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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이된 남자

  • 작가 : 제랄드 메사디에
  • 가톨릭신자인 저자는 소설형식으로 된 그러나 소설같지 않은 이 소설을 쓰기 위해 많은 저작들과 연구서들을 연구하면서 오히려 예수에 대한 신앙이 더욱 커졌다고 한다.
  • 그러나 신으로서의 예수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예수의 모습을 그린 책이다.
  • 총 6권의 소설과 '신이된 남자를 읽기 위해서'라는 주석서까지 포함해서 총 7권으로 되어있다.
  • 권당 주석의 분량이 상당하여 형식은 소설을 취하였지만 내용은 상당한 분량의 주석들로 인하여 여타의 학술서 못지 않으며, 그동안의 성서학자, 성서고고학 등의 결과를 총망라하였다.
  •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은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죽지 않았으며, 실질적인 기독교의 창시자는 사도 바오로였다는 것이다.
  • 여타의 경외복음이나 기타의 사본들에서 언급된 것처럼 예수는 인도의 카슈미르 지방에서 생을 마쳤다.
  • 예수의 여러 이적 행위들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들도 흥미롭다.

예수의 제2복음

  • 작가 : 주제 사라마구
  • 98년도 노벨문학상 수상 대표작이다.
  • 경외복음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으로 판단되는 상당히 충격적인 소설이다.
  • 이 또한 예수의 인성성을 강조한 소설이다.

아리랑

  • 작가 : 조정래
  • 한일합방 당시부터 해방공간까지의 역사를 무대로 민중들의 삶을 이야기한 대하소설
  • 한반도와 만주 및 하와이 등지로 이주한 민중들의 고단한 삶과 독립투쟁을 그렸다.
  • 수많은 등장 인물들의 인생역정을 통하여 우리민족이 어떻게 그 시대를 살았는지를 절절하게 보여준 대 서사시
  • 흥미로운 것은 이승만이 독립운동을 빙자하여 임시정부 대통령을 사칭하고, 피를 토하는 노동을 통해 모은 민중들의 독립자금을 유용하는 파렴치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그린 것이다.
  • 동학 등의 민족주의 세력에서부터 아나키스트, 사회주의 세력 등 다양한 모습의 독립투쟁을 그렸다.
  • 조정래 특유의 감칠 맛나는 구수한 팔도 사투리가 소설의 재미를 더한다.
  • 백문이 불여일견. 반드시 보시라.

태백산맥

  • 작가 : 조정래
  • 해방공간에서부터 우리민족 최대의 비극인 한국전쟁까지의 공간에서 우리사회의 금기인 사회주의자들을 중심으로 그려진 대하소설이다.
  • 해방공간에서 친일 모리배들이 어떻게 미군정과 결탁하여 권력을 잡아갔는지, 미 군정이 왜 이들 친일파와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우리사회가 어떻게 극단적인 반공주의로 흘러갔는지를 잘 보여준다. 즉, 친일파들은 자신의 친일행위에 대한 민중들의 분노를 모면하기 위하여 단지 반공을 외쳤을 뿐이다.
  • 친일파들을 처단하기 위한 반민특위의 무산, 미 군정과 일본군 출신 우리 국군에 의해 저질러진 갖은 만행, 제주 4. 3, 보도연맹사건, 거창 등지의 양민학살사건 등 우리 현대사의 치부를 정면으로 다루었다.
  • 백문이 불여일견. 반드시 보시라.

장길산

  • 작가 : 황석영
  • 조선시대 실존인물이었던 대도적(?) 장길산을 소재로 다룬 대하소설
  • 궁핍하고 척박한 조선시대 민중들의 삶과 대동세상을 꿈꾸며 투쟁하는 광대출신 장길산과 민중들의 삶을 그린박진감 넘치는 장대한 스케일의 호쾌무비한 소설
  • 우리시대 최고의 구라로 정평이 나있는 황석영, 조선일보의 문화권력에 맞서 문학상 거부하여 더욱 그 진가를 높인 작가정신이 배어있다.
  • 한 번 손에 잡으면 날이 새는 것도 모른다.

임꺽정

  • 작가 : 홍명희
  • 일제시대 조선 3대 천재 중의 한사람 홍명희
  • 당시 유행하던 시시껍절한 이광수 류의 유치한 사랑놀음 소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작가 홍명희
  • 조선시대 실존인물이었던 백정출신의 임꺽정의 삶을 그린 대하소설
  • 이미 몇 해전 SBS 창사 특집으로 인기를 끌었었지만 드라마와는 다른 원작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 북에서는 임꺽정을 영화화하면서 의적으로서의 모습만 부각시켰다 하는데 글쎄......

짐은 이것을 역사라 부르리라.(진시황)

  • 작가 : 김현기, 유정아
  • 책의 제목이 초간본은 '짐은 이것을 역사라 부르리라.'에서 '진시황'으로 변경되었다.
  • 분서갱유, 폭군 정도로만 알려진 진시황에 대한 인물평가가 새로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진시황을 소재로 다룬 소설이다.
  • 역사란 승리한 자의 기록이라는 진시황. 그래서 역사의 '사'자가 깃발을 들고 서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 진시황이 분서갱유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
  • 몇해전 회자되던 '한단고기'와 같은 우리 고대사 해석과 비슷한 작가 나름대로의 역사적 근거를 갖고 시도한 흥미진진한 역사소설

소서노

  • 작가 : 이기담
  • 우리나라의 고대국가인 고구려, 백제, 비류백제를 세운 사람 중의 한사람인 '소서노'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소설
  • 고구려 고주몽의 두 번째 아내이자 고주몽에게 배신을 당하고 자신을 영토를 버리고 백제와 비류백제를 세운 온조형제의 어머니이자 여걸인 소서노 이야기

일본여도

  • 작가 : 김완식
  • 전남 해남에 소재하는 고산 윤선도의 녹우당에서 발견된 일본여도라는 지도를 소재로한 역사소설
  • 그 지도에는 숙종이 48인의 첩자를 일본에 보내 수집해온 정보를 수집해 만들었다 하는 설명이 있다함.
  • 주류사학계에서도 인정하는 효종의 북벌론을 근거로 남벌론을 주장하는 작가의 소설
  • 무협지를 방불케하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소설

 

 


memra21@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