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Johns American English Lab. |
||||||
|
|
|
|
|
|
|
|
||||
|
|
Reading / 읽기 이해하기 독해 |
|||||||||
|
- 필수 다운로드 Real Player 와 Flash Player 그리고 알집압축 먼저 설치. |
||||||||||
|
|
|
|
||||||||
테스트 및 링크 |
|
초중급- 001/ 002/ 003/ 004/ 005/ 006/ 007/ 008/ 101/ 102/ 103/ 104/ 105/ 106/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301/ --홈페이지 링크 이용 |
|||||||||
|
|
||||||||||
|
|
|
|
|
|||||||
|
중.고급-각분야별 사실보고들-선택읽기-수능관련문장출제 |
||||||||||
|
|||||||||||
|
|||||||||||
|
최고로 잼나고 멋진 강추 ESL 사이트, 주기적으로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내용, 첫페이지의 다양한 화재의 배울거리 이외 에도 BACK-ISSUE 를 클릭하여 더욱많은 소재를 찾아 동시에 듣고 읽을 수 있다, 특히 토익과 생활영어 를 공부하는이들 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다. 개인적으로 중고급 학생들 에세 가장 권장함. 처음 시작시 로딩 시간이 약간 걸림. 주기적으로 방문 권장.스토리 듣고 읽고 Learning-Activity 클릭 하여 연습 잊지말것. |
||||||||||
|
이디엄 과 그뜻을 샘플 문장과 함께
언라인 으로 담아 알파벳 순서로 배열 클릭 만으로 쉽게
찾고 익힐 수 있게 하였다. |
||||||||||
|
|
|
|
||||||||
|
이유는 간단...세계최고이니까
읽는다!!?? |
||||||||||
|
|
|
|||||||||
|
|||||||||||
|
|
중요한
시험에는 항상 한 개씩 누구든 상식 문제로 등장 |
|||||||||
|
|||||||||||
|
|
|
초.중.고급 본인에게 맞는 글들을 듣고 읽고 이해 한다. |
||||||||
|
|
|
|
|
|
|
|
||||
|
|
Feel The 영어 |
|
|
JAEL 독해 강의 및 문제점, 현실, 대비------ |
|
|
||||
|
|
초.중.고등 독해 시 영어의 경우 우리말고 달리 어순이 틀려- "누구는 있다 사고 물건을 어디에서 왜냐면 누가(무엇이) 어떠니까"- 라고 진행이 되는데 이것을 완전한 한국어문장으로 어순완성번역 하는 불필요한 노력을 삼가길 바람. 있는 그데로 부분이해 하여 영어문장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여야 문장을 구사하고 작문실력 배가. 실생활 광고 뉴스 평론 사설 논설 등(상식) 을 종합 하여 독해 및 듣기(중.상위 의 고득점 이후 점수가 오르지 않을시) – 듣기 이외의 토플/토익 교재 공부 시간 을 줄이고 진짜 영어 독해/듣기 생활화 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글들을 모방 하여 글쓰기 연습을 해야 할것임 – 읽지 않으면 절대로 좋을 글을 쓸수 없으며 또한 논리적인 사고의 좋은 말들을 이해/사용/말할수 없을 것임
|
|
|
2. 실제로 우리나라도 초등6년 교육으로 연구/학구적인 언어를 제외 한다면 성장하면서 스스로 모든 언어를 습득 할 준비가 되었다 할 것임. 따라서 실제 영어또한 초등 6년 Reading 책, 교과과정 그리고 생활 Speaking 까지로 어디서든 불편치 않게 의사 소통이 가능할 것 이다. 하지만 5-6 학년 때 영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 하여 대부분 중학때부터 점점 학교 성적과 관련 고민들을 하는 것이 관찰됨. 