고펩티드다. 아연 올리고펩티드를 먹는 경우에는 하루에 0.48g을 섭취하는 것으로 당뇨의 치료양인 12mg의 아연이 흡수된다. 아연 올리고펩티드는 당뇨 를 치료하는 외에 성장 호르몬, 탈모방지, 조직의 재생, 남성의 생식기능 강화 등 생리활성에도 효과가 크고, 칼슘 올리고펩티드는 전신에 활력을 제공할 뿐 아니라 골다공증에 특효하고, 나트 륨 올리고펩티드는 통풍에 특효라는 사실이 임상결과 밝혀진 바 있다.
인슐린의 활성화에 필수적인 레시틴은 난황을 먹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보지만 레시틴을 축출한 상품도 개발되어 있다.

셋째로, 노니주스를 추가하면 금상첨화다!
노니주스는 101가지의 의료적 용도를 가진 열대성 식물 노니를 가공한 음용수로 미국의 솔로몬 박사에 의해 연구 개발되었다고 한다. 노니는 미국의 의사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고 그 결과로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노니가 140가지 이상의 독립된 영양소 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유망한 물질은 프로제로닌으로, 체내에 섭취되면 제로닌(Xeronine)으로 바뀌는 데 제로닌은 손상되거나 병든 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려 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노니의 탁월한 효과는 무수하게 많은 임상에서 밝혀졌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일부 소개하면 각 종 통증이 빠르게 완화되고, 20년 동안 앓았던 퇴행성 관절염이 3일만에 낫고, 복부에 찬 복수 가 7일 만에 완전히 없어지고, 170/100이었던 고혈압이 2개월만에 130/80으로 내리고, 1개월만 에 암 흔적이 사라지고, 2주만에 만성피로 증후군에서 해방되는 등 고혈압, 생리통, 관절염, 위 궤양, 염좌(삔 것), 부상, 우울증, 노망, 만성 소화불량, 동맥경화증, 혈관 이상, 생리불순, 전 립선, 뼈의 이상, 약물 중독에 효과가 신속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노니의 순수한 알칼로이드를 복용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의 전반에 걸쳐 생리적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당뇨에도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고혈당은 말할 것 없이 저혈당까지 신속하게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뇨가 오래 되었거나 심한 경우, 또한 노니는 효과가 광범위하게 나타나므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질환과 증상에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노니주스 를 음료수로 활용하는 것이다.

