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 열성체질

혈액형과 성격

혈액형과 체온

음식궁합

체질별 식단표

혈액형과 체질

1.냉성체질, 열성체질

지금까지 동양에서는 오랜 역사를 통하여 체질론 을 외쳐왔는데 그 시발점은 황제께서 사람에 따라 약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가? 라는 물음에 소사라는 명의가 대답하기를 오늘날 4상체질과 비슷한 5상체질(태양, 태음, 소양, 소음, 화평) 을 논하였다.

그 뒤로 체질론은 침묵을 지키다가 100 여년전 동무 이제마선생에 의하여 4상혼이 나타난다. 최근에 8상론이니 36상혼이니 하면서 떠들어 대지만 결과는 명과 실이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결국 추상론을 잣대로 삼아 현실을 측량할 수는 없다.

옛날에는 그법이 통용되었더라도 현시대는 변했고 법도 변해야 하는데 법은 옛법 그대로이니 맞을리가 있겠는가? 삼매에서 본 그대로 OO, ××, O×카드를 풀어보자 가) 냉성체질의 세계 O×, ×O 카드는 냉성체질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다시말하면 A 형과 B형은 냉성체질의 특성을 살펴보면 열을 생산하기 보다는 열의 소비가 훨씬 높다. 따라서 외부로 부터 규칙적으로 열을 보급받아야 생리활동이 원활하게된다. 이러한 냉성체질이 우리 민족을 비롯하여 동양인의 주종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음식이나 약의 발달, 상용과정을 살펴보면 이러한 사실은 더욱 분명해진다.

숭늉은 밥솥에 누룽지가 붙어 있을때 깨끗한 물을 부어 끓여서 만든 우리의 음료수였다. 이 숭늉은 소화를 촉진시킨다. 인삼차나 꿀물, 녹용 등은 우리 민족에 있어 최고의 보약으로 인식되어 있는데 원리는 같다. 삼계탕이나 옻닭도 같은 원리에서 보신제로 출발한다. 그런데 가루음식은 풍을 악화시킨다고 환자들에게는 금지시킨다.

이것 또한 같은 원리로서 가루음식이란 밀가루, 메밀가루 등을 의미한다. 이 가루 음식은 냉성이기 때문에 냉성체질에는 해롭다는 뜻이다. 여기서 필자가 제일 안타까운 문제는 생수와 끓인물과의 관계이다.

오늘날 서양문화의 지배하에서 학문이 개설되고 그 의식에 물들여지다보니 인체도 서양식으로 다루려 하고 있다. 서양식에서는 끓인 물보다는 자연수 그대로가 인체에 유익하다고 한다. 그러나 동양인에게는 분명히 밝히지만 해롭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미네랄(minenal)이 죽어버리니 끓이면 아무 쓸모가 없으니 미네랄이 살아있는 자연수 그대로를 마셔야 유익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죽고 사는 미네랄이란 무엇인가. 미네랄이란 금속광물질이다.

물 속의 광물질에 어떠한 생명이 붙어있고 죽고사는지 이해를 하고 싶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미네랄은 칼슘, 철, 인,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등의 광물질 또는 광물질을 함유한 비타민이다. 그런데 비타민이란 물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물속에 광물질이 들어있다면 냉성체질의 소유자는 더욱 기피해야 한다. 광물질이란 대부분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을 증거하기 위한 좋은 재료가 있다.

자석이다. 냉성체질의 환자가 자석요를 사용하면 더욱 질환이 악화되는데 심지어 심장이 약한 환자는 전신마비까지 일으킨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또 한마디 한다. 병이 나으려고 명현반응이 일어나니 참고 계속하라는 것이다.

그럼 그 훌륭한 명현반응이란 무엇인가?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명현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말한다. 약을 쓰다보면 실제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가끔 있다. 이것은 약이 잘못되었다는 증거다. 또는 약을 인체가 거부하는 반응이다.

어떤 음식이나 약을 먹고 탈이 났다면 그것은 식중독 또는 부작용이라는 말이 정답이다. 음식이나 약을 먹고 효과가 난다고 말할수 있는 현상은 명현반응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즉 배변량이 갑자기 많아진다든가 설사를 하는데 오히려 힘이 생긴다든가 하는 것이 원칙이다.

