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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석의 요점      

1. 산수경석

28.JPG

 (1) 자연석이면서 자연스러운 것.

 (2) 형은 산수미가 표현되어야 한다.

 (3) 질은 경질이라야 한다.

 (4) 색은 중후하면서 농도가 있어야 한다.

     봄산은 창흑색, 여름산은 청록색, 가을산은 황적색, 겨울산은 다갈색(자색이 포함되면  더욱 이상적) 자연의 색채와 근사하면 더 이상적이다.

 (5) 크기는 손쉽게 다룰 수 있을 정도

 (6) 너무 광택이 있는 것보다 고색적인 것.

 

 2. 형상석

  (1) 자연석으로서 가공은 금물이다.

  (2) 형에 묘미가 있어야 한다.

  (3) 큰 것 보다는 적은 것으로 10cm 내외가 이상적이다.

  (4) 형태가 소박하면서 아취가 있어야 한다.

  (5) 너무나 닮은 것 보다는 약간 모자라는 듯 하면 더욱 신기롭게 보인다.

  (6) 질은 경하고 색은 농도가 있어야 한다.

 

3. 문양석

  (1) 자연석이어야 한다.

  (2) 문양이 무엇인가를 상징하여야 한다.

  (3) 안전성이 있어야 한다.

  (4) 문양의 색이 선명하여야 한다.

  (5) 아취가 있는 문양이어야 한다. 적당한 크기에 질은 경하여야한다.

 

4. 색채석

  (1) 원석이 갖는 본래의 색채라야 하며 염색한 것은 수석이 아니다.

  (2) 색채가 아름다워야 한다.

  (3) 색채에 기품이 있어야 한다.

  (4) 모양은 안전성이 있어야 한다.

  (5) 질은 조밀하고 경하여야한다.

  (6) 형상석은 문양석 보다는 크지만 너무 큰 것은 보기에 압박감을 준다.

 

 5. 길석과 흉석

  감상상의 구분으로 돌의 선, 피부, 색 모양 등에서 거칠게 된 것과 부드러움을 풍기는 것으로 구분되며 부드럽고 느낌이 좋은 것을 길석, 날카롭고 음흉스러운 것으로 처음에는 퍽 좋게 보이나 볼수록 싫어지는 것은 흉석이다.

길석이면 대체로 선색, 피부, 모양등이 자연연마되어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다. 산수경정석의 경우는 또 한가지 필수조건으로 전면에서 관찰할 때 양쪽 끝 혹 은 한쪽 끝이 둘러싸이는 형태가 좋으며 반대로 양끝 또는 한쪽 끝이 뒤로 빠지는 듯 한 것은 흉석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길    석

흉    석

길석1.JPG

흉석1.JPG

길석2.JPG

흉석2.JPG

 

6. 경도

  보통 수석으로서의 경도는 4∼6도가 적당하며 색채석은 6도이상이면 색채가 안정되고 광택이 잘난다.

   ※ 경도의 간단한 측정법

     1도 : 손톱으로 부술수 있는 돌

     2도 : 손톱으로 흠이 생기는 돌

     3도 : 손톱으로 흠이 안생기는 돌

     4도 : 칼로서 겨우 흠이 생기는 돌

     5도 : 유리와 같은 돌

     6도 : 쇠줄로서 흠이 생기는 돌

     7도 : 쇠줄로서 겨우 흠이 생기는 돌

     8도 : 쇠줄로서 흠이 생기지 않는 돌

     9도 : 루비 보석과 같은 돌

    10도 : 다이어몬드 보석과 같은 돌

☆수석이 우리나라에서 수집되는 것은 山石 10%, 해석 5%, 천석 85%  정도의 비율로 수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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