완전처방에 대한 결론

당뇨는 더 이상 불치병이 될 수 없다. 당뇨가 발생하는 기전이 과학적으로 명백하게 확인되고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여 당뇨는 백미를 먹어서 생긴 병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식이요법, 즉 1∼3개월 현미밥을 먹는 것으로 대부분 완치될 수 있다고 보지만 완전성 을 기하기 위해서는 은이온수, 아연 올리고펩티드, 레시틴 섭취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노니주스를 곁들이면 선천성 당뇨(당뇨환자 10,000명 당 4∼5명에 불과하다)를 제외하면 당뇨는 거의 모두가 완치될 수 있다. 인슐린의 생성에 필요한 것과 부족한 것을 최고의 방법으 로 보충하고 제거하기 때문이다. 완전처방을 활용하면 당뇨는 95%가 완치될 수 있을 것인데 100%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나머지 5%는 신이 담당하는 몫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당뇨는 은이온수와 아연 올리고펩티드를 먹는 것으로도 쉽게 고쳐진다. 그렇지만 재발을 방지하 고 아연 올리고펩티드의 산화를 막기 위해서는 체내에서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비타민 E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앞에서 말한 바 있듯이 비타민 E는 현미의 눈에 가득 들어 있다. 현미는 당뇨 가 있거나 없거나, 성인병이 있거나 없거나, 남녀노소 빈부귀천 모두가 먹어야 하는 건강식으로 한국인들이 지향해야 하는 주식문화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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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건강상식의 글을 마칩니다. 관심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질문하거나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글이 빌미가 되어 더욱 건 강하시기 바라오며 그리하여 원동 회원 모두 무병장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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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분자유전학의 힘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사람의 모든 유전체를 조사해서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찾아내는 일은 분자유전학의 놀라운 힘을  과시하는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당뇨병에 대해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최초로 보고 된 바가 있지만 금세기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당뇨병이 포도당 
대사에 이상이 생긴 것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당뇨병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인슐린 의존형으로, 특히 어린에게 많이 나타나는 당뇨병이고, 다른 하
나는 인슐린 비의존형으로 나이든 어른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당뇨병이다. 첫 번째 유형의 
당뇨병은 혈액 속에 인슐린 전혀  분비되지 않는 것이고, 두 번째  유형의 당뇨병은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것이다. 인슐린은 혈액 속의 포도당의 농도를 조절
한다. 인슐린 의존형의 당뇨병은 인슐린은  생산하고 분비하는 췌장에 있는  세포들이 죽기 
때문에 일어난다. 즉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 자신의 조직 세포들을 공격하여 죽이므로 인
슐린을 분비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 유형의 당뇨병은 유전성이 매우 높다.
  연관 분석 결과 다수의 유전자들이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의 발병과 관련이 있음이 밝혀졌
다. 당뇨병의 유전 연구를 위해서 한 가족 중  두 명 이상의 자녀가 당뇨병에 걸렸거나, 또
는 어린 나이에 당뇨병에 걸렸다고 판정된 경우, 또는 한 자녀가 17세 이전에 당뇨병이  발
병하고 또 한 자녀는 29세 이전에 발병된 경우의 가족 등이 연구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그
러나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가 아주  여러 가지 양상으로 함께 작용해서  당뇨병을 
유발시키는 경우도 관찰되기 때문에, 연구 대상이 되는 가족들을  선정할 때는 아주 신중하
게 선정함으로써 유전적인 원인으로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가계들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을 수가 있다.
  영국에서는 적어도 두 자녀가 비교적  어린 나이에 당뇨병에 걸린 가계와,  또 각 가계에 
속한 모든 혈연관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96개의 가계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들 96가계를 연구 분석하여 정상적인 염색체와는 현저하게  차이가 많이 나타나는 제6번 
염색체를 집중적으로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래 전부터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과 가장 연
관이 큰 'IDDM 1'이라는 유전자는 사람의 면역 체계가 자신의 세포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
을 조절하는 유전자의 한 부분에 위치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제6번 염색체 말고도 다른 염색체에도 다양한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는데, 모두 7개의  염색
체가 각각 당뇨병의 발병과 연관되어 있는 유전자를 적어도 두  개 이상 가지고 있었다. 이 
문제를 좀 더 명확하게 밝히기 위해 영국과 미국에서 총 186개의 가계가 추가로 연구 대상
으로 선정되었다. 추가로 선정된 가계들을 분석한 결과 모두 20여 개의 유전자가  당뇨병의 
발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몇 가지 점에서 매우 놀라운데  하나는 2개의 주요 유전자가 당뇨병 발병
과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이 2개 이외에 8개나 되는 유전자가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는  사
실이다. 이 20개의 유전자 중에 적어도 9개는 분명히 당뇨병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
졌고 나머지 11개는 아직 더 조사해 보아야 할 대상으로 남아 있다. 또 하나의 놀라운 점은 
아주 간단하고도 평범한 유전자 탐색법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약한 발현 효과를  나타
내는 18종의 유전자 전부를 찾아낼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놀라운 
점은 당뇨병과 관련된 주요 유전자가 결국 2개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바
로 언젠가는 유전적인 방법으로 당뇨병을 치료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또 주요 유전자가 
2개밖에 없다는 사실은 당뇨병에 걸릴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낼 수 있는 유전적 검증 방법
이 곧 개발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
다면 식이요법만으로 당뇨병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당뇨병에 관련된 
2개의 주요 유전자가 알려졌으므로 당뇨병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환경 요인에 대해서도 연구하기가 용이하게 되었다.


 참고 서적  : 유전자와 인간의 운명
지은이 : R. 그랜트 스틴
옮긴이 : 한국유전학회
펴낸이 : 손영일
 전파과학사( 2000년 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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