중학생 들 에게 자료는 생활영어등 제공 하고 있으나 당장 눈앞의 시험(대부분 문법과 관련 / 특히 동사 변화) 및 앞으로의 고등과정의 준비 그리고 시간적 제한 문제로 충분한 교육이 어려워 사실 초등 과정과 중등과정 그리고 고등 (토익,토플)과정 사이에서 꼭필요한 일부씩만을 짜집기 하는 식의 안따까운 현실 이 어쩔 수 없는 현재 한국의 영어 교육으로 생각됨. 3. 마찬가지로 고급(토익.토플)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 역시 또한 문제가 많다. 고급과정과 다르게 초등과정에서 익혀야 할 부분을 나중에 마스터 하지 못하는 관계로 토속적인 전통미국식 표현이 일부 문제에 나오면 취약함을 드러낸다. 실제로 토플 토익에서 많지는 않지만 그런 부분이 보이며 또한 한국인(일본인들역시)들 자신 스스로 영어의 동사 표현에 약한것을 잘 알기에 교육자들 역시 자신이 어렵고 취약했던 부분을 후배들에게 보강 코자 너무 지나치게 동사 부분에 집중하는 까닭에 동사변화를 익히고자 투자하는 시간이 다른 부분들(어휘,문장,필수생활명사)에 대한 상대적인 (소홀히 한 것은 아니지만) 투자(시간,노력)를 감소 시켜 이해력이 감소케 한다 할 것 이다. 4. 따라서 영어 교육시 중간 학교 성적도 중요 하고 작은배가 순간 빠르게 필요한 부분에서는 앞서나가는 교육도 필요할 수 있으나 항공모함처럼 모든부분에 필요한 것을 완전히 준비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대비가 되어 꾸준히 풍랑을 헤쳐 나가는듯한 그런 것 이어야 할 것 이다. 실제로 토익과 토플 에서도 이해력이 우선임을 알아야 할 것 임. 학생들 답변에 의하면 국내 시험중 경험상 동사와 관련된 문제가 가장 많다는 통계 이지만 토익과 토플은 실제로 40% 이상이 명사와 관련이 되어 있다 는 것은 명사를 알고 파악 하지 못하면 대화 또는 공부, 연구, 문서 관련 생활과 업무처리시 당사자는 동문 서답 또는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 이다. 대화시 동사가 틀린다면 상대방은 (외국인이므로) 이해를 할 것 이나 명사를 이해하지 못한 것 으로 판단이 된다면 상대방은 이부분에 대한 추가 질문이 없을시 그를 무시할 것 이다. 5. 국내 의 고등 국어 시험에 동사에 관한 문제가 얼마나 되는지를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즉 초등 시험이 아닌 이상 얼마나 깊은 의미를 알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영어 또한 마찬가지 일 것 이다. 토익과 토플은 영어권이 아닌 나라의 사람들을 영어 테스트 하는 것 으로 어느정도의 수준이 되었다면 더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은 더 이상의 토익,토플을 공부 하지 말라는 것이다. 문제의 각 % 할당량이 있어 그 기초 준비과정의 문제를 쉽게 풀었다면 본토의 미국인들의 시험 (우리의국어시험) 처럼 일부 문법과 어휘와 상관없이 진짜 깊은 이해와 폭넓은상식을 요구하는 문제유형이 몇% 정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여기서부터는 고득점을 취하기 위해서 토익/토플의 듣기를 제외한 시간을 줄이고 실제 언론의 (CNN, NTtimes, VOC, National Geographic 그외 무작위 등등) 광고란의 깨알같은 내용부터 사망안내, 사건, 경매, 논설, 정치, 경제, 영화, 음악, 오락, 비평 사설, 평론 들을 빠짐 없이 주기적으로 섭렵 하여야 할 것 이다. 또한 경제 와 정치 면을 섭렵 하는 사람들이 벼룩시장이나 교차로 같은 신문을 더러 이해못하는 경우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기초민속언어에 약함을 출제 위원들은 간파 한다는 점도 인식 해야 할 것 임. |
|
|
||||
|
|||||||||||
|
|||||||||||
Unless otherwise noted, all content copyright JOHNS
AMERICAN ENGLISH LAB..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