명현의 참뜻은 질병의 발생과정이 낫기 위하여 되돌아 간다고 해야한다. 예를들면 최초에 허리아픈 사람이 질병이 깊어짐에 따라 허벅지, 무릎, 다리, 발목으로 발전하는데 이때 허리는 아프지 않을수 있다.

이 증상을 치료하면 발목이나 다리는 통증이 사라져 치유가 되는 것이다. 또 한가지 예를 들면 두통환자가 먼저 눈에 이상이 발생하고 점점 악화되면 두통이 일어난다. 두통이 일어나면 눈의 이상은 약화된다. 이때 치료를 하게되면 머리는 맑아지는데 눈은 더욱 고통스러울 수 있다. 인체생리에 있어서 눈보다는 뇌가 우선 순위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명현은 치료시 증상이 되돌아 가는 과정을 느끼는 것이 참뜻이다. 나)열성체질이 세계 OO, ××카드는 열성체질의 소유자들이었다. 열성체질은 과학적으로 O형과 AB형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지구상에서는 자오선 90。에서 서쪽으로 다음 90。까지, 즉 인도에서 미국의 동쪽부분 90。까지이다. 이 사이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6~70%가 이 열성체질에 속하며 흑인들은 90% 이상이 O형 체질들이다.

그 증거로는 우선 우주의 이치로 보아 서양은 동양의 음양론으로 따져볼 때 음지이다. 음지는 기온차가 심하여 양(열)체질이 살아야 좋은 땅이다. 그래서 서양사람들은 먹는것도 열이 있으면 해롭다. 왜냐하면 체내에 열이 많고 찬기운이 적기 때문에 밖에서 찬기운을 보충해야만 생명의 균형이 올바르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양사람의 주식은 밀이다. 밀을 원료로 음식을 만들면 따뜻하게 먹어도 배속에 들어가면 시원해진다. 이것은 물질마다 갖고 있는 특성이다. 이러한 원리의 적용으로 서양인들은 오랜 옛날부터 물을 끓여 먹지 않고 깨끗한 물을 찾아서 개발하였다.

또 인삼은 재배도 하지 않지만 산삼이 있어도 독사를 피하듯 피해가는 행동이 그들의 수천년 내려온 관습이다. 만약 산삼의 진이 피부에 묻거나 산삼줄기에 의하여 피부가 긁히면 피부가 썩는다고 한다.

이 얼마나 무서운 독초인가? 그러나 동양인은 산삼이라면 너무 좋아하여 모든 지각이 마비될 정도이다. 서양체질이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꿀이다. 서양에서는 분명히 같은양의 설탕 보다 꿀 값이 훨씬 싸다.

이것은 설탕 보다 꿀의 애용이 안 되고 있다는 증거다. 우리가 좋아하는 꿀을 서양사람들만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나라 사람 중에도 열성체질들은 꿀을 좋아하지 않는다. 요즘은 당분이 당뇨병을 유발시킨다는 의학자들의 유언비어에 냉성체질도 꿀을 기피하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신선한 과일을 날로 먹는 것이 아니고 짖찧어 짜서 그 즙을 마신다.

그 역사를 보면 기원전 2천여년부터 빵을 먹을 때 과일즙을 곁들여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특기할만한 통계가 얼마전 미국에서 발표되었다. 냉장고가 출현하고 부터 서양인들의 위장병이 급속도로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동양인은 냉장고의 출현으로 오히려 위장병이 늘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이처럼 열성체질과 냉성체질은 체질의 특성도 다르지만 생존을 위한 섭생물의 질도 다르다.

질이라 함은 좋고 나쁨이 아니고 영양의 다소도 아니고 그 특성인 기질이 다르다는 뜻이다. 다)음식과 약성 사람들은 너무나 먹고 마시는 기초적인 음식에 대하여 의학적 상식이 부족한 것 같다. 그 첫째 원인은 의료인들이 너무나 자신들의 직업을 신격화하여 비밀유지가 잘된 덕택이고 두번째는 일반대중들의 무관심이다.

이제는 스스로가 살아가는 제일 법칙이 음식에 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관심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선 음식은 만병통치의 약성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곧 음식은 생과 사를 주도하지만 약은 질병을 주도한 뿐이다.

병을 치료하는 중에도 음식을 먹지못하면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 그럼 약은 무용지물이 된다. 그럼 음식과 약 중에서 어떤 것이 더욱 소중한가는 해답이 자명해진다. 약은 없어도 질병을 참을 수는 있다. 하지만 음식이 없다면 사람은 죽을 수 밖에 없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없고, 호랑이가 숲을 떠나서 살수 없듯이 사람은 음식을 거부하고는 살 길이 없다. 그러나 이러한 음식에도 체질에 따라 먹어서 좋은 음식과 먹어서 해로운 음식이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럼 약은 무엇인가? 약이란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는 풀이다. 즉 인간이 어떤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을때 그고통을 해소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약이라 한다. 이 약의 원료가 만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으로부터 곰팡이 버섯류, 풀류, 목재류, 곤충류, 조류, 짐승류, 갑각류 등 모두가 동원된다. 혹은 자연그대로 혹은 발효시켜서 혹은 썩혀서 혹은 말려서 혹은 어떤 성분을 축출해서 혹은 여러가지를 합성해서 혹은 가미해서 사용하는 기술이 제약기술이다. 일반적으로 한약은 기미(氣味)를 원칙으로 처방하기 때문에 체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옛날부터 한방에서는 체질론이 발달 했으나 과학적인 검증법이 없어 그부작용이 심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도 미신적 주관적 행위는 여전히 계속되고 또 그것을 정부는 인정해주고 있다는 데 더 큰걱정이 아닐수 없는 실정이다.

더구나 유구한 역사는 자랑하면서도 세상에 내놓을 만한 업적 없고 해외진출도 못하고 있다. 더욱 기막힌 일은 중국이나 일본에서 한의학을 수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한의학계의 자존심을 스스로 짖밟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당장 각성해야 할 일이다. 라)水, 氣, 味, 香, 色 과 인체생리의 만남 수, 기, 미, 향, 색은 인체생리의 최전선인 외부와의 접촉에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것을 5감이라한다. 5감은 인간이 자연에서 느끼는 다섯가지 기본을 의미하는데 소리로 존재를 확인하게 되고 향기로서 정신이 발생하게 하며 빛으로서 기육을 조절한다는 뜻이다.

옛날 우리 조상들의 몇가지 습관을 살표보면 이것이 원리라는 이해를 하게 될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망자의 옷을 가지고 지붕에 올라가 망자의 이름을 부르며 옷이 여기 있으니 빨리와서 옷을 입으라고 소리친다.

이 의식은 소리를 쳐서 혹 망자가 되돌아올 수도 있다는 자연의 섭리를 활용한 믿음이었다. 그 다음에 입관을 하기 위하여 습(염)을 하게 되는데 염을 하기전에 향물로 망자의 몸을 씻는다. 이의식 역시 혹시라도 망자의 정신이 되돌아 오라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

그리고 제사를 올릴 때는 반드시 향을 피우고 술을 따른다. 이 의식은 혼령을 부르는 의식이다. 소리대신 술을 사용하는 것이 조금 바뀌었으나 소리는 망자 생환을 촉구하는 의식으로 살아있는 사람을 상대로 선택한 것이며 이미 생환할 수 없는 사태에서 혼령을 부르는 의식은 생사의 반대로 바뀌어 소리의 뿌리인 水(물)를 사용하는데 그 의식에 선택된 물질이 술이다.

그럼 향과 술은 무슨 뜻인가? 혼령을 부르는 의식인데 만약 망자의 혼령이 하늘, 공중에 있으면 향내를 맡고 내려오고, 만약 망자의 혼령이 땅 속 지하에 있으면 땅위로 올라와서 당신을 위하여 자손들이 모여 성찬을 준비하였으니 흠향하라 하는 의식이다.

즉, 정신은 향기로써 길러지는 것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도 정신은 혼령으로 바뀌어 존재한다고 믿는 종교의식이나 경천사상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이처럼 인간이 건전하게 존재하는 원리를 고운소리, 좋은 향기, 밝은 빛, 맑은 공기, 침도는 맛이 그 근본이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인체를 기르는데 여기서도 적. 부